육아서적 추천하고픈 책 중에서 읽고 도움을 받았던 책 세가지 추려보았어요! 육아서적을 보면 어떻게 아이를 케어해야할지 도움을 많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그동안 읽었던 육아서적 중에 마음에 들었던 세가지 책을 소개해볼께요 ^^
- <아이를 무너트리는 말, 아이를 일으켜 세우는 말>은 정신건강의학 인증 간호사 고도칸이 쓴 육아서적이다.
- 이 책은 상처받기 쉬운 아이의 마음을 지키는 대화법 70가지를 담고 있다.
- 저자는 아이의 안도감과 자기 긍정감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아이와 대화할 때 피해야 할 9가지 행동을 제시한다.
-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 스스로 경험을 쌓고 판단력을 키우도록 도와야 한다고 주장한다.
- 아이가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아이가 주체적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한다.
- 육아에는 절대적인 정답이 없으며, 자신과 아이와의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0세~3세 기적의 뇌과학 육아>는 신생아 육아서적으로 추천됨
- 이 책은 임신 축하 선물로 적합하며, 부부가 함께 읽어볼 것을 권장
- 저자는 뇌과학 박사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뇌과학과 육아를 연결하여 연구
- 아이의 정신 건강은 생후 1000일에 달려있으며, 부모와의 애착 관계가 중요
- 아이의 뇌는 생후 3년 동안 어른 뇌 크기의 80%까지 성장
- 아이는 말을 못하지만, 다 듣고 눈으로 보면서 뇌에 저장
- 아이의 뇌는 생후 3년 동안 세 단계로 발달: 생존뇌, 정서뇌, 사고뇌
- 부모의 뇌는 아이의 신호에 반응하면서 변화하며, 이는 부성애와 모성애를 유발
- 육아는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며, 아이의 안정애착 형성이 중요
- 토브의 그림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미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
- 육아도서 <오늘 내 마음은 빨강>을 통해 토브의 그림에 숨겨진 심리를 파악하고자 함
- 책은 총 18개의 주제와 26개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음
- 엄마표 미술 육아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세 가지 사항: 판단하지 않기, 긍정적인 것부터 말하기, 아이 믿어주기
- 책은 부모의 감정수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엄마표 미술육아를 위한 활동자료 모음집을 제공함
- 가족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들의 색상 표현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함
- 책을 통해 자녀의 그림 속 단서를 찾는 방법을 배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