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기타정보토브맘에세이 숲에서 너만의 길을 찾기를 🌳
6일 전콘텐츠 3

나도 너도 우리 같이 숲에서 길을 찾아보자. 숲이라는 공간이 나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길 바라는 마음이며, 너만의 숲을 이루고 살아갈 때 자양분이 되길 바래! 엄마가 그랬듯 너도 말이야 ❤️

01.47개월 아기 책육아 봉제산 책쉼터 <사계절 나무 안내서>

- 토브의 엄마는 자연 속에서 아기를 키우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음
- 이를 위해 책육아를 계획하고, 도서관을 활용하기로 결정
- 봉제산 근처에 위치한 책쉼터를 이용하기로 함
- 책쉼터는 대여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지만, 생태와 자연 관련 책을 보유하고 있음
- 어린이집 하원 후 토브와 함께 책을 읽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 <사계절 나무 안내서>라는 생태도서를 통해 영감을 얻음
- 아기가 책을 보는 기준은 그림 위주이며, 글밥이 많은 경우 내용을 요약해서 전달해주는 것이 좋음
- 아기가 책을 읽는 속도에 따라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지를 결정하면 됨
- 아기가 책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면, 한 페이지만 읽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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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토브맘에세이 육아일기 겨울 자연물놀이 55개월 유아 그림그리기 엄마편

- 토브와 함께 숲에서 산책하며 자연물로 그림 그리기 놀이 진행
- 토브는 엄마를 위한 그림을 그려주며, 돌멩이와 나뭇잎 등을 활용함
- 토브는 그림을 설명하며, 자신이 만든 그림에 대해 자랑함
- 토브는 그림 그리기에 집중하며, 시간이 지나면 쿨하게 집에 감
- 토브는 엄마에게 손을 내밀며, 함께 산책하기를 제안함
- 아기를 키우는 것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임을 깨달음
- 아기를 키우는 것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함
- 토브를 통해 인생을 배우고, 더 깊어지고 넓어지는 사람으로 발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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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토브맘에세이 육아일기 너의 유아기 시절 유치원 등원 숲길

- 토브의 생후 1994일, 곧 2000일이 된다.
- 아침에 늦잠을 잤지만, 토브와 함께 숲길을 따라 유치원에 갔다.
- 토브가 숲에서 자라길 바라며 이사했고, 6년이 흘렀다.
- 산 근처에서 사는 삶은 불편함보다 풍성함이 크다.
- 매일 아침 사진을 찍으며 아이의 성장과 숲의 변화를 관찰한다.
- 숲 근처에서 사는 장점은 아이가 사계절을 모두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 등원 후에는 숲에서 산책하며 바람과 풀냄새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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