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뭘하면서 놀지 늘 고민하는데 토브는 주말에는 영유아예배를 가서 친구둘과 시간을 보낸다. 아이의 사생활을 어떨지 다른 선생님을 통해서 기질도 파악하고 노는 모습도 알수 있어서 또 다른 아이의 모습을 관찰 할 수 있다.
01.토브의 하루 D+1300 주일 영유아예배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놀이
- 토브의 생후 1300일을 기념하며 주일 영유아예배에 참석함
- 택시를 부르려고 했으나 택시가 잡히지 않아 버스를 선택
- 설교 중간에 도착했으나 집중해서 히즈쇼를 보는 아이들을 봄
- 토브는 색칠놀이를 좋아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것도 즐김
- 간식타임에는 다른 부모님들이 간식을 준비해주심
- 토브는 자유놀이시간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놀았음
- 예배 후에는 성탄절 맞이 장터가 열렸고, 토브는 머리핀을 선물로 받음.
02.육아일기 공동육아 키즈쿠킹 영유아부 어린이 요리활동
- 토브의 하루 육아일기, 공동육아 키즈쿠킹에 대한 내용
- 공동육아를 통해 부모의 시간 확보와 아이의 적응력 향상
- 한 달에 한 번씩 특별한 프로그램 진행, 오늘은 과자로 얼굴 만들기
-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
- 모든 연령이 함께하는 시간, 사회성 부족한 아이들에게 기회 제공
- 어린이 요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창의력을 키움
- 선생님들의 노력과 아이들의 참여에 감사함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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