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음식/간식강아지 음수량 늘리기 좋은 야채 채소 모음
2일 전콘텐츠 2

수분이 풍부한 콜라비, 무, 오이는 부족한 강아지 음수량 늘리기 좋은 야채예요. 올바른 급여방법과 하루 급여량 알아보고 안전하게 급여하기로 해요.

01.강아지 콜라비 무 급여 방법 노견 간식으로 괜찮을까?

- 강아지에게 콜라비와 무는 좋은 간식이 될 수 있음.
- 콜라비는 열량이 낮고, 섬유질, 비타민 C,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음.
- 콜라비에 포함된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은 과다 섭취 시 갑상선 기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음.
- 따라서 적정량을 급여하는 것이 중요함.
- 무는 소화를 돕는 효소인 아밀라아제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음.
- 무는 수분이 많아 음수량이 부족한 강아지에게 수분 보충을 해줄 수 있음.
- 무에는 매운맛을 내는 성분이 있어, 매운맛이 덜한 부분을 소량만 주는 것이 좋음.
- 콜라비와 무는 생으로 줘도 괜찮지만, 딱딱하기 때문에 잘게 썰어주는 것이 좋음.

블로그에서 더보기
02.강아지 고양이 오이 급여해도 괜찮을까? 주의점을 알려드릴게요

- 강아지, 고양이에게 오이를 간식으로 주는 것은 가능하다.
- 오이는 수분이 많아 강아지, 고양이의 음수량 보충에 도움이 된다.
- 오이 껍질은 소화하기 어렵고, 꼭지 부분에는 쿠쿠르비타신이라는 성분이 있어 제거해야 한다.
- 하루 사료 양의 10% 이내로 급여하는 것이 적당하다.
- 가열하면 양분이 없어지기 때문에, 신선한 생오이를 주는 것이 좋다.
- 고양이에게 오이를 줄 때는 씨를 제거하고 주는 것이 좋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고양이간식#강아지간식#고양이음수량#강아지무#강아지음수량#고양이오이#강아지먹어도되는음식#고양이먹어도되는음식#노견간식#강아지콜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