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프 인플루언서 피칸씨입니다.
골프를 치다 보면 그립이 닳아 손에서 미끄러지기 때문에 자주 갈아줘야 하는데요.
오늘은 슈퍼 스트로크로 교체하고 사용한 후기를 보여드릴게요.
- 슈퍼스트로크 제너지그립은 PGA 선수 50% 이상이 사용하는 퍼터 그립
- 피칸씨는 빨간색과 주황색이 들어간 그립을 선택, 남편은 빨간색 GT TOUR 그립 선택
- Zenergy Pistol GT 2.0 그립과 GT 그립은 고전 그립에 대한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그립
- 그립 뒷면에는 선을 굵게 표시하여 일관성 있는 손위치 제공
- 그립 위에 위치한 테크 포트는 특허받은 카운터 코어 중량 시스템으로 그립 압력 감소
- 퍼팅에서 일관성이 중요하며, 손 윗부분이 고정되는 것이 장점
- 그립의 굵기와 길이도 선택 가능하여 자신에게 맞는 그립 선택 가능
- 교체 후 안정적이고 편안한 그립감을 느꼈으며, 퍼터의 예민함도 잘 느껴졌어요
- 교체한 그립은 슈퍼스트로크의 제너지 퍼터그립
- 이 그립은 퍼팅 시 손목 사용을 최소화하고 스트로크의 일관성을 높여줌
-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과 색상을 선택 가능
- 부드러운 그립감과 안정적인 착용감으로 PGA 선수 50%가 사용 중
- 내구성이 좋아 한번 교체하면 오래 사용 가능
- 교체 비용은 그립 값과 인건비로 구성되며, 갖고 있던 그립을 가져오면 인건비만 지불
- 교체 시간은 약 30분 소요되며, 교체 후 3~4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아야 함
- 그립 뒷면의 선을 굵게 표시해 페이스를 똑바로 맞출 수 있도록 도와줌
- 퍼팅감이 좋아지면 스코어도 자동적으로 향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