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매거진 소개재독再讀하는 즐거움 <타이탄의 도구들> 
2024.11.15콘텐츠 2

사람들은 저마다 방식으로 책을 읽습니다. 도서분야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다 보니, 주변에 책 읽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누군가는 다독하며, 다른 이는 정독하기도 합니다. 책 읽는 방법 가운데 이것이 최고다는 것은 없습니다. 자기 취향에 맞게 읽으면 되니까요. 그런데 같은 책을 여러 번 읽는 제독은 한번 권하고 싶은 독서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팀 페리스의 베스트셀러 <타이탄의 도구들>도 그렇게 읽고 있습니다.

01.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알랭 드 보통 등과 함

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은 세스 고딘, 말콤 글래드웰, 파울로 코옐로, 알댕 드 보통 등 세계 정상에 오른 인물들의 생각과 습관, 그리고 성장의 비밀을 담고 있는 책이다. 독자가 보는 관점에 따라 스펙트럼의 폭이 굉장히 넓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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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1만 시간의 법칙을 깬 사람

팀 페리스는 어릴 때부터 기록하는 습관을 지녔고, 그런 기록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방법에 관해 생각했다. 그는 삶의 목표에 관해 "한 번 배워 익힌 지식과 경험을 두고두고 꺼내 쓰는 데 있다."라고 말한다. <타이탄의 도구들>은 저자의 기록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동안 마주한 인물들의 경험을 함께 담은 책이다. 저자는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이들의 공통점은 "누구에게나 목표가 있다."라는 것이고, 차이점은 "말도 안 되는 목표"를 그들은 이루어냈다는 점이다. 이런 공통점과 차이점의 이면에는 무엇이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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