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펀드
고점에서 S&P 500 ETF 매수 했더니 ㄷㄷ
피끄
경제 전문블로거
2024.06.24콘텐츠 2

S&P 500 ETF는 지금까지 연 평균 10의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날고 기는 웬만한 헤지 펀드 매니저들 조차 장기적으로 SPY의 수익률을 따라오지 못했다. 그래, 대단한 건 알겠는데 지금은 너무 고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가가 너무 꼭대기에 오른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매수를 망설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수를 진행했는데... 더 자세한 내용은 토픽을 통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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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펀드 5회차 매수일지, 타이밍 따위는 필요 없다. 진정한 부의 추월차선

매달 50만원씩 연금저축펀드 계좌에서 S&P 500 지수 ETF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 30년간 월 50만원씩 매수하면 약 7억 5천만원의 목돈을 모을 수 있다. S&P 500 지수의 연평균 수익률은 10%이며, 배당금을 포함하면 11%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한다. 복리의 마법으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수익금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납입 금액보다 중요한 것은 시간이며, 누구나 노력하면 저축 가능한 금액으로 큰 돈을 만들 수 있다. S&P 500 지수가 계속해서 퍼포먼스를 보여줄지는 알 수 없으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통화량 증가와 주식 시장의 우상향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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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ETF 주식 매수 매도 타이밍은 중요하지 않아. 매달 적립식 투자하자

워렌 버핏은 자신의 사후 자산의 90%를 S&P 500 ETF에, 10%를 채권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채권은 S&P 500 ETF의 하락을 헤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S&P 500 ETF는 수익률이 상당하며, 필자의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S&P 500 ETF에 대한 우려는 고점에서 하락 시 손실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과 더 저렴한 가격에 사고 싶은 마음이다. 매달 돈이 생기는 대로 적립식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S&P 500 ETF는 시장 평균 수익률을 따라가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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