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없이도 맛있는 미역국 드셔보셨나요~? :)
제철맞아 맛있는 가리비,
쫄깃쫄깃함에 보양식으로 자주 사용되는 전복과 황태로
간단하고도 맛있는 미역국 끓일 수 있어요!
- 손질 전복세트를 활용하여 간편하게 요리함.
- 전복은 깨끗이 손질되어 있고, 대 사이즈 자숙 전복으로 구성되어 있음.
- 내장도 잘게 다져서 손질되어 있어 요리하기 편함.
- 미역국은 참기름, 내장, 미역, 물, 동전 육수, 참치 액 등으로 만듦.
- 전복을 마지막에 넣고 끓이면 완성됨.
- 전복 미역국은 깔끔하고 구수한 맛이 특징임.
- 가리비 미역국은 겨울 국물요리로 적합
- 가리비는 비린내가 적고 오래 끓여도 식감이 유지됨
- 가리비 미역국의 재료는 가리비 500g, 건미역 15g, 물 1L, 소주, 참치 액, 꽃소금
- 가리비는 솔로 껍데기 부분을 쓱싹쓱싹 솔질해 주고 깨끗한 물이 나올 때까지 헹궈줌
- 건미역은 물에 10분 이상 담가 불린 후 물로 몇 번 헹궈줌
- 가리비 미역국은 가리비로 낸 육수와 불린 미역, 가리비 살을 더해 끓임
- 참치 액 1큰술과 꽃소금 1티스푼으로 간을 맞춤
- 가리비 미역국은 홍합이나 바지락으로 끓인 미역국보다 깔끔한 맛
- 가리비 미역국은 고기로 끓였을 때보다 더 시원하면서 깔끔한 맛을 가짐
- 소고기 대신 황태를 넣은 미역국 레시피를 소개한다.
- 필요한 재료는 자른 미역, 황태채, 대파 뿌리 멸치 육수, 참치 액젓, 국간장, 참기름, 다진 마늘이다.
- 황태채는 팬에 볶아 준비하고, 미역은 물에 불려 물기를 뺀다.
- 냄비에 황태와 미역, 참기름을 넣고 볶은 후 참치 액젓, 국간장, 다진 마늘을 넣는다.
- 볶은 재료에 대파 뿌리 멸치 육수를 붓고 끓여준다.
- 미역이 초록색을 유지하도록 살짝만 끓인 후 불을 끈다.
- 간이 맞지 않으면 소금을 추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