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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를 으깨서 크림치즈와 섞은 후에 아몬드를 콕콕 박아서 완성하는 와인안주입니다. 바나나와 크림치즈를 섞는 것이 쪼꼼 수고로운데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아요. 무엇보다 비주얼이 훌륭해서 홈파티할 때 하나 만들어 두면 시선강탈입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들은 간식으로도 잘 먹어요~

길게 썬 오이를 햄과 치즈 사이로 둘레 둘레 꽂기만 하면 완성인 초간단 꼬치입니다. 하이볼, 보드카, 소주, 위스키 다 잘 어울립니다~ 오이 써는 것 빼고는 별다른 조리기구도 필요 없어요

양꼬치집에 가면 기본 안주로 나오는 그 땅콩볶음입니다. 생땅콩이 있어야 하고요. 아 요건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합니다 20분 중불로 볶으면 끝! 자세한 시즈닝 레시피는 클릭해서 확인하셔요

버터를 도마나 쟁반에 짓이겨서 발라준 후에 아몬드를 뿌려서 만드는 간단한 버터보드예요. 가염버터를 쓰면 짭쪼롬하니 레드와인과 잘 어울린답니다

이자카야에 주로 나오는 명란구이예요. 오이 위에 올려서 김에 싸먹으면 꿀맛! 저만의 마요네즈 소스 레시피도 들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