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조세호 결혼식에는 시상식을 방불케한 하객 라인업이 화제였습니다. 내로라하는 연예인들이 참석했는데 이승기 배우자 이다인, 오나라, 모델 아이린, 박신혜 각각 개성있는 하객룩 패션 속 명품백을 알아보았어요.
01.'하객룩'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명품백, 디올레이디백
이승기 배우자 이다인 님은 고급스러운 블랙 벨벳 드레스에 디올레이디백 시즌백을 들어 화려한 하객 패션을 완성했어요. 배우 오나라 님은 베이지색 수트에 레이디디올 유색을 들어 여성스러운 모습을 강조했습니다. 모델 아이린 님은 디올 디조이백으로 시크한 올블랙 하객룩을 완성했어요.
블로그에서 더보기02.베스트 하객룩, 박신혜 샤넬 트위드자켓과 에르메스 버킨백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배우 박신혜의 하객룩이 주목 받았습니다. 그녀는 고급스러운 트위드자켓을 선택하였고, 블랙 팬츠와 앵클부츠를 매치했어요. 에르메스 버킨백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품질로 유명한데요. 두 아이템의 조합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이날 베스트 하객룩으로도 불렸습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03.연예인 하객룩, 어떤 명품 가방을 들었을까?
청담동 미용실 대표의 결혼식에 많은 연예인 하객들이 참석해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날 조세호 님은 에르메스 버킨백 남성용을 들고 세련된 하객룩을 완성했어요. 박신혜, 수지, 김혜수 등 연예인이 선택한 명품백 하객패션이 궁금하시다면 본문을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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