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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예능 신들린연애 2회 무당 함수현 은행원 이홍조 기구한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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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콘텐츠 2

연애예능 신들린연애 2회 첫인상 선택 후 2일차가 시작됐다. 2일차 시작은 여성 출연자가 남성 출연자들의 인생 네 컷을 보고 데이트할 상대를 고르는 것이었다. 타로 최한나와 무당 이홍조는 처음 선택대로 이어졌고, 무당 함수현과 사주 허구봉 역시 이어지면서 과연 이쪽에서 일하는 사람들 같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었다. 이후 숙소에서 자신의 직업 공개가 이어졌다. 함수현과 이홍조는 무당이라는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고 노력했지만, 결국 무당의 길을 택하게 된 안타까운 사연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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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연애 2회 무당 함수현 은행원 이홍조

함수현는 은행원 이었다. 신병 올 때마다 굿하면서 무당이 되지 않기 위해 10년 동안 오기로 버티다가 무당이 되는 길을 선택했다고 한다.

이홍조는 동생이 평범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해 자신이 무당이 되는 길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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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점술가 연애 예능 신들린 연애 1화 무당 함수현 몰표

MZ 점술가들의 사랑을 다룬 신들린 연애를 방송했다. 타로와 역술 그리고 무당까지 MZ 점술가들이 모여 사랑을 찾는 이야기로 과연 그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상대를 선택할지 이성으로서 끌림을 보고 이성을 선택할지 궁금증을 안겼다. 첫인상 선택과 1일차 선택은 점술가들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연세대 수학과 출신 역술가 이재원. 3대째 무당을 하고 있는 MZ 무당 함수현은 첫인상 선택에서 남자 4명에게 모두 선택받았다. 그러나 1일차 선택에서 한 명을 제외하고 3명의 선택을 받으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음을 보여줬다.

#연애예능#무당#이홍조#신들린연애#함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