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SOLO(나솔사계) 68화 나는솔로 20기 정숙과 영호는 잘 만나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이 헤어질뻔했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영호는 정숙을 손절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결혼은 현실로 두 사람의 생각이 다르기에 출산, 혼인 신고 등의 문제에 대해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68화에서 나는솔로 20기 정숙과 영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 두 사람은 결혼 문제로 갈등을 빚었지만, 결국 다시 만나게 되었다.
- 정숙은 영호의 연락을 기다리며 새벽까지 집 앞에서 기다렸다고 한다.
- 영호는 정숙을 차단했지만, 결국 다시 만나게 되면서 요구사항을 제시했다고 한다.
- 두 사람은 결혼식과 혼인신고 등의 문제로 의견 충돌이 있었지만, 대화를 중단했다.
- 이후 두 사람은 친구 집에서 방송을 보면서 데이트를 즐겼다.
- 나는 SOLO(나솔사계) 69화에서는 정숙과 영호의 구미 여행기와 결혼식장 방문 모습이 예고되었다.
- 나는솔로 19기 모솔특집에서 상철과 옥순 커플의 이야기가 소개됨
- 두 사람은 현재 사귀는 중이며, 결혼 예정임
- 옥순은 중장비 유압 파이트 설계와 제조 업무를 하고 있음
- 상철은 옥순을 '아가'라고 부르며, 서로의 취미가 같음
- 옥순은 사랑이라는 감정에 당황하여 최종 선택을 하지 않음
- 두 사람은 방송 후 4개월 만에 촬영 장소를 찾아 결혼을 생각하고 있음
- 상철은 옥순을 처음에는 친구로 만났으며, 옥순이 임영웅을 좋아해 임영웅 콘서트장에서 만남
- 상철이 고백하여 두 사람이 사귀게 됨
- 상철은 현장관리 감독으로 근무지가 군산이며, 옥순을 만나기 위해 부산까지 감
- 상철은 옥순을 사랑하기에 질투심을 느낌
- 두 사람은 주말에 만나 데이트를 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신발을 만들어 신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