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모았던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 1화부터 4화까지 공개됐지만, 재미를 1도 찾을 수 없는 최악의 예능이 되고 말았다. 이미 촬영을 끝냈기에 스캠 코인 문제로 1위를 했던 오킹 문제는 어떻게 하지 못한다고 해도 더 큰 것은 가입자들에게 빅엿을 날린 예능이라는 것이다. 활동하는 분야와 콘텐츠 플랫폼의 차이로 인해 인기 척도인 구독자 수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지만, 이런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예능은 시작부터 나 재미없으니 얼른 다른 콘텐츠를 보라는 경고를 날리기도 했다. 서바이벌 예능인데 어떻게 긴장감이 없을 수 있는지 그들만의 투닥거림을 4화까지 억지로 봤지만, 재미라곤 아예 찾을 수 없었다. 관종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재미있을 것이다.
-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는 기대에 비해 재미없음
- 이미 촬영이 끝나 오킹 문제 해결 불가능
- 가입자들에게 빅엿을 날린 예능으로 평가
- 인기 척도인 구독자 수를 고려하지 않음
- 서바이벌 예능임에도 긴장감이 없음
- 77명의 인플루언서들이 참가했으나, 매력을 보여주지 못함
- 팔로워 수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며, 이를 바탕으로 탈락자와 생존자를 가림
- 목표가 불분명하며, 누가 더 유명한지에 따라 라운드가 진행됨
- 서로 다른 인플루언서들의 매력을 동일하게 취급함
- 박훈정 감독의 4부작 드라마 폭군이 8월 14일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 예정
- 영화 한편 분량을 4부작에 맞게 런타임을 줄였는지 확인 필요
- 마녀 세계관 속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존재
- OTT로 보면 극장에서 볼 때와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음
- 예고편에서 액션과 마녀 세계관과의 연결성을 암시하는 이야기를 기대
- 마녀 영화처럼 중 2병이 고쳐졌는지 의문
- 폭군 드라마는 폭군 프로그램 마지막 샘플이 배달 사고로 인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 메인 예고편에서는 최 국장과 임상의 총기 액션이 기대를 모음
- 폴과 자경도 샘플 찾기에 나서면서 서로 다른 목적으로 하나의 물건을 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