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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4회 한걸음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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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콘텐츠 2

엄마친구아들 4회 석류가 왜 좋은 회사를 그만두고 미국에서 한국으로 왔는지와 함께 승효가 여전히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석류는 아틀리에가 자신이 미국에서 일하던 그레이프와 협업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도움을 줬다. 그러나 전 직장 동료 크리스를 만나면서 회사를 그만둔 아픈 과거가 드러났다. 하지만 이것은 석류에 대한 승효의 마음이 시간이 흘렀어도 변치 않고 그대로라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여전히 난 석류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승효가 본격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내비치게 되면서 조금은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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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드라마 추천 엄마친구아들 4회 고딩때부터 좋아한 마음을 들키다

- 석류가 좋은 회사를 그만두고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와 승효의 마음 변화가 그려졌다.
- 석류는 그레이프와의 협업 소식을 듣고 승효에게 도움을 주지만, 과거 회사에서 겪은 상처가 드러난다.
- 승효는 석류에 대한 마음이 변하지 않았음을 깨닫고, 그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내보인다.
- 승효는 석류가 그레이프에서 왕따를 당했고, 그 때문에 회사를 그만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석류는 승효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크리스를 비롯한 가해자들의 이름을 적은 자물쇠를 선물한다.
- 석류는 그레이프에서 얻은 기회를 승효에게 알려주고, 승효는 그녀를 끌어안는다.
- 승효는 석류를 향한 마음을 들킬까봐 걱정하며, 그녀에게 고백하려 했던 계획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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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추천 엄마친구아들 3회 줄거리 승효와 석류의 고딩 시절 짝사랑

- 석류와 승효는 서로에게 감정을 느끼지만,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았다.
- 승효는 선수촌 앞에서 사고로 수영 선수를 그만뒀고, 석류는 그를 도와주었다.
- 석류는 분식집에서 은사를 만나 학교에 갔고, 그곳에서 승효를 만났다.
- 두 사람은 고딩 시절 학교 뒷산에 묻어둔 타임캡슐을 찾으려 했지만, 찾지 못했다.
- 석류는 헤드헌터에게 국내 IT 기업 일자리를 제안받았다.
- 승효는 석류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길 바라지만, 석류는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했다.
- 승효는 석류에게 수건을 선물받고 선수촌으로 가다가 차에 치여 부상을 입었다.
- 석류는 한밤중 학교에서 타임캡슐을 찾다가 승효를 만나 수영장에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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