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혼종 세계관 속에 실패한 이야기를 반복하면서 더 어질어질한 이야기로 큰 실망을 준 넷플릭스 신작 애니 터미네이터 제로. 이번에는 뭔가 다를 것이라 일망의 희망도 갖고 있었다. 그러나 1997년의 일본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야기는 제목만 같을 뿐 완전히 다른 일본 SF 애니메이션으로 배경은 1997년 내용은 먼 미래를 결합시키면서 실망을 주고 말았다. 제목이 다르다면 터미네이터 패러디 애니메이션으로 킬링타임 애니라도 될 수 있었다. 그러나 기존 확립한 세계관을 깨부수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하고자 했지만, 결과는 또 다른 실패일 뿐이었다.
- 넷플릭스 신작 애니 터미네이터 제로가 실망스러운 내용으로 평가받음
- 1997년의 일본을 배경으로 미래와 과거를 섞은 이야기를 전개
- 스카이넷에 대항하기 위해 미래에서 온 군인이 과거로 이동
- 스카이넷이 과학자 멜컴을 죽이기 위해 터미네이터를 보냈음
- 멜컴은 스카이넷의 핵폭탄 공격을 막기 위해 노력
- 멜컴의 자녀들의 운명이 변화함
- 과거로 이동해서 위험을 막고 인류를 구하는 이야기의 반복
- 새로운 타임라인을 만들기 위해 시도했으나 실패함
- 기존 세계관을 완전히 박살내는 내용과 우스꽝스러운 애니메이션으로 비판받음
- 현빈, 정우성 주연의 6부작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가 디즈니 플러스에서 2025년 공개 예정
- 1970년대를 배경으로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가진 남자와 검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 공개 회차는 6부작, OTT는 디즈니 플러스, 등급과 러닝타임은 아직 미정
- 감독은 우민호, 출연진은 현빈, 정우성, 원지안, 서은수, 조여정, 정성일 등
- 백기태 역 현빈은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가진 캐릭터, 장건영 역 정우성은 검사 캐릭터
-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인간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담은 드라마
- 백기태와 장건영이 자신들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면서 부딪히는 과정에서 추악한 일들이 벌어질 예정
- 정치권의 힘을 빌리는 백기태와 공권력을 동원하는 장건영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