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굿파트너 12회 진실 앞에 침묵하고 지금의 자리를 지킬 것인가? 대정을 떠나 새로운 출발을 할 것인가? 기로에 선 차은경의 선택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로펌 대표 오대규가 차은경을 해고하려는 가운데 정우진은 회사를 달라고 말했고 오대규는 우진을 아들이자 후계자로 소개했다. 한유리는 사패 천환서 사건을 맡게 됐고 은경 역시 이 사건에 투입된다. 그러나 감춰진 진실과 천환서의 사패 성향이 드러나면서 은경은 고민했다. 사패 최환서는 은경이 우려하던 범죄를 저지르고 말았다.
- 굿파트너 12회에서 차은경이 선택의 기로에 놓임
- 로펌 대표 오대규가 차은경을 해고하려 함
- 정우진은 회사를 달라고 요구하고, 오대규는 우진을 후계자로 소개
- 한유리는 사패 천환서 사건을 맡고, 은경도 이 사건에 투입
- 천의료재단과 로펌 대정은 MOU를 체결, 대정은 천환서의 이혼 소송 기각 건을 맡음
- 오대규는 차은경을 해고하기 위해 한유리에게 사건을 맡기고 은경을 배제
- 천환서의 아내 유지영은 이혼을 시도했지만 증거가 없어 실패
- 천환서는 가사 조사를 거부하고 차은경과 한유리를 협박
- 은경은 우진에게 천환서 사건에서 빠지겠다고 말함
- 유지영이 천환서에게 다시 끌려간 후, 은경은 유지영의 사망을 확인함
- 차은경과 김지상은 이혼에 합의, 재희는 엄마와 살게 됨
- 양육권 문제로 소송 중이던 지상은 재희의 발언으로 양육권 포기
- 최사라는 유산 후 고향으로 내려감
- 로펌 대표 오대규가 차은경을 해고하라고 지시, 은경의 홀로서기 시작
- 재희는 아빠와의 만남을 거부, 은경은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
- 사라는 은경에게 무릎 꿇고 사과했으나, 유리는 배신자를 믿을 수 없다고 함
- 은경과 지상은 마지막 가사 조사에서 재희의 의견을 들음
- 오대규가 차은경을 해고하라고 지시, 은경은 대정 로펌을 떠나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