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75회는 23기 첫 데이트가 있었다. 솔로들의 마음이 요동치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한 가운데 옥순은 영호와 데이트에서 손으로 가리거나 이쑤시개를 사용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고기를 빼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 이로 인해 방송이 끝난 뒤 옥순의 행동에 대해 논란이 됐다.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의 글을 올렸고 비교적 적은 사람들이 댓글을 남겼다. 23기가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했다.
- 나는솔로 175회에서 23기 첫 데이트가 진행됨
- 옥순은 영호와의 데이트에서 비위생적인 행동으로 논란을 일으킴
- 옥순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글을 올림
- 옥순은 영호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으나, 현숙과의 2 대 1 데이트에서 소외됨
- 옥순은 광수의 적극적인 호감 표현에 좋아함
- 그러나 176회 예고편에서 심상치 않은 일이 암시됨
- 옥순과 광수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킴
- 나는솔로 23기 솔로들의 첫 데이트가 시작됨
- 첫인상 인기남 영호는 옥순과 현숙의 선택을 받음
- 영호는 연애 경험이 없어 말센스가 부족함
- 옥순은 데이트에서 상대방 남성에게 관심이 없음을 표시함
- 옥순의 데이트 행동 논란은 영호에게 아침에 반말을 할 때부터 시작됨
- 옥순은 영호의 회복 탄력성을 마음에 들어함
- 고깃집으로 가는 길에 고라니를 발견하고 놀람
- 옥순은 두 사람을 안정시켜야 하는지 고민함
- 영호는 고기를 잘 굽지 못함을 인정함
- 현숙은 영호의 연애 경험 부족을 이해함
- 옥순의 행동은 논란을 일으켰고, 현숙은 영호에게 확신을 받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