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10기 정숙 선넘은 농담 백김 쳇 인연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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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SOLO(나솔사계) 95회 돌싱 민박 마지막 날 마지막 데이트가 진행됐다. 제작진은 나는솔로 10기 정숙을 위해 자리를 만들어줬고, 예상대로 백김을 선택했다. 미스터 백김은 놀랐지만, 상황을 받아들였다. 10기 영자까지 자신을 선택할지 몰랐다. 그러나 10기 정숙은 백김이 갖고 있던 일말의 감정마저 싹 사라지게 차 안에서 차가 주인 닮아가서 엔진 고장 나고 통풍 오고라는 말을 했다. 누가 들어도 화가 나는 말이었지만, 백김은 "쳇" 이 한마디로 화를 삭였다.

01.백김 차 안에서 쳇 나는솔로 10기 정숙 스스로 아웃

나는SOLO(나솔사계) 95회 나는솔로 10기 영자의 깜짝 백김 선택과 함께 10기 정숙 역시 백김을 선택했다.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을 제작진은 굳이 여자들의 선택으로 어떻게든 이어가려 했다. 미스터 백김은 식당으로 가는 차 안에서 자신의 차가 고장 나서 누나 차를 타고 왔다고 말자 10기 정숙은 주인 닮아가 나 갑자기 통풍 오고 엔진 안 좋아지고라고 말했다. 옆에서 운전하면서 그 말을 듣고 있던 미스터 백김은 "쳇"이라고 말했다. 이 한마디로 자신에게 10기 정숙은 이성으로서 호감도 없는 아웃임을 말한 것이다. 아무리 농담이라도 때가 있고 해서는 안 될 농담이 있지만, 10기 정숙에게 그런 것은 상관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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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나는솔로 10기 정숙 레이저 올챙이 선 넘은 말 남자였다면 방송 중단

확실히 나는솔로 10기 정숙이 돌싱사계에 출연하면서 재미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긴 힘들다. 그러나 10기 정숙의 말은 수시로 선을 넘으며 불쾌함 역시 느끼게 만든다. 만약 10기 정숙이 했던 말을 남자 출연자가 했다면 난리가 났을 것이라는데 이견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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