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사별한 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았던 존 트라볼타. 작년 10월 아카데미 뮤지엄 갈라에서 자신의 딸 엘라 블루와 다정하게 레드 카펫에 서면서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블랙 색상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딸 엘라 블루에게 존 트라볼타의 모습이 보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 존 트라볼타가 아내와 사별 후 딸 엘라 블루와 함께 아카데미 뮤지엄 갈라에 참석함
- 엘라는 존 트라볼타와 켈리 프레스톤 사이에서 태어났음
- 엘라는 만 24살로 아버지 존 트라볼타와 함께 올드 독스, 더 포이즌 로즈에 출연함
- 엘라는 2022년에 직접 작곡한 노래 디지를 발매함
- 존 트라볼타와 엘라 블루가 함께 레드 카펫에 섰을 때 많은 관심을 받음
- 엘라의 얼굴에서 존 트라볼타보다는 켈리 프레스톤의 모습이 보인다는 의견도 있음
- 존 트라볼타는 1954년에 태어나 1975년부터 현재까지 배우 생활을 이어오고 있음
- 존 트라볼타는 2009년 아들 사망, 2020년 아내 사망 후 활동 중단을 선언함
- 존 트라볼타는 2023년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며 다시 대중 앞에 모습을 보임
- 코미디언 임하룡이 유튜브에서 '임하룡 쇼'를 시작함
- 2화에는 방송인이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출연
- 박명수는 딸 민서가 올해 17살로 한국무용을 하고 있다고 자랑
- 민서는 예원 학교 시절부터 3년 연속 장학 증서를 받음
- 박명수는 2008년에 의사인 한수민과 결혼, 딸 박민서가 태어남
- 박명수는 딸에게 잔소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고 함
- 박명수는 집안에서 항상 웃기고 장난을 많이 친다고 함
- 민서는 아빠와 함께 놀러 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함
- 2023년에 박명수의 딸 박민서가 선화예고에 진학함
- 민서는 초등학생 때부터 한국무용을 배웠고 2021년에 예원학교에 입학함
- 민서는 3년 연속 장학생으로 뽑힘
- 박명수는 딸의 무용을 반대했으나, 딸의 행복을 위해 생각을 바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