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4기 영식 186회 영식은 옥순 앞에만 서면 뇌 정지가 왔다. 옥순에게 다른 출연자가 접근하면 안절부절못했고 멀리서 옥순을 지켜보다가 공용 거실에 옥순이 들어가면 후다닥 뛰어 옥순의 모습을 확인했다. 영호가 만든 음식을 먹는 옥순을 보고 어떻게 할지 몰라 애를 태우기도 했다. 지질한 모습의 영식은 데이트에서 옥순이 자신이 선택하겠다는 말을 듣자 어쩔 줄 몰라 했고 모든 출연자들에게 옥순이 자신을 선택한다는 말을 떠벌렸지만, 187회 예고편에서 데이트는 여자들의 선택이 아닌 남자들의 선택이었다.
- 나는솔로 24기 영식은 옥순에게 호감을 표현했으나, 옥순은 다른 출연자를 선호함.
- 영식은 옥순을 멀리서 지켜보거나, 옥순의 식사 모습을 보며 애를 태움.
- 영식은 옥순이 자신을 선택한다는 말을 듣고 기뻐했으나, 실제로는 다른 출연자들이 선택함.
- 영식은 옥순에게 호감 가는 사람이 두 명 있다고 밝혔으나, 옥순은 영호를 선호함.
- 영식은 옥순과의 대화를 시도했으나, 옥순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힘.
- 영식은 옥순과의 데이트를 기대했으나, 실제로는 여자들의 선택이 아닌 남자들의 선택이었음.
나는솔로 24기 186회에서 영자는 자신을 선택해 준 영호와 심야 데이트를 하면서 진지한 이야기를 하면 무조건 웃었다. 처음에는 갑자기 진지한 질문을 하자 당황해서 웃은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계속해서 영호의 진지한 질문에 웃어 버리고 대화의 맥을 일부러 끊었다. 결국 방송을 통해 비친 영자의 모습은 감히 네가 나한 테라는 모습이었고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마음에 없다는 말을 했다. 차라지 비웃지 말고 마음에 없으니 술이나 마시자고 했으면 됐는데 비웃음은 상대방을 모욕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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