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SOLO(나솔사계) 나는솔로 22기 경수 옥순 2세 문제로 싸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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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SOLO(나솔사계) 101회 순수 커플 나는솔로 22기 경수와 옥순의 이야기가 계속됐다. 어느덧 가족의 모습이 됐지만, 경수는 사춘기 딸이 함께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옥순의 아들 선우는 경수를 아빠라고 자연스럽게 불렀고 경수 역시 누가 봐도 아빠의 모습이었다. 2세를 갖기 원하는 옥순과 육아에서 해방되고 싶은 경수의 의견은 엇갈렸다. 언젠가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행복하게 잘 살게 된다면 2세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아니었다. 나솔에서 보던 옥순은 이제 없었고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01.나는SOLO(나솔사계) 나는솔로 22기 경수 놀리는 옥순 이유 타격감이 좋아서

나는SOLO(나솔사계) 101회 지난주에 이어 나는솔로 22기 옥순과 경수의 이야기가 계속됐다. 옥순은 경수와 사이에서 2세를 갖고 싶어 하는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경수가 원하지 않는다면 굳이 무리해서 가질 생각은 없었다. 경수 입장에서는 또다시 육아를 해야 하고 자신의 딸과 옥순 아들까지 나이 차도 나고 이제는 육아를 그만두고 자신들만의 인생을 살아야 했기에 터무니없는 소리였다. 신경질 적이던 방송에서 옥순의 모습은 사라졌고 장난치고 경수에게 기대는 옥순의 모습만 남았다. 연애를 하기보다는 이미 가족 같은 느낌이 돼서 편안해진 것도 빠른듯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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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나는SOLO(나솔사계) 나는솔로 22기 옥순♥경수 2세 문제로 싸우는 이유

나는SOLO(나솔사계) 100회 특집 시작은 나는솔로 22기 순수 커플의 일상으로 시작됐다. 22기 옥순은 사랑을 하면서 방송 출연 당시 모습보다 더 이뻐진 모습이었다. 경수 역시 변함없는 모습으로 두 사람이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확실히 경수가 옥순을 많이 챙기고 케어하는 모습이었고 옥순의 아들 육아까지 힘든 내색 없이 아빠처럼 행동하는 모습은 정말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다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였다. 그러나 101회 예고편은 경수의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옥순과 아이를 갖기를 원하지 않는 경수가 대립하면서 싸우는 모습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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