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팔이피블 나는솔로 22기 옥순 한 달 수익 천만 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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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2기 옥순 공무원이었지만, 현재는 팔이피플의 삶을 살며 공구와 각종 협찬을 받고 있다. 팔로워는 거의 10만 명에 육박하면서 옥순의 인스타 피드에 올리는 공구 외 협찬은 소정의 비용을 받는다. 팔로워 수가 있기에 금액 역시 상당하며 공구로 인한 수수료도 있다. 경수와 현커로서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뽀뽀녀로 화제를 모았던 20기 정숙보다 팔로워 수가 더 많기에 시장에서 환영을 받고 있으며 월 수익은 천만 원 이상이라고 한다.

01.나는솔로 팔이피블 22기 옥순 한 달 천만 원 넘게 번다고

나는솔로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가장 이상적인 것은 평생을 함께할 짝을 만나 결혼하는 것이다. 실제로도 나솔에서 만나 결혼하는 커플도 있고 잘 살고 있다. 그러나 24기 광수처럼 방송을 홍보 매체로 사용해 방송 기간 중 자신의 책을 출간하거나 방송에서 얻은 인기를 통해 팔이피플이 되기도 한다. 팔이피플은 협찬도 있지만 공구를 통해 얻는 수익 역시 무시하지 못할 정도다. 나는솔로 22기 옥순 경수와 최커가 됐고 현커가 된 후 공무원 의원면직을 한 후 본격적인 팔이피플의 삶을 살고 있다. 수익 내역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공구로 최소 한 달에 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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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나는솔로 최근 팔이피플 14기 영자 20기 정숙 근황

나는솔로 결혼 상대를 찾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출연하면서 솔로나라에 벌어지는 이야기가 때로는 재미를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이건 아니다 싶은 장면도 있다. 그러나 웬만한 드라마보다 재미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프로그램이 여러 기수를 거쳐가면서 인기를 얻고 출연자들 역시 주목을 받기도 한다. 나솔 인기를 통해 인플루언서가 되면서 팔이피플을 하는 출연자도 있다. 가장 최근의 팔이피플은 14기 영자와 20기 정숙이다. 팔이피플은 SNS 등에서 얻은 인지도와 인기를 이용해 물건을 판매하는 인플루언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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