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키우기
2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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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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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던 호야 회생 키우기 호야리스 수형

말라가던 호야 회생 키우기 호야 리스 수형 키우기 어렵지않다는 호야인데 매해 고비를 넘기게되네요. 잘 잘 자라다가 잎끝이 말라가기에 귀찮음에 방치했더니 상태는 더 나빠지고 결국 화분 속 흙 살펴보니 배수가 문제인지 흙상태가 문제인지 곰팡이가 너무 피워 있더라고요. #호야키우기 아래 부분을 띄어서 리스 수형을 만들었어야 했는데 아래 부분에 잎이 많다보니 통풍이 되지 않은 이유같기도 하네요. 암튼, 화분속 다 비워내고 구연산으로 곰팡이 핀 토분 세척해놓고 다른 토분에 새롭게 집을 만들어주고 기다리기를 한달! 마른 잎처럼 쭈글대던 잎에 드디어 생기가 돌더라고요 #토분 #리스수형호야 잎이 두터운 다육과 식물이기에 화분 속 흙은 축축하지 않게 유지 하는 것이 좋고요. 잎에만 가끔 분무를 해주며 키우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베란다정원에서 키우고 있기에 가끔 물주는 것을 잊어버려도 건조에 강한 식물인만큼 자라는데 별 어려움이 없는 호야 키우기입니다. 예전에는 물주는 것을 좋아해서 물을 주다 과습으로 보낸 적이 많아 요즘은 건조하게 키우기하니 오랜 시간 함께 해주는 호야인데 여전히 꽃은 보기 어렵네요. 호야 꽃을 보기 위해서는 가지치기 하지 않고 키우는 것이 좋다고하는데 리스 수형으로 만들면서 새로 나온 가지가 꺽이다보니 꽃보기 너무 어렵네요. 내년에는 꽃을 볼 수 있을지~ 이번 겨울에는 베란다정원에서 잘 키워서 멋진 모습과 향을 맡고 싶네요. 쭈...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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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어려운 호야 키우기 덩굴식물 꽃은 바라지도않아

나에게 어려운 호야 키우기 덩굴식물 꽃은 바라지도 않아 남들에겐 쉽다는 호야 키우기 3촉에서 겨우 하나만 살려 리스형 수형으로 만들어가며 호야 식물에 적응했나 싶었는데 역시나 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덩굴식물이었어요. 이웃님들 글에서 호야 꽃을 보며 내년에는 볼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이번엔 흙이 문제였어요. #호야키우기 #덩굴성식물 돌돌 말아가며 리스형 수형으로 호야 꽃 볼 수 있기를 기대했건만 어느 순간 쭈글해진 잎이 보이더라고요. 물 말리면서 키우기에 혹여 물이 부족했나 싶어 흙 상태 확인도 없이 물주기했더니 결국 탈이 났어요. 베란다 화분 선반 위에 올려져 있어 흙 상태를 살피지 않았던 것이 문제였던 것 같아요. 가격대가 있어도 관엽식물에 좋은 흙으로 분갈이를 해주고 물 흠뻑 준 후 베란다 그늘진 곳에 두고 며칠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곰팡이 핀 토분은 세척해 주고요. 토분 세척은 아래 글에서 토분 세척 구연산 사용법 곰팡이 백화현상 토분 세척 구연산 사용법 곰팡이 백화현상 통기성도 좋아 식물키우기에 적합한 토분이지만 사용할수록 백화... blog.naver.com 잎이 두툼한 다육질의 호야는 과습 없이 물 말리면서 키우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고는 그다음부터는 거의 흙이 말랐을 때 물주기하며 호야 키우기 성공하는 듯했어요. 6~9월 꽃 피는 시기에 해마다 꽃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물론 꽃을 보려면 꽃이 피는 꽃...

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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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가드닝 호야 키우기 리스수형 공기정화식물

베란다가드닝 호키우기 리스수형 공기정화식물 봄이면 핑크빛 별 모양 꽃송이를 볼 수 있다는 호야 키우기 우리 집에선 여전히 꽃은 보여주지 않고 있어요. 키우기 어렵지 않다는 호야지만 물 주기 좋아하는 식집사 손에서 겨우 한 줄기만 남아있거든요. #호야키우기 #호야 건조함에 강하기에 물 주기만 게을리한다면 어렵지 않다기에 말리기를 반복하며 하나 남은 줄기는 리스수형으로 키우고 있는 중이네요. 화분 선반대 맨 위에 올려놓고 잊어버리듯 키우다 보니 느린 자람 속에서도 성장을 보여주기에 길어진 줄기로 벌써 몇 바퀴를 감아주며 키우고 있답니다. #호야리스수형 자리 차지하는 게 부담스러워 분갈이 없이 키우다가 토분에 옮긴 후 폭풍 성장주에 있는 호야입니다. 과습에 주의하면서 키워야 하기에 큰 분보다는 뿌리에 비해 작은 듯 키우는 것이 좋다 해요. 그래야 꽃을 볼 수 있다 합니다. 햇빛과 화분에 꽉 찬 뿌리 꽃을 보기 위한 방법 다육질의 잎은 단단하며 긴 타원형에 녹색, 연두색, 하얀색, 분홍색, 크림색 잎을 보여주는 호야랍니다. 그래서 꽃을 볼 수 없어도 키우는 즐거움이 있는 공기정화식물이라지요. 겨울철 베란다정원에서 월동도 가능하기에 초보자님도 쉽게 키울 수 있는 호야키우기는 물 주기만 신경 쓰면 된다지요. 화분의 흙이 거의 마르면 충분히 물 주긴 하면 된답니다. 다른 식물들에 비해 병충해에도 강해서 실내에서 키우기도 좋아요. 다만 꽃을 보기 ...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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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생 덩굴식물 호야, 별모양 분홍꽃을 기다리며~

다년생 덩굴식물 호야 별모양 분홍꽃을 기다리며~ 별모양 분홍꽃을 보기 위한 지루한 기다림 볼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희망을 품고 기다려보기로하고 우선 가지치기없이 돌돌 말아가며 키우고 있어요. #호야키우기 늘어지며 자라는 모습보단 세탁소 옷걸이로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 키우는데 각각 다른 잎무늬와 색을 보여주기에 키우는 재미가 있네요. #리스수형 #세탁소옷걸이활용 과습으로 여러 줄기를 보내고 나서는 야박하게 물주다보니 가뜩이나 성장이 느린 호야가 더 느린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가지치기를 좋아하다보니 쉽게 볼수 없었던 행운을 주는 호야 꽃 다른 블에서 보고는 한번 피워보고 싶더라고요. 별 모양의 꽃송이 연한 분홍 색감에 오래도록 초콜릿 향이 난다고 하니 궁금은 해지네요. 보기보단 잎도 단단하고요. 가장 자리 라인을 따라 하얀 무늬가 매력적인 호야 잎사귀 싱그러움도 한 몫을 한답니다. 두터운 잎에 수분을 담고 있어서인지 물주기를 잊고 말려도 문제없는 호야, 잎이 쭈글해지면 그때 물주기를 하면 되는 관리도 쉬운 다년생 덩굴식물 호야랍니다. 그동안 비료없이도 분갈이없이도 키웠는데 꽃을 보기 위해 봄, 가을에 비료를 주며 키워야 해요. 화려한 잎 무늬는 없지만 라인의 색감에서 흰색, 크림색, 핑크색, 금색을 볼 수 있는 호야라지요. 처음 볼때보다 보면볼수록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식물이기도 하네요. 줄기를 잘라 삽목해도 물꽂이로도 번식이 잘 되기...

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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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키우기 호야 리스 기르기,물주기

호야 키우기 호야 리스 기르기, 물주기 이쁜 줄 모르고 분갈이도 없이 방치하듯이 키웠던 호야 이웃님들의 호야 꽃을 보고 급 보고픈 맘에 토분으로 분갈이해 주고 커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중이랍니다. #호야키우기 #호야 나름 건강하게 자라던 호야도 처음 들었던 그대로 포트 분에 키우다 보니 하나둘 줄기를 잃고 하나 남은 줄기도 역시나 비실했었는데 분갈이 후 폭풍 성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특히니 이번 여름을 보내면서 세탁소 옷걸이로 리스 수형 잡아 가며 키우는 중인데 한번 감아주고 또다시 시작하는 중이랍니다. 잎이 단단한 호야는 잎에 수분을 머금고 있어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는 식물이랍니다. 게으른 식집사님들이 키우기 좋은 식물이라고 할까요? 화분 속흙까지 말려도 문제없이 키울 수 있어요. 물을 자주 주다 보면 과습으로 보내는 경우가 더 많거든요. 잎의 무늬도 제각각 보는 재미도 있어요. 그냥 잎만 보는 덩굴식물인 줄 알았는데 핑크빛 예쁜 꽃을 보여준다고 하니 호야를 키우면서 한 번쯤은 봐야 할 것 같아요. 호야 꽃을 보기 위해서는 가지치기 없이 키워야 한다 하네요. 가지치기하며 수형 잡아 기르는 것을 좋아하는 식집사인지라 힘들겠지만 꽃을 보기 위해 참아야겠지요? 베란다정원에서 월동도 가능하기에 실내로 들이지 않고 햇빛 받는 베란다 거실 창가에 두고 키우려고 해요 하얀색에 연한 분홍색으로 다양한 잎 색을 보여주는 호야 꽃을 보기 위...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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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후 폭풍 성장중인 호야 덩굴식물 리스수형

분갈이후 폭풍 성장중인 호야 덩굴식물 리스수형 시기에 맞춰 자라는 정도에 따라 분갈이를 해줘야 한다는거 분갈이한 후 성장한 호야를 보면 확실히 알 수가 있어요. 크게 키우는 것이 부담스럽고 그닥 이뻐 했던 식물이 아니라 방치하 듯 키웠던 호야인데 꽃을 보고는 그 매력에 제대로 키워보고 싶어 분갈이해줬다지요. #호야 #호야리스수형 늘어지는 모습이 맘에 들지 않는 덩굴식물이라 세탁소 옷걸이로 모양을 잡아 키우고 있다지요. 꽃을 보기 위해서는 가지를 잘라주지 않아야 한다기에요. 통통한 잎장에 다양한 색감을 볼 수 있는 매력에 키우는 즐거움을 주는 호야는 매력적인 꽃을 볼 수 있어 키우는 즐거움도 클 것 같아요. 오래 키웠지만 가지를 잘라내주길 반복하다보니 늘 그 자리~ 자람도 엉성하고 꽃도 볼 수 없었는데 분갈이를 해준 후엔 폭풍 성장중에 있답니다. 여름을 지나면서 몇 마디가 자란건지 습하지 않게 키우는 것이 포인트인 호야는 물을 말려도 잎이 통통하니 수분감이 많아서인지 쉽게 마르지가 않아요. 그래서 게으른 식집사도 키우기 쉬운 공기정화식물이랍니다. '그리운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호야는 물주기 좋아하는 식집사 손에서 하나둘 가지를 보내면서 아련하게~ 기억되는 그런 식물인데 꽃말에 걸맞게 정말 그리운 사랑 호야인 듯 하네요. 베란다 거실 창가 자리에서 키우고 있는 호야는 간접광에서 바람 잘 통하는 곳에 두고 키우고 있어요. 호야 물주기는...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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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어려운 호야 키우기. 꽃도 보여주겠지

나에게 어려운 호야 키우기 언젠가 꽃도 보여주겠지 다육식물 키우기 무난한 공기정화식물이라 하지만 우리집에서 잘 자라주지않던 다육식물 호야었어요. 햇빛을 좋아하는 아이기에 베란다에서 키우는 것이 좋지만 싱싱한 잎에 울집그녀방에 두고 키우니 생각보다 자람이 좋지않더라고요. 분명 풍성모드로 들여 나름 오랜 세월 함께한 아이인데 시간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실내에서 키우더라도 한번씩 베란다에 두고 키워야하는데 게으름에 시기를 놓치게되면 여지없이 물러 보내게 되는~~ 물주는 것도 좋아하기에 더욱 그런듯해요. 많은 줄기중에 이제 1촉만 남아서 겨우 지탱해주고 있는 호야랍니다. 영양제도 주고, 베란다정원에 놔두고 키우다보니 1년만에 새 순을 내주며 느린 자람을 보여주네요. 그렇게 몇개월을 흘러서 또다시 보여준 새 순에 웃음만이 나오네요. 덩굴식물로 늘어지게 자라는 호야는 충분한 햇빛을 받아야만 촘촘하게 자라주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향 진한 호야 꽃도 볼수 있고요. 아직은 준비만 하고 있는 호야지만 내년 봄에는 꽃보기를 희망하며 사진에 담아봅니다. 잎도 두텁고 진한 색감으로 자라는 호야는 자람이 느리지만 물주는 것만 과습되지않도록 관리한다면 무난하게 키울수도 있는 다육식물이네요. 그러기에 과습되지않도록 키우는 것이 중요! 길게 늘어지며 자라야 꽃을 보여준다고 하네요..동절기에도 5도 이상이면 베란다에서 키우기 가능하다해요. 적당한 햇빛과 바람 ...

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