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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정원 월동가능 반려식물 필레아페페 동그란 잎이 사랑스러운 필레아페페는 베란다정원에서 겨울 월동도 가능한 반려식물로 키우기도 어렵지 않아요. 성장도 빠르고 다산의 여왕이라는 별명처럼 자구도 많이 달아서 식구 늘리는 즐거움으로 키우기 좋은 식물이랍니다. #반려식물 #베란다정원월동 가장 오래된 필레아페페 요 아이로부터 자구 나눔하며 필레아페페 대가족을 만들 수가 있었답니다. 나눔을 받아 키우기 시작할 때는 이 아이의 습성을 몰라 힘들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나눔을 받아 키우기 시작했기에 나눔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 식집사의 또다른 즐거움입니다. #필레아페페 자구 분리하는 법 바로 흙꽂이로 키우는 방법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필레아페페 자구 삽목 물주기 외목대 키우기 필레아페페 자구 삽목 물주기 외목대 키우기 이랬는데 요래됐슴당 #필레아페페외목대 #필레아페페 동글 귀... blog.naver.com 동글동글 귀여운 잎장 그런데 진한 초록색을 보여주지 않고 점점 잎의 색이 옅여지고 있어요. 충분한 햇볕을 받지 못한 이유인지 알 수가 없네요. 추위에 퍼렇게 질린건지 잎의 색이 흐려진만큼 더 선명해진 잎맥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기는 합니다. 잎맥의 중앙에 하얀 반점도 매력 돋고요. 키를 키우기보다는 작게! 실한 목대를 지닌 필레아페페로 키우기 위해 작은 분에 식재를 하고 좀 말리듯이 키우고 있어요. 햇볕 부족한 동향 베란다정원에서 웃자람...

외목대 필레아페페 가족 키우기 베란다월동 가능 키우기는 무난하고 다산의 여왕이라는 별명처럼 자구를 많이 달아서 식구 늘리기에 최적인 필레아페페는 동글 귀여운 잎장으로도 사랑받는다지요. 햇볕방향으로 한쪽을 바라보도록 키운다면 인테리어식물로도 멋진 모습을 자랑한다지요. 덥고 습한 여름에 지쳐 잎도 커진 필레아페페를 자구 분리하고 새로운 흙에 분갈이를 해줬더니 적응한 듯 건강한 작은 잎을 보여 주고 있어요. 필레아페페 가족들이 살고 있는 베란다 원목 선반위 축 늘어진 잎들 다 잘라내며 분갈이를 했기에 휑한 부분도 있지만 서늘한 기온에 곧 풍성함을 보여줄거랍니다. 더 추워지기전에 멋진 모습으로 베란다정원 식물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중에서 완성형 식물들로만 기록으로 남겨 봅니다. 원하는 필레아페페의 수형! 멋진 모습을 위해 빛에 따라 화분을 돌려 가며 키우는 것이 좋지만 요 아이는 빛을 보며 한 방향으로 키우는 것이 멋지거든요. 그. 러. 니 화분을 돌려 가며 키우지 마세요! 처음 적응하는 것이 힘들지만 한번 자구를 달면 무한으로 증식이 가능한 필레아페페거든요. 행운이 함께하는 사랑이라는 꽃말처럼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선물하기 좋은 식물이기도 합니다. 한달전에 자구를 떼어 분갈이해준건데 완전 적응을 했나봅니다. 외목대 필레아페페 대가족으로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자구 분리하여 분갈이하는 법 궁금하신 분들을 아래에서~ 필레...

필레아페페 자구 삽목 물주기 외목대 키우기 이랬는데 요래됐슴당 #필레아페페외목대 #필레아페페 동글 귀여운 잎장이 사랑스러운 필레아페페인데 어느 순간 성장하는 모습이 맘에 들지 않아요. 커지는 잎은 뒤죽박죽 엉망으로 자라고 또 자구는 어찌나 많이 달고 있던지 산만한 모습에 결국 필레아페페 자구 떼어 삽목하고 외목대 수형으로 다시 시작해봅니다. 작년 가을 필레아페페 모습 이때만해도 나무 예뼜거든요. 성장력이 정말 빨라 키우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지만 과습에는 약하기에 화분의 흙이 어느 정도 말린 다음 물주기하면 '나도 식집사다' 외치며 즐거운 식생활 할 수가 있어요. 나눔한 지인들이 키운 필레아페페를 보면 키우기 쉽다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다만 동글 귀여운 잎장이 한 방향을 보며 멋진 수형으로 키우기는 그리 쉽지는 않아요. 때에 맞춰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식물의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지 분갈이를 하지 않고 키우다보면 확연히 알 수가 있답니다. #필레아페페 #필레아페페자구 작년부터 분갈이를 해줘야지 말만 하다가 수형 망친 필레아페페 그리고 다수의 식물들을 보내기도 했거든요. 외목대 수형을 좋아하는지라 시기에 맞게 가지치기하며 필레아페페 외목대 수형으로 키우기 해야 하는데 그 시기를 놓치지 자구는 자구대로 정신없이 자라고 있더라고요. 날잡아서 필레아페페 분갈이 하는 날 제법 많아서 힘들기도 했어요. 살짝 눌려 ...

외목대 필레아페페 키우기 모체 자구 귀여운 잎장에 반해 키우기 시작한 필레아페페는 목대랄 것도 없는 자구에서 시작해서 지금의 모습까지 번식의 여왕답게 많이 내어준 자구는 나눔도 하며 함께 식생활 즐겁게 하게된 계기가 되기도 했고요. #외목대필레아페페 #외목대키우기 나눔을 해도 워낙 많은 자구기에 필레이페페 가족을 만들고 싶어 작은 화분에 심었더니만 화분 개수만 해도 10개가 넘네요. ㅠㅠ 물론 화분의 개수가 많아서 다양한 방법으로 키워 볼 수 있어 좋기는 하나 작은 베란다정원이 이미 포화상태인지라 고민만 가득입니다. 모체는 키다리로 키우고 싶어 키를 늘리다가 너무 키우면 지탱하기도 어려울 것 같아서 성장점 잘라주고 곁 가지를 유도하며 키우고 있어요. 문제는 삐딱하게 자라고 있다는 점이랍니다. 3개의 새 순이 나서 균형 맞춰 자라줄거라 기대를 했는데 하나는 자연 소멸되고 2개의 가지만 건강하게 자라고 있거든요. 안그래도 얼굴이 무거운데 한쪽으로 쏠리는 것 같아 다시 잘라줘야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해요. 아님 자연스럽게 늘어지도록 키워야 할지도 고민이고요. 성장이 빠른 필레아페페기에 물 말리면서 키우는 중인데도 어쩜 이리 성장이 좋은건지~ 잎도 커지고요 ㅠㅠ 작은 동글동글한 잎을 보고 싶어 곁가지를 유도하며 키우는데도 잎은 작아질 생각을 안하네요. 직광보다는 간접광에서 잘 자라는 필레아페페는 다른 식물들처럼 균일한 모습으로 키우기 위해 화...

필레아페페 외목대 키우기 꽃 구경 동그란 잎장이 귀여운 필레아페페는 다산이 여왕답게 나눔을 해도 많은 자구내어 식집사를 힘들게하네요. 외목대 필레아페페 수형을 다듬어가며 키워야 하는데 어느새 훅 자란 자구들로 수형 정리는 포기한 채 시간만 보내고 있었답니다. #필레아페페 #외목대필레아페페 많아도 너무 많은 필레아페페 대 가족들 한 자리에 모아 놓으면 제법 그럴싸한데 한 곳에 올려 놓아둘 선반이 없어 아쉽기도해요. 베란다정원 선반에 나란히 놓아둔 것은 모체보다 더 커질 듯 봄기운을 흠뻑 받아드리고 있더라고요. 예전에 쉽게 볼 수 없었던 필레아페페 꽃도 한번 피기 시작하니 그 다음부터는 봄이면 꽃을 피워주네요. 몸매 망가지기 전에 꽃대를 잘라줬는데 밖으로만 꽃놀이 즐기러 다닐동안 꽃이 제법 실해지며 개화까지 했더라고요. #필레아페페꽃 다른 식물들처럼 화분을 돌려주지않고 키워야 더 멋진 필레아페페는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플랜테리어를 완성해준다지요. 다만 실내보다 밝은 빛이 들어오는 베란다에 두고 키워야 해마다 꽃을 보며 즐길 수가 있어요. 꽃대를 올리고 하얀 꽃을 보기전에 잘라내어 피는 과정을 처음으로 보게된 올 봄의 외목대 필레아페페랍니다. 그동안은 갈색의 꽃만 봤는데 이렇게 작은 초록색과 하얀색이 갈색으로 짙어지며 꽃을 피우는 것 같아요. 요런 모습은 처음 봤다느뉴ㅠ 필레아페페 키우기한지 오래 되었지만 그동안 무심함에 처음 본 것 같아...

키우기 쉬운 식물 외목대 필레아페페 꽃, 물주기 손길이 자주 가지 않아도 알아서 잘 자라주는 외목대 필레아페페 자구도 잘 달아주고, 나눔도 하며 대 식구를 거느리며 키우고 있는 공기정화식물입니다. #공기정화식물 #필레아페페 동글한 귀여운 잎장은 언제나 초록 잎은 내주기에 사계절 푸릇함을 볼 수 있어 식집사님들의 사랑을 받는 식물이기도 해요. 가지치기하며 외목대 수형으로 만들어가는 재미도 있고요. #외목대필레아페페 #외목대수형 다산의 여왕이라는 별명에 맞게 아래에는 많은 자구를 달고 있는 공기정화식물 필레아페페입니다. 자구를 떼어내어 바로 흙에 꽂아도 별탈없이 자라주기에 식물 키우기 어려워하는 분들에게도 자신있게 나눔을 하며 키우는 중이랍니다. #다산의여왕 성장에 물오른 필레아페페는 봄이면 어김없이 꽃대를 달아주네요. 가장 많은 수의 필레아페페를 키우는 중이라서 몇 개의 화분을 제외하고는 전부 꽃대를 잘라내주고 있어요. 작지만 존재감 드러내주는 필레아페페 꽃말은 '행운과 함께한 사랑'이랍니다. 정말 동그란 잎을 보면 사랑스러운 모습에 마냥 쳐다보게 되거든요. 꽃말처럼 예쁜 필레아페페 꽃은 오므리고 있다가팝콘이 터지듯 하얀 꽃을 보여 준답니다. #필레아페페꽃말 예전에 시들하게 지는 모습이 싫어 좋아하지 않았던 꽃인데 요즘엔 다 사랑스럽게 보이더라고요.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식물 키우기는 집안의 공기정화는 물론 나쁜 유해물질을 제거하는데...

필레아페페 로미오이데스 외목대 키우기 삽목, 꽃말 다른 식물들에 비해 외목대 수형으로 키우기 쉬운 필레아페페 로미오이데스 건조함에도 강해서 초보자님들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로 나눔도 하며 추천하기도하는 공기정화식물이랍니다. #외목대필레아페페 #공기정화식물 필레아페페 로미오이데스 굵은 목대에 뻗은 줄기에는 동그란 잎장이 달려 있는 귀여운 식물입니다. 동전을 닮은 금전운이 있는 필레아페페는 개업선물이나 집들이 선물로 요즘 핫한 식물이기도 해요. #필레아페페로미오이데스 #공기정화식물 방사형 수형으로 사방으로 뻗은 줄기에 동그란 잎장은 다른 식물처럼 화분을 돌려가며 키울 필요없이 한 방향을 보며 키우는 것이 멋스러운 반려식물이랍니다. 필레아페페의 앞과 뒤 확연히 다르지요. 요런 모습을 보기 위해 화분을 돌려가며 키우지 않고 있어요. 다만 기울여지는 목대에 지지대를 받쳐 반듯하게 키우는 것을 추천드리네요. #반려식물 반듯하게 자라는 모습에 식구를 늘려가며 키우는 재미가 있어요. 물론 지 멋대로 자라는 수형도 멋지지만요. 좁은 공간에 다양한 식물들을 키우기 위해서는 외목대 수형으로 좀더 단정하게 키울 필요가 있거든요. #외목대수형키우기 직립형으로 자라는 수형이기에 외목대로 키우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길어진 목대아래엔 다산의 여왕이란 별명에 맞게 자구가 득시글^^;; 요런 모습으로 키워도 충분히 멋지기에 커지는 자구는 분리하면서 키우고 있어...

반려식물 필레아페페 키우기 햇빛, 물주기, 자구번식 반려식물 필레아페페 키우기 처음에는 특징을 몰라 보내기도 비실한 목대에 키만 훌쩍~ 적응 기간이 있었지만 베란다정원에 두고 키우다 보니 세상 쉬운 것이 필레아페페가 아닐까 해요. #반려식물 #필레아페페 동글동글 작은 잎장들이 매력적인 식물로 금전운까지 있다 하여 집들이나 개업선물로 사랑받는 반려 식물이랍니다. 키우기만 적응이 되면 벽면 가득 대 식구를 자랑하며 키울 수 있는 필레아페페는 다산의 여왕답게 자구를 많이 달기에 번식하기 좋은 식물 중의 갑이지 싶어요. #다산의여왕 햇빛을 바라보게 키우면 더 멋진 모습을 연출해준답니다. 다른 식물처럼 햇빛 따라 화분을 돌려줄 필요 없이 햇빛 바라기로 키우다 보면 판상형 수형으로 자라주기에 보는 즐거움이 크다지요. 그 맛에 선반이나 벽면에 나란히 놓고 키우게 된답니다. 필레아페페 환경, 키우기 동전풀, 돈나무라고 불리는 필레아는 해가 들어오는 창가에 두고 키우면 하얀 포도송이 같은 작은 꽃을 보여준다지요. 겨울에도 베란다 온도가 1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관리하고 있는 베란다에서 별다른 월동준비 없이 키우고 있는 반려 식물이기도 합니다. #필레아페페환경 # 필레아페페키우기 배수가 잘 되는 흙 배합으로 건조한 듯 키우면 어렵지 않게 자구를 많이 달며 자란답니다. 실내에서 키울 때도 창으로 들어오는 창가 쪽에 두고 키워야 건강하게 자랄 수가 있...

다산의 여왕 필레아페페 키우기 반려식물 다산의 여왕이라는 별명에 맞게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자구를 달아주는 필레아페페 날씨가 쌀쌀해지니 잎도 작아지고 비로소 예뼈지고 있네요. 빛부족으로 잎이 커진다고하는데 동향 아파트 베란다에선 여름이 힘들었나봅니다. #다산의여왕 #필레아페페 다른 아이들에 비해 오래 묵은둥이 필레아페페들은 긴 목대에 따글한 잎들로 풍성함을 보여주고 있어요. 환경의 변화에 그리 민감하지 않는듯 하나 1~2년 사이의 필레아페페는 여름의 습한 환경과 햇살에 모양새가 영~ 맘에 들지 않았답니다. 직광으로 햇빛을 받는 자리가 아닌 창을 한번 걸려 들어온 햇살이 머무는 거실창가 선반에서 키우고 있는 필레아페페가 가장 멋진 모습을 보여 주는 것 같아요. 역광으로 보이는 필레아페페의 잎맥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지에 매달린 부분엔 하얀 반점이 멋짐을 더 부각시켜 주는 것 같아요. 분갈이와 자구 떼어냄이 시급한 화분들이 넘쳐나는데 게으름에 아무 것도 해주지 않고 있는 중 겨울을 보내고 봄엔 확실히 분갈이와 자구를 떼어내야 겠어요. 이젠 많아도 너무 많은 나눔하기에도 지치는 다산의 여왕 필레아페페 키우기 화분의 흙이 절반 정도 말랐을때 흠뻑 물주기 해주는 것이 좋아요. 과습되지 않게 좀 말리듯 건조하게 키우는 것이 건강한 필레아페페를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우리집 환경에서는요. 처음 멋진 모습에 반해 들었던 필레아페페에 여러...

대품 모체 필레아페페 수형 다듬어가기 2019년 나눔받아 키우기 시작한 필레아페페인데 성장이 이리 빠른지 몰랐던 식물이기도 해요. #필레아페페 햇빛을 따라 화분을 돌려가며 키울 필요없이 해바라기로 한 곳을 보며 키우는 멋스러움에 나눔을 받아 키우기 시작했다지요. 그러나 다산의 여왕답게 자구를 많이 달아 나눔도 하며 키우는 즐거움을 함께하는 인테리어식물이네요. #인테리어식물 자구를 많이 다는 거 못지않게 키도 훌쩍~ 모체로 키우고 있기에 일단 대품으로 키우고 있어요. 자구도 떼어내지 않고 풍성하게~ 그러다 키가 너무 커지는 것도 감당이 되지 않을 것 같아 윗 부분을 잘라내주고 좀더 풍성한 수형으로~ 자른 단면에서 수많은 잎들이 꼬물 살아남은 3개의 줄기도 무서운 속도로 자라주고 있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좀더 아래 부분을 잘라줄 걸 하는 아쉬움도 생기더라고요 키는 큰데 목대에 비해 머리가 커지니 지지대를 받쳐주지 않으면 기우뚱~ 머리가 커지는만큼 목대도 굵어지며 자라주기를 바라고 있는 필레아페페 어떤 모습을 보여주며 자라줄지 완전 기대가 되는 그런 식물입니다. 풍성해진 윗부분도 줄기가 길어지면 잘라주기를 반복하며 키워보려고해요. 풍성한 포티어리수형은 식집사들의 로망이잖아요. 저만 그런가? 하나의 외목대었던 필레아페페의 목대를 잘라주었더니 이렇헤 3개의 줄기만이 남아 자라주고 있네요. 같은 날 벌어진 현상인데 자람이 잘라서 줄기의 길이도 ...

대품 필레아페페 외목대 키우기 대품으로 제법 실하게 자라주고 있는 필레아페페는 자구도 무수히 내어주기에 나눔도 하며 키우고 있는 공기정화식물이에요. 동글한 잎장이 사랑스러운 식물로 동전 모양을 닮아 돈나무라 불리는 식물로 재물운을 가져다 준다해서 개업선물이나 집들이 선물하기에 좋답니다. #개업선물식물 #필레아페페 강한 직광받는 자리보단 밝은 빛이 들어오는 양지 바른 곳에 놓아두고 키워야 웃자람없이 키울 수가 있어요. 동향 아파트 베란다정원에서 키우고 있는 필레아페페는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받으며 일년내내 같은 자리에서 키우고 있다지요. 나눔받아 키우기 시작한지 4년된 묵은둥이 필레아페페 대품 외목대로 키우고 있답니다. 세월만큼 자란 키가 부담스러워 성장점 잘라주었더니 곁가지를 내어주며 실하게 자라고 있어요. 작년 겨울이 오기전에 잘라준건데 곁가지 3개가 제법 키도 키우며 자라주고 있네요. 좀더 키워서 다시 가지치기해주며 이 아이는 토피어리 수형으로 키워주려고요. 워낙 많은 필레아를 키우고 있기에 다양한 수형으로 만들어가며 키우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실해진 목대에서도 꼬물꼬물 아래는 말도 못할 정도로 많은 자구를 달아주는 다산여왕 필레아페페 어느 순간 겁이 나기도 한답니다. 나눔하기에도 벅찬만큼 ~ 어떤 공간에 놓아두어도 멋스러움에 인테리어식물로 사랑받기에 나눔도 하며 키우고 있는데 이젠 벅차기만한 식물이 되어버렸네요. 가지치기로...

재물운 반려식물 필레아페페 키우기 계묘년 새해가 밝았네요. 12월달 마지막 날을도후유증 여파로 몸상태가 좋지않더니만 새해 첫 날 역시 기운이 딸리네요. 울집 그녀도~ 아프고나니 건강이 가장 중요하단 걸 비로소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둘레길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돌기로 계획을 세워놓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 겠어요 #필레아페페 #재물운반려식물 한 해 건강 잘 챙기며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뤄지길 바라며 새해 복많이 받자고요. 동그란 잎이 귀여운 필레아페페는 동전모양을 닮아 재물운을 불러온다기에 개업화분으로 많이 선택하는 식물이라 해요. 출산드라라는 별명을 지닌만큼 자구도 잘 달기에 재물이 많이 모인다는 뜻으로도 사랑받는 것 같아요. 햇빛을 따라 자라는 습성을 지닌 식물이기에 빛에 따라 화분의 위치를 바꿔가며 키워야 멋진 수형을 보며 키울 수 있지만 필레아페페는 한쪽을 보는 수형으로 키우는 것이 더 멋지네요 추위에 약한 식물이라해서 초창기에 실내식물로 거실에서 키우다가 비실비실 약해지는 모습에 베란다로 내몰고 키웠더니 훨 건강하게 자라주더라고요. 바람이 잘 통하는 베란다에서 키우는 것이 필레아페페 키우는 최적의 조건이 아닌가해요. 베란다온도 10도 이하로 떨어지지않게 유지하고 있지만 추위에 강한 식물이 아닌이상 새순 내어주는 것은 더디긴해요. 휴면기에 들어간 식물들도 많고요 그래도 저온의 베란다정원에서 ...

필레아 페페로미오이데스 키우기 빛, 물, 수형관리 인테리어 식물들 중 식집사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필레아페페 학명은 필레아 페페로미오이데스 라고 해요 반양지나 반음지에서도 잘 자란다는 필레아페페지만 충분한 햇빛을 받아야 웃자람없이 조밀한 수형으로 자라는 인테리어식물입니다. #인테리어식물 #필레아페페키우기 번식의 여왕처럼 한 개의 화분으로 무수히 많은 식구를 늘릴 수 있는 식물이라 더 사랑받는 듯해요 자구를 떼어내어 물꽂이로 흙꽂이로 쉽게 자구를 늘릴 수 있는 쉬우기 쉬운 필레아페페 키우기 물을 좋아하지만 과습만 피하면 금새 대가족을 만들 수가 있어요. 동글동글 동그란 잎장이 동전을 닮아 돈나무라고 불리우는 필레아페페는 개업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귀여운 잎장을 지니면서도 한쪽만 바라보는 잎들의 세련미까지 지닌 식물이기에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사진들을 종종 볼 수 있을거에요 부족한 동향집에서 키우다보니 웃자란 잎이 보이기도 해요 가장 좋은 자리에 잡은 펠레아페페지만 밝은 빛을 오래두록 보지못하기에 더 그런 듯해요. 길게 늘어진 아랫 잎은 멋진 수형을 위해 잘라내주는 것이 좋아요. 새로 나오는 신생 잎에 많은 영양이 가도록 잘라내주면 자람도 더 빨라지거든요 올 초 자구떼어 흙꽂이로 자리를 잡은 후 베란다 창문을 늘 열어두는 곳에서 봄부터 가을까지 자리잡은 필레아페페 아이들 많은 변화가 보이시지요? 더 튼실해진 모습 직광에 잎이 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