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실내식물 2탄 몬스테라 독보적인 존재감 커다란 잎의 찢잎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몬스테라도 강한 햇볕보다는 창으로 들어오는 밝은 빛에서 키우고 좋은 실내식물입니다. 다만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몬스테라 #실내식물 거실 창가 자리에 두고 키우다가 덩치가 커짐에 따라 단독으로 키우고 싶어 거실 안쪽으로 들인 후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어요. 벨크로 타이로 좀 더 단단하게 동여매다가 자리를 옮겨준 후 느슨하게 풀어주니 더 신바람 난 듯 자람이 다르더라고요. 이국적인 찢잎의 매력에 언제나 사랑받는 몬스테라는 조건이 잘 맞는다면 이름에 걸맞은 모습으로 자란다지요. 햇볕이 부족한 동향 아파트에선 구멍 뚫린 잎은 보여주지 않지만 이 모습 그대로도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네요. 성장이 빠른 몬스테라지만 이번 여름에 특히나 빠른 성장을 보여 준 것 같았어요. 고온다습한 환경이 몬스테라가 잘 자라는 환경 이랍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면서 성장도 조금씩 느려지고요. 기존 잎과 새로 나온 잎은 색의 짙음을 보면 알 수가 있답니다. 올라갈수록 연해지는 새 잎이 겨울철 실내식물로 추천하게 되는 이유 같아요. #실내식물추천 여름철보다는 물주는 주기가 늘기는 했지만 난방으로 인해서 물마름도 빠르답니다. 화분의 흙은 과습 되지 않게 물주는 것이 좋아요. 속흙까지 어느 정도 마른 후 물은 흠뻑 주는 것이 좋고요. #몬스테라물주...
가을 분갈이 몬스테라 아단소니 키우기 번식 선선한 바람부니 분갈이 하기 좋은 계절이 찾아왔네요. 봄 분갈이 못지 않게 가을또한 분갈이 적기인 이유는 선선한 바람에 뿌리 활착이 그나마 쉽게 때문입니다. 튼실하게 적응한 뿌리로 인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가 있거든요. #가을분갈이 흙이 잘못된건지 화분속 곰팡이로 애를 먹었던 식물 중 몬스테라 아단소니 뿌리에 묻은 흙 다 털어내고 수경재배로 키우고 있었거든요. 한달 정도 수경재배로 키웠는데 건강한 뿌리를 내어주더라고요. #수경재배 #몬스테라아단소니 마침 관엽식물에 좋은 흙 사온 것이 있어 가을 분갈이 시작했네요. 미루던 일이라서 할 식물들이 많아요 ㅠㅠ 무늬도 없는 흔한 몬스테라 아단소니지만 구멍이 뚫린 기이한 모습은 정말 볼수록 매력적인 것 같아요. 보면 볼수록 신기한 식물들의 세계 마냥 신기할 뿐이네요. 초보 식집사님들도 착한 가격에 부담없이 키울 수 있는 식물로 추천하는 이유기도 하고요. 키우기도 쉽고 가격도 착하지만 집안에 두는 것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반려식물이거든요. #반려식물 #인테리어식물 잎이 넓은 식물은 추위에 약하기에 실내식물로 키우기를 권해드리며 겉흙이 마르고나서 조금 더 둔 후 물은 훔뻑 주는 것이 좋아요. 과습에는 취약하거든요. 봄, 여름은 물마름이 빠르지만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들며 물주는 횟수도 길어진답니다. 집안의 환경에 따라 물주는 횟수가 달라지니...
잎이 매력적인 대왕 몬스테라 관엽식물키우기 식물등 동향 아파트 거실에서 키우고 있는 잎이 매력적인 몬스테라 대왕 몬스테라로 키우기 위해서는 식물등 필수에 시기에 맞는 적절한 분갈이에 있답니다. 성장이 빠른 몬스테라기에 화분의 크기를 한 단계씩 높여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좋고요. #대왕몬스테라 #몬스테라키우기 아침에 들어오는 햇살에 비친 몬스테라와 해가 어스름해지는 시간부터 잠들기전까지 식물등을 켜 놓은 상태의 몬스테라 반딱이는 잎의 모습은 별 차이가 없는 듯 멋진 모습이네요. 소파를 치우면서 테이블의 위치도 바꾸고 거실 창가에 있던 몬스테라를 현관 가벽쪽으로 옮기고나니 더 멋진 모습을 뽐내고 있는 것 같아요. 늘어지는 덩굴성 관엽식물이기에 수태볼태워 모양잡아가며 묶어주니 너무 멋진 것 있지요. 거실이 넓다면 수태봉만 태워서 지 멋대로 자라도록 내버려두고 키우고 싶은 몬스테라랍니다. 찢어진 잎에 구멍 하나둘씩 (울집 몬스테라는 구멍이 없지만요) 천장에 닿을 듯 자란 몬스테라의 자태에 반해 키우기 시작했거든요. 작은 식물들과 함께 놓아두고나니 좀더 여유롭게 키우게 되는 몬스테라 대왕 몬스테라로 키우기 위해서는 치수를 한 단계씩 높여가며 키워야 하지만 공간 제약을 받는다면 화분의 크기를 키우지 않고도 대왕 몬스테라로 키울 수도 있어요. 화분에 꽉 찬 뿌리를 어느 정도 정리를 해준다음 분갈이하는 방법이랍니다. #몬스테라분갈이하는방법 화분의 ...
수태봉 몬스테라 아단소니 키우기 식물에게도 힘든 계절이지만 거실 실내식물로 키우고 있는 몬스테라 아단소니는 제 계절을 만난 듯 무한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어요. #몬스테라아단소니키우기 #실내식물 수태봉에 태워서인지 안정적으로 자라는 몬스테라 아단소니는 천장에 닿을 듯 커지면 싹둑 가지치기를 해서 다시 처음부터 똑같은 과정을 반복하며 키우고 있어요. 가지치기로 나온 삽수는 나눔 하기 좋거든요. 나움 받은 지인들도 잘 자라는 몬스테라 아단소니로 식물의 세계로 풍덩~ 식물이 주는 친밀한 안정감을 서서히 알아가는 거지요. 새벽에 일어나서 요즘엔 향 피우기 먼저 시작하고 있어요. 잠시 휴식한 식물들에게 식물등 켜주고요. 바람이 살랑 불어와도 습한 기운에 써큘레이터 가동하고요. 잠시 쉬는 시간도 은근 바빠요. 나에게 무한한 즐거움을 주는 반려식물들이기에 이런 수고로움쯤은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사람이건 식물이건 적당한 관심은 필요한 것 같아요. 조금의 정성은 습한 고온의 날씨에도 병해충의 피해 없이 여름을 날 수 있거든요. 방치를 하듯 키우면 금세 번지는 벌레들로 골머리를 썩게 된답니다. 그렇다고 과한 정성은 탈을 만들기도 하고요. 혼자서는 설 수 없는 덩굴성 식물은 수태봉 태워 흔들리지 않게 벨크로타이로 수형을 잡아가며 키우기 하는 것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지요. 물론 높은 곳에 올려 두고 늘어지게 키우는 것도 그 또한 멋진 모습이지만요. 너무 ...
거실 여름 인테리어 홈가드닝 몬스테라 키우기 거실 여름 인테리어로 식물의 위치를 바꿔주기만 해도 사뭇 다른 분위기로 홈 카페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홈가드닝의 매력이지 싶어요. 테이블 위치 바꾸면서 거실 창가에 있는 대형 몬스테라를 현관 쪽에 두고 나서 기지개를 켜는 듯 빠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거실여름인테리어 #홈가드닝 공간이 좁아서 벨크로 타이로 묶어 키우던 몬스테라를 낙낙하게 풀어주니 비로소 원하는 모습의 대품 몬스테라를 만날 수가 있었네요. 제멋대로 쭈욱 뻗은 가지로 활력을 느낄 수 있는 몬스테라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진 것 같아서 거실 식물 위치를 바꿔준 것이 신의 한 수 같아요. 자연스럽게 거실 여름 인테리어가 완성된 것 같아요. #몬스테라 #대품몬스테라 별다른 소품 없이 큰돈 들이지 않아도 집안의 식물을 활용하여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플랜테리어가 사랑을 받는 이유랍니다. 거실 한 쪽 벽면만 남은 셀프페인팅은 여름 끝남과 동시에 시작해 볼까 해요. 가벽을 세운 선반장도 페인팅이 필요하거든요. 베란다정원은 물론 거실 식물로도 키우기 좋은 몬스테라는 그동안 거실 창가 쪽에서 키우다가 안쪽으로 옮기고 나서는 식물등을 켜두고 있어요. 빛 없이도 잘 자라는 식물이지만 좀 더 기괴한 찢잎을 원하기에 일정 시간 켜두려고 합니다. 나름 오래 묵은 둥이지만 고온 다습한 환경에 병해충의 피해로 애를 먹었던 거실 식물이기에 이젠 여...
반려식물 추천 수태봉 태운 몬스테라 아단소니 여름철 관리 집안에서도 할 일이 많은 가드닝 더운 여름에도 힘들지 않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언제나 싱그러움을 주는 반려 식물들과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굳이 식물카페에 가지 않아도 커피 한 잔만 있음 우리 집이 곧 카페가 되거든요. #반려식물 #몬스테라아단소니 집안의 환경에 맞는 식물 배치로 덥고 습한 여름에도 건강한 식물들과 즐거운 식생활 할 수 있는 반려 식물로 몬스테라 아단소니 추천드리네요. 어렵지 않게 초보식집사님도 키울 수 있는 관엽식물이거든요. 더불어 구멍 뚫린 잎 보는 즐거움도요. #관엽식물 #식집사 물론 습하고 더운 여름에는 잎 보는 식물들은 주의할 점이 있다는 것만 잊지 않으면 언제나 푸릇 건강한 잎을 보며 즐거운 식생활 할 수 있어요.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곳에 두며 해충의 피해를 고스란히 받기에 물 주고 나서 환기를 해준다는 거! 관엽식물 키우기에 가장 신경 써야 할 점입니다. 습한 여름이 오기 전에 미리 방제를 하며 키우다 보면 건강한 성장세에 식겁하기도 해요. 수태봉 태워 키워도 금세 길어지기에 수시로 가지치기를 하게 된답니다. 가지를 잘라 물에만 꽂아놓아도 뿌리를 내려 주기에 나눔 하기도 좋은 키우기 쉬운 반려 식물이에요. 물꽂이도 귀찮다 싶을때 그냥 흙꽂이해놓기도 하는데 성장하기 좋은 계절에 삽목을 하면 성공률도 높더라고요. 하지만 물꽂이로 뿌리를 내려 안전하게...
알보 몬스테라 가격 수태봉 키우기 올해는 유독 알보 몬스테라 가격이 많이 다운된 것 같아요. 몬스테라 돌연변이의 희귀종이라 파종을 해서 번식하기가 힘들기에 높은 가격대로 형성이 되었던 알보 몬스테라로 식테크란 말이 나올 정도로 인기 식물 아이템이었다지요. #알보몬스테라가격 #알보몬스테라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키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운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고 해서 여전히 몬스테라 알보 가격은 높은 편이라지요. 잎 하나당 3만 원 정도 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예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착해요^^ 재작년에 한번 키웠던 알보 몬스테라 생각보다 키우기 어렵지 않다고 해서 완전 모험을 했던 적이 있어요. 산반 무늬 하나에 새롭게 난 잎이 고스트 잎이었던 ㅠㅠ #알보키우기 #알보몬스테라키우기 식물등 하나 설치하고 애지중지 알보에 대한 자료를 찾아가며 키워 새 순까지 보이며 키웠는데 한 순간에 녹아내리며 가버리더라고요. 가구촬영차 파주 찾았다가 식물샵까지 다녀오면서 데리고 왔던 몬스테라 알보 이번엔 산반무늬도 중요하지만 초록 지분이 많이 보인 건강한 관엽식물 알보를 데리고 왔네요. 잎 무늬 천재인 알보 몬스테라 키우기는 다른 몬스테라처럼 키우기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과습을 좋아하지 않는 잎이 많은 식물들은 물 줌에 인색해도 된답니다. 자칫 뿌리가 녹아 내릴 수가 있거든요. 통풍이 잘 되는 흙배합으로 분갈이하고 화분의 흙이 말랐을때 듬뿍 ...
히메 몬스테라 키우기 찢잎, 가지치기, 물꽂이, 삽목 작은 잎을 지닌 히메 몬스테라는 찢잎이 매력적이라지요. 덩굴성 식물이라 하얀 벽을 태워 키우고 있는 감성식물 인테리어 식물이랍니다. 혼자 힘으로는 설 수 없는 식물들을 수태봉이나 지지대를 세워 위로위로 워낙 성장력이 좋아 가지치기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키우고 있어요. #감성식물 #인테리어식물 동향 아파트 거실이라 햇볕이 가득 들어오지 않지만 그나마 햇살받는 가장 좋은 자리에 놓아둔 다양한 덩굴식물로 가장 멋진 공간이 되어버린 베란다 홈카페정원이랍니다. 가장 애정하는 거실 공간이기도해요. #덩굴식물 #홈카페정원 명절을 보내고 집에 와서는 아무 것도 안하고 띵가띵가 ~ 커피 한 잔 들고 거실 소파에 앉아 있으니 눈에 들어오는 히메 몬스테라 마냥 길게 벽을 태울 수 없어 마디를 잘라 가지치기해주고 그리고 귀찮아 미루기만 하던 컴터 방에 있는 히메 몬스테라 지지대 받쳐주지 않으니 지 멋대로 수형에 내력 난감인지라 언제 날 잡아야지 했던 놈 하나 잡았네요. 예전 벽타는 히메 몬스테라 2개의 가지를 잘라 분갈이했던건데 가느다란 줄기에서 힘을 받아 제법 튼튼하게 자리잡으며 자라고 있더라고요. 본 가지 하나는 살려서 그대로 놔두고 꺽어진 부분만 잘라서 다시 흙꽂이를 바로 해주고요. 나머지 한 놈은 기근을 포함하여 마디마디 잘라서 물꽂이를 해줬네요.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 부자가 된 듯 뿌듯한 것이 ...
몬스테라 키우기 찢잎, 물주기,수경재배 번식 생각보다 키우기 쉬운 인테리어 식물 중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이국적인 매력에 사랑받는 몬스테라가 아닐까 합니다. 조화에도 액자속 사진속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몬스테라의 찢잎은 그만의 매력을 발산하기에 충분하다지요. #인테리어식물 #몬스테라 거실에서도 충분히 키우기 쉬운 잎이 큰 관엽식물은 바람만 잘 통하게 해준다면 여름철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도 병해충의 피해없이 잘 키울 수 있는 식물이기도 하거든요. 몬스테라 키우기 환경 반음지에서도 잘 자라주며 배수가 잘 되는 흙에 조금은 말리듯 물주기하는 것이 건강하게 과습없이 키울 수가 있어요. 최저 월동 기온은 15도로 거실문을 열어두는 겨울에도 문제없이 키울 수가 있답니다. 화분의 속흙까지 말랐을때 물주기 하는 것이 좋아요. #최저월동기온 처음부터 찢잎이 나오는 것은 아니고요 자라면서 서서히 찢잎을 보여준답니다. 적당한 일조량과 시간이 잘 맞으면 찢잎에 구멍까지 멋드러진 모습을 보여주는 몬스테라지만 여적 구멍을 보여주지 않고 있어요. 반음지나 반양지에서도 키울 수 있는 식물이지만 빛이 부족하면 줄기가 길어지고 못난이로 자라기에 햇살이 걸어 들어오는 창가 자리에 두고 키우는 것이 좋아요. 만약 그렇지 못한 환경이라면 식물등 아래에서 키우는 것이 좋겠지요. #식물등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면 자라는 몬스테라는 좀더 정갈한 모습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수태봉을...
비실하던 몬스테라 아단소니 키우기 물꽂이 후 삽목 이랬는데~~~요래됐슴당 ㅠㅠ #몬스테라아단소니 잘 자라주던 몬스테라 아단소니 어느 순간 노란 잎에 비실해서 흙갈이 해주려고 보니 뿌리가 가득 결국 윗부분은 다 잘라내어 수경재배로 키우고 물꽂이 한 후 거실에 두니 금세 뿌리를 내리더라고요. 비실한 목대는 가능성이 없어 보여 뿌리 정리한 후 가지치기해서 다시 물꽂이 해놓고~ 잎이 없어도 공중뿌리만 있으면 새 잎이 돋아나오는 생명력 강한 식물이기도 해요. 몬스테라 아단소니 가지치기하는 방법은 공중뿌리가 있는 아래 부분을 잘라 물꽂이 해주는 거예요. 목대와 잎이 커지며 자라던 몬스테라 아단소니었는데 아쉬움이 컸답니다. 그래도 금세 뿌리내려 다시 시작해 보는 몬스테라 아단소니 키우기 첫 시작이라 수태봉이 높지 않지만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요렇게 변했슴당!! 하고 싶네요. #몬스테라아단소니물꽂이 #수경재배 실내에서 키우는 덩굴식물이라 따뜻한 날 잡아 분갈이해 줬네요. 목대가 굵어지니 뿌리도 실하게 나온 것이 삽목해 주면 빠른 적응을 보여 줄 것 같아요. 크게 키우기 싫어서 작은 분에 키웠던 것이 이런 결과를 초래한 것 같아요. 식물의 크기에 맞게 화분을 키우던가 아니면 뿌리를 정리해 주며 흙갈이를 해줘야 하는데 애써 모른척했더니 참담한 지경에 이르게 된! 그래도 목대가 얇지 않고 뿌리도 실하게 나서 더 빠른 성장을 보여 줄 것 같아요. 실내식물...
구멍 뚫린 몬스테라 아단소니 키우기 가지치기, 삽목 키우기 쉬운 덩굴식물 중 구멍 뚫린 몬스테라 아단소니는 자라면서 멋진 잎을 보여주기에 인테리어식물로 많이들 키우고 있는 관엽식물이랍니다. 거실에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플랜테리어를 쉽게 완성할 수 있단 매력에 기본 한두 개씩은 키우고 있는 것 같아요. #인테리어식물 #플랜테리어 물 주기 좋아하는 식집사 손에 무름으로 고온다습한 여름엔 병충해로 고생하던 몬스테라 아단소니 이젠 완전 적응을 해서 어렵지 않게 키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같은 환경에서도 달리 자라주는 4개의 줄기로 생각보다 풍성함은 덜하지만 원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가지분리해 분갈이를 해줘야 할 것 같아요 수태봉에 지지해주면 안정적으로 자라 커다란 잎에 괴기스럽게 뚫리는 잎을 볼 수 있어요. 줄기도 굵어지고요. 확실히 굵은 줄기에선 잎도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지요. 여린 줄기는 따로 삽목해서 식구를 좀 더 늘려봐야 겠어요. 자른 삽수 물꽂이 해서 화분에 옮겨 심어 놓은 것은 아는 동생이 놀러 와서 키워보고 싶다기에 보냈거든요. 힘들게 살아남은 몬스테라 아단소니 처음 모습이에요. 잎도 작고 구멍도 예쁘게 뚫리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을 거예요. 병충해도 완전히 잡히며 적응해가니 잎도 커지고 구멍도 넓어지며 뚫리는 모양도 괴기스럽게 잡히는 것 같아요. 아래 가장 굵었던 줄기 하나가 자라면서 줄기도 굵어지고 잎도 커지고 있거든요. 요렇...
고스트잎 알보 몬스테라 끝없이 나오네^^;; 무모한 도전은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아요^^ 희귀하고 몸값 거한 식물인 알보몬스테라를 뭔 생각으로 멋진 산반무늬에 고스트 잎 2개를 단 아이를 들였는지~ㅠㅠ 몬스테라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기에 무모한 도전을 한 것 같아요. #알보몬스테라 #고스트잎 줄기에 조금 남아 있던 초록 지분마저 사라져 가니 마음도 쪼글라 들더라고요. 즐겁게 식생활 하자고 식물들을 집안에 모셨는데 이리 괴롭다면 식물을 키우는 이유가 없겠지요. 그래서 맘을 비우고 초록 지분이 많아지면 좋고, 그렇지 않더라도 변이종인 고스트 잎 즐기는 것으로 만족하려고 맘을 먹으니 그나마 편해지더라고요. 고스트 잎까지 검정 비닐을 덮어 줬는데 답답한 비닐을 걷어내고 아래 줄기에만 감싼 채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처음 적응 기간에는 잎 내어주기를 머뭇거리더니 이젠 한 달에 한 번은 새 잎을 내어주기는 해요. 그게 고스트 잎인 것이 문제지만요^^;; 요런 무천이가 나오기를 바라면서 집으로 모신 알보몬스테라인데 유전적인 변이로 엽록소가 없는 하얀 무늬의 변종 잎만 나오고 있네요. 잎까지 검정 비닐을 씌워주니 답답해하는 것 같아 걷어내고 줄기에만 감싸주고 말리듯 물을 주며 키우고 있네요. 잎에는 분무는 지속적으로 해주고요. 식물등도 쬐주면 좋으련만 식물등이 없는 자리로 옮겨주고는 그냥 방치하듯 키우고 있네요. 몇달 만에 궁금해서 비닐을 벗겨...
감성 넝쿨식물 히메 몬스테라 키우기,물꽂이 매력적인 찢잎의 히메 몬스테라 성장점 잘라준 후 겨우 새 잎 하나 내어주고는 이제야 볼만해졌어요. 적응기간에는 찢잎보단 민잎과 덜 찢어진 잎을 보여주더이만 작지만 이제서야 제대로 된 잎을 보여준답니다. 벽을 타고 늘어지게 키우고 있는 넝쿨 식물이지만 잘라낸 가지는 지주대를 세워 곧게 세워 키우려고해요. 작년에 화분에 옮겨 심은 건데 제법 많이도 자랐지요. #넝쿨식물 #인테리어식물 잘라낸 마디에서 가지 하나만 나와 아쉬웠는데 흙에서 가장 가까운 마디에서 새 가지가 2개씩이나~ 그래서 앞쪽 성장이 느렸었나봅니다. 하얀 벽면을 싱그러움으로 가득 손쉽게 인테리어할 수 있는 것 중 식물만한 것도 없을 것 같아요. 플랜테리어를 완성해주는 식물의 효과 #플랜테리어 멋스러운 찢어진 잎 식물마다 각자의 매력을 지녀 충분히 키워 볼만해요. 키우기도 쉽고요. 건조에도 어느 정도 강해 물말려도 건강한 잎을 보여준다지요. 물론 성장은 느려지지만요. 서로 엇갈리게 찢어진 잎을 내어주는 넝쿨 식물이기에 지지대를 받쳐주고 키우다면 정말 멋질 것 같아요 도로록 말려 있는 연두빛 새잎 마냥 사랑스럽네요. 가장 예쁜 식물의 모습이 새순이 아닐까합니다. 인테리어식물로 추천드리는 넝쿨식물 히메몬스테라 성장점을 잘라내주니 빈틈을 비집고 새 가지를 내어준 히메몬스테라입니다. 그래도 아래로 자라주고 있기에 요 아이는 자르지 않고 일단...
반려식물 몬스테아 아단소니 기괴한 잎으로 높게높게 구멍 뚫린 잎의 매력에 조인폴리아에서 데려와 잘 자라줌에 가지 잘라 물꽂이로 뿌리내려 방문한 지인들에게 나눔 하며 키우던 몬스테라 아단소니 좀 더 높이 키우고 싶어 수태봉 태웠더니 확실히 자람이 다르더라고요. #몬스테라아단소니 #수태봉 안정감 있게 잡아주면 그제아 줄기도 굵어지며 잎도 커지는 듯 남다른 자람세를 보여준답니다. 좀 더 기괴하게 자기가 몬스테라 오빌리쿠아처럼 자라줌 안되겠지? 괜히 기대해 보기도 했네요.ㅠㅠ 그렇게 걱정 없이 자람을 지켜보는데 오래된 아래 잎들은 노래지며 하엽이 지기에 떼어내니 휑한 것이 영 보기가~ 화분 흙의 마름도 더디고 순간 걱정이 되어 베란다정원으로 내몰았네요. 확실히 추워지니 물마름이 늦어진 관엽식물들이랍니다. #베란다정원 #식물물주기 위에 줄기나 잎의 크기에 비해 훨씬 얇고 작은 잎들이 불안불안 가지치기를 해서 좀 더 많은 식구를 늘려야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하네요. 몇 년 전 해충의 피해로 간신히 살린 뼈만 남긴 몬스테라 아단소니를 간신히 살려 지금의 모습을 보여 주는 거라 그만큼 애정이 가는 식물이기도 하거든요. 기근이 적응할 동안 잎도 작고 구멍도 부족했던 몬스테아 아단소니 자랄수록 멋진 모습에 안도하며 실내식물로 즐겼던 관엽식물이네요. 아래 줄기보다 더 굵어지며 잎의 구멍 역시니 점점 기괴하게 자라던 몬스테라 아단소니인데 새 잎을 내어주지 ...
몬스테라 알보 고스트잎 탈출인가 초록지분이~ 산반 무늬에 반해 들여서는 안 될 고스트 잎을 들였던 몬스테라 알보 잘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뭔 베짱인지 커다란 산반무늬 잎장 하나에 고스트 잎 2장을 데리고 와서는 1년 넘게 애 태우며 관리했던 몬스테라 알보입니다. #몬스테라알보 #알보고스트잎 키우는 방법 알아보며 들인 곳에서 조언을 얻고 조치를 하고 달을 보내면서 서서히 맘도 떠났던 애증의 알보 ㅠㅠ 특히 희귀식물은 흙 상태보다 잎은 습도를 좋아하기에 가습기를 틀어 키워주어야 하지만 실내식물로 키우고 있기에 60% 이상 습도를 유지한다는 건 사실 어렵잖아요. 그래서 분무기를 이용하여 습도조절을 해주고 있어요. #희귀식물 화분의 흙이 축축한 상태를 유지하게 되면 잎의 갈변되는 속도도 빨라지기에 고스트 잎은 가급적 잎에 물이 닿지 않도록 키우는 것이 중요한 듯합니다. 고스트잎에 맘 상해 방치하듯 키우고 있지만 가끔은 생존 소식이 궁금하여 칭칭 감았던 검정 비닐을 벗겨 상태를 살펴본다지요.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새 잎을 내주며 자라던 몬스테라 알보 그러나 잎은 여전히 고스트잎 산반무늬 잎은 여전히 건강하지만 이 잎이 시들어버리면 실낱같던 희망도 사라지기에 늘 불안불안한 희귀식물 키우기 중이랍니다. 기본 2~3개의 잎을 유지하던 알보가 어느날은 새 잎을 내어주지 않고 오롯이 한 개의 줄기만~ 것도 힘없이 삐죽!! 적응중인 식물은 키우는 환경...
몬스테라 키우기 찢잎에 이어 구멍은 언제쯤? 5년 된 몬스테라 키우기 많은 시련을 거치면서 이젠 완벽 적응한 듯 어마 무시한 성장을 보여주며 자라고 있는 몬스테라 여름이면 해충 피해로 매년 방제하고 심한 잎은 잘라내기를 반복하며 3년의 여름을 보낸 지금의 모습은 이제 적응한 듯 멋진 모습을 보여주네요. #몬스테라키우기 좁은 공간에 덩치가 키우는 것이 부담스러워 5년의 기간 동안 분갈이는 3번 정도 한 듯해요. 특히 올봄에 화분은 그대로~ 흙만 분갈이했는데도 자람이 달라요. #몬스테라 흙은 늘 건조하게 흙이 어느 정도 말랐다 하면 듬뿍 주기하면서 가끔 잎에는 분무를 해주고 있네요. 잎이 넓은 관엽식물은 마르지 않도록 잎에 공중습도를 더해주는 것이 좋거든요. 폭우와 강한 바람에 스스로 살아남기 위한 구조로 변화 과정을 겪어 지금의 모습을 유지하게 된 몬스테라라고 해요. 성장이 맞았는데 줄기도 굵어지고 커다란 잎에 찢잎을 연속해서 내어주는 몬스테라는 마디에서 기근이 나와 다른 물체에 붙어 올라가기도 하고요, 건강한 몬스테라일수록 기근을 더 많이 내어주는 것 같아요. 따뜻한 환경을 좋아하기에 늘 거실 창가 자리에서 키우고 있기에 창문을 늘 열어주는 계절에도 선풍기를 가동해 주고 있어요. 통풍이 되지 않으면 해충의 피해를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여름이 오기 전에 미리 방제를 하게 되고요. 그 습성을 몰랐을 땐 여름을 지나면서 해충의 피해로 ...
벽타는 히메몬스테라 키우기 동글한 찢잎이 매력적인 아이 동글이 찢잎이 사랑스러워 들인 히메몬스테라 분갈이 없이 작은 포트분에서도 잘 자라주는 키우기 쉬운 식물이네요. 한 촉으로 시작하여 번식시켜주는 것도 귀찮고해서 그냥 방치하듯 키운 히메인데 늘어짐이 심해 에어컨위에 올려 놓고 벽을 타게 했네요. 그런데 워낙 성장력이 좋으니 이 모습도 감당이 안되어 결국 뎅강~ 기근포함해서 잘라주고 물꽂이로 키워보기로~ 가지치기를 했지만 곧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자른 단면에서 새 잎을 내어줄거에요. 늘어진 가지를 옮기다가 가지가 꺽인 부분에서 새로운 가지를 내어주는 것을 보면 정말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는 히메몬스테라란 것이 증명되는 순간이지요. 과습되지 않도록 흙을 어느 정도 말린 다음 흠뻑 물주기하면 어렵지않게 히메몬스테라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이에요 영양분이 충분하지 않으면 찢잎이 아닌 잎을 내어주지만 영양제를 주고나면 바로 찢잎을 다시 보여주네요. 식물이 자라는 환경엔 빛과 바람도 중요하지만 잎을 내어주는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에 한번씩 영양제를 주어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좋아요 식물들이 벽을 타며 키우는 집을 보면 이해가 안될 정도로 싫어했건만 이 작은 동글한 잎장의 찢잎에 반해 나도 모르게 벽을 타게 만들어놨더라고요 하얀 벽에 초록 잎장의 조화로움 싱그럽기까지한 모습에 길게 벽타는 것을 허락한 건지도 모르겠어요 물줌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