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정원 월동 가능한 올리브나무 뿌리내림 분갈이 물푸레나무과의 상록수인 올리브나무는 사계절 푸른 잎을 볼 수 있기에 개업선물이나 카페에서 많이 보게 되는 인테리어 식물이기도 합니다. 외목대 수형에 풍성함에 작은 잎은 상당히 매력적이거든요. #상록수올리브나무 #인테리어식물 건조함에도 강해 속흙까지 마를 때 물 주기만 해준다면 키우기 어렵지 않아 함께하기 좋은 나무이기도 해요. 또한 성장력도 좋아서 가지치기를 해줘야 원하는 수형으로 만들 수 있기에 물꽂이로 식구를 늘리기에도 좋은 올리브나무기도 하고요. 물을 좋아하지만 화분 속흙은 축축하지 않게 키우는 것이 좋은 올리브나무는 배수가 잘 되는 흙에 심어 주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모든 식물들이 그렇듯 통풍 좋은 곳에 두는 곳이 좋고요. 올여름 초토화된 제라늄으로 빈 토분들이 많아서 물꽂이 해놓은 삽수들 하나씩 심어주기 하고 있어요. 올리브나무 물꽂이 햇살이 들어오는 베란다 정원에서 키우는 것이 좋아요. 어느 정도 일조량이 유지돼야 성장에 도움을 주거든요. 열매를 맺는 나무는 특히요. 베란다 정원에서 월동 중에도 느리지만 새순을 내어주는 기특한 식물이기도 합니다. #올리브나무물꽂이 그만큼 성장이 좋아서 가지치기를 해줘야 원하는 수형으로 키울 수 있어요. 수형 정리하며 나온 삽수는 그냥 물에 꽂아줘도 뿌리내리는데 어렵지가 않아요. 아랫부분을 어둡게 해주면 뿌리 내림이 빠르다고 하지만 그냥 베...
외목대 올리브나무 키우기 가지치기 물꽂이 삽목 평화와 풍요의 상징 올리브나무 외목대 수형으로 곧게 뻗은 모습이 매력적이기에 인테리어 식물로 사랑받는 나무입니다. 해가 잘 들지 않는 동향 베란다 정원에서도 월동이 가능한 비교적 키우기 쉬운 올리브나무랍니다. #올리브나무 #인테리어식물 #베란다월동 다간형 올리브나무를 시작으로 외목대 가족을 만들기 위한 가지치기와 물꽂이 쭈욱 지속되네요. 온난한 기후에서 자라는 올리브지만 추위와 병충해에도 강해서 수형만 잘 잡아주면 멋진 모습의 올리브나무를 감상할 수가 있어요. 짧은 2개의 목대를 지닌 올리브나무 수형보다는 곧게 뻗은 외목대로 키우고 싶어 가지치기로 수형 잡아주며 물꽂이로 뿌리 내린 삽수를 화분에 옮겨 심어가며 외목대 올리브나무를 키우고 있어요. 수형잡아준다 가지치기하며 나온 삽수는 물꽂이해주고 뿌리 내린 삽수가 있어 세척한 토분에 집을 만들어주니 뿌듯한 마음이 드네요. #올리브나무삽목 올리브나무 1호 나름 성장이 빠른 올리브나무는 7월달에 가지치기한 것 같은데 사방팔방 가지가 뻗어 수형정리 필요했어요. 삐죽 나온 가지를 바로 자르기보다는 물꽂이를 하려면 어느 정도 길이가 있도록 키운 다음 잘라주는 것이 좋더라고요. 물론 너무 목질화된 줄기는 좋지않고요. 여름동안 급 성장을 한 건지 줄기도 굵어지고요. 제법 자란 길이에 더이상 늦추면 안될 것 같아 하루 날잡아 올리브나무 가지치기 해줬답니다...
올리브나무 외목대 수형 키우기 삽목, 물꽂이 번식하는 법 다간형 올리브나무를 시작으로 물꽂이 후 삽목으로 식구를 늘려가며 지금은 총 3개를 키우는 중이랍니다. 가지치기할 때 나온 물꽂이 삽수도 제법 많아 나눔 하며 외목대 올리브나무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외목대올리브나무 #올리브나무수형 다간형 올리브나무의 벌어진 목대 빵 끈으로 묶어가며 외목대인양 키워 보려고 하고요. 삽목한 올리브나무는 원하는 외목대 수형으로 자라고 있어요. 잘린 삽수는 바로 흙 꽂이로 하면 거의 실패를 보기에 물꽂이로 뿌리를 내린 후 삽목하는 것이 좋답니다. 이때 테이크아웃 컵을 활용하면 좋아요. 유리병에 잘라낸 삽수를 넣고 뚜껑을 덮어 줘서 습도 조절을 해주는 것이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가끔 분무를 해주면서요. 성장력이 워낙 좋아서 중간중간 가지치기하지 않으면 중구난방으로 자라는 수형을 감당하기 어렵게 된답니다. 봄에 잘라준 것 같은데 벌써 삐죽삐죽 ㅠㅠ 미루다가 날 잡았네요. 다간형 목대에 여기저기 삐죽 나온 목대가 눈에 거슬려 빵 끈으로 조금씩 동여매며 외목대인양 만들어 보려고 해요. 다른 시선에서 보면 외목대 수형 같지 않나요? 나의 눈엔 외목대만 보여^^; 화살표 아랫부분을 잘라낸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언제 자랐는지 훌쩍 자란 가지가 눈에 거슬리기에 수형 잡아가며 가지치기를 해줬네요. 잘린 마디에서 2개의 곁 가지가 나옴 좋았을 텐데 하나...
올리브나무 키우기 토분 분갈이 물꽂이 삽목 생각보다 키우기 쉬운 물 좋아하는 올리브나무 키우기 율마처럼은 아니지만 흙이 마르면 흠뻑 물주기 하며 키우기 좋아요. 식물카페에 갔다가 협찬으로 받은 다목대 올리브나무입니다. #올리브나무 천방지축으로 자라는 수형에 연신 가지치기를 하며 키우고 있는 올리브나무라서 여전히 아담한 사이즈라지요. 좁은 정원에 큰 식물은 무리인지라 작게 키우게 되네요. #올리브나무수형 목대랄 것도 없이 흙에 닿아 있는 2개의 목대라서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워낙 성장력이 좋아 삐죽 나온 가지를 잘라 물꽂이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묘목들이 많아서 식집사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더랬지요. 흙이 마르면 일주일에 한 번씩 물만 준 것 같은데 언제 이리 훅~ 자랐는지 수형이 정말 난감합니다. 잘라낸 가지에 새 순이 돋고 줄기로 자란 것을 보면서 끊임없이 가지치기를 해줘야 해요. 안그럼 감당할 수 없는 수형의 올리브나무를 만나게 된답니다. 물좋아하기에 시기를 놓치면 갈변되어 잎 떨어짐이 발생한답니다. 너무 늦지 않게 물주기를 해줘야 오래도록 올리브나무 키우기 할 수 있어요. 잎 자체가 워낙 두꺼워 물 마름을 잎으로는 알 수가 없기에 흙의 마름 정도를 보며 물주기를 해야 하네요. 넓게 벌어진 줄기는 빵 끈으로 고정하며 서서히 가까워지기 연습중 외목대는 아니지만 외목대인 듯 키우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네요. 좀더 가까워진 모습 보이시지요...
올리브나무 관리 키우기 물꽂이 삽목, 분갈이 가지치기하며 나온 삽수를 물꽂이부터 키우기 시작한 올리브나무 식집사라면 작은 삽수부터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며 키워보고 싶단 생각이 들것 같아요. 원하는 키만큼 원하는 수형으로 다듬어가며 키우기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할 수도 있지만 은근 재미나거든요. #올리브나무키우기 #올리브나무물꽂이 다목대 수형의 올리브나무도 있지만 외목대 올리브나무도 키우고 싶어 가지치기하며 나온 삽수들 버리지 않고 몇 가지 물꽂이해줬거든요. 어렵다던 올리브나무 삽수에서 뿌리가 나오던 날 얼마나 신기하던지 삽수로부터 시작하여 얼마나 클지도 궁금해지더라고요. 베란다정원에서 월동을 하고 있는 올리브나무도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큰지 폭풍 성장중에 있더라고요. 연이어 새 잎을 내어주는 것을 보면 곧 봄소식이 전해질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더 큰 분에 올리브나무 분갈이하고 관리중이네요. #올리브나무관리 #올리브나무월동 올리브나무 삽수 물꽂이하는 법 다목대수형의 올리브나무에서 가지치기한 삽수들 한 곳에 모아 물꽂이하는 중이랍니다. 올리브나무 물꽂이 성공에 바로크벤자민 고무나무까지 물꽂이 후 뿌리내리기를 기다리는 중이네요. 가지가 얇은 삽수들의 성공율을 높이려면 잎이 마르지 않도록 테이크아웃 컵에 구멍을 낸 다음 덮어주는 것이 좋아요. 공기가 통하도록 그리고 수시로 잎에 분무를 해주어 습도를 조절해주려면 구멍을 내주는 것이 중요합니...
다간형 올리브나무 수형 만드는 중 삽목, 물꽂이 키우기 선물로 받은 다간형 올리브나무 1호 대략 난감이 수형이라 갈라진 2개의 목대는 빵끈으로 엮어주며 가지치기로 수형 정리하며 키우는 중이랍니다. 워낙 지 멋대로 자라는 올리브나무인지라 원하는 수형을 위핸 가지치기는 필수거든요. #올리브나무 #다간형올리브나무 가지치기하며 나온 삽수로 물꽂이해서 뿌리 내려 화분에 분갈이해서 심어 놓은 올리브나무 2호 나의 사랑 외목대로 키우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외목대올리브나무 물론 외목대 올리브나무를 구입하여 쉽게 키울 수도 있지만 삽수부터 키워볼만한 즐거움도 크기에 도전해 볼만하답니다. 생각보다 뿌리가 쉽게 나오지 않지만 수분 공급해주며 물꽂이해주며 뿌리는 나오더라고요. 물론 너무 목질화된 가지는 제외하고요. 빵끈으로 엮어 하나의 목대로 만들어 볼까 아니면 비실한 가지는 잘라서 진정 외목대로 만들까? 여전히 고민중이네요. 성장기인 한 여름에 훌쩍 길어진 줄기는 잘라서 다시 물꽂이로 시작하고 있거든요. 과습에 주의를 하며 물마름도 빠르게 진행시키기 위해 화분 아래엔 병뚜껑을 깔아주고요. 그러면 뿌리 파리 예방에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가지치기를 한 자리에 어느새 새 순이 자라고 있고요. 가장 사랑스러운 모습이 아닐까해요. 심쿵하게 되는 포인트기도 하고요. 훅 길어진 가지도 잘라내줬으니 곧 새순을 내어 줄거랍니다. 비록 다목대지만 하나로 묶어...
올리브나무 키우기 식물화분 토분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불리우는 올리브나무는 생각보다 키우기 어렵지 않아 베란다정원에서 많이들 키우는 나무랍니다.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주기에 인테리어식물로 사랑받는 올리브나무 #올리브나무 #인테리어식물 키다리 외목대 수형의 멋진 모습으로 선물하기에도 좋은 나무지만 우리집에서 키우고 있는 올리브나무는 작은 키에 2개의 목대를 지닌 나무랍니다. 가지 하나를 잘라 외목대 수형을 만들어 줄까하다가도 다복하게 키우는 맛도 좋을 것 같아 가지치기로 수형만 정리해주며 키우고 있어요. #올리브나무수형 대신 아쉬운 맘에 기다랗게 자란 줄기를 잘라 물꽂이로 뿌리 내린 후 화분에 옮겨 2호 올리브나무를 키우고 있어요. 건조함을 좋아하지만 물이 마르면 듬뿍~ 잎에도 분무를 해주면 제법 자람도 빠르답니다, 삐죽 나온 줄기보다 동그란 수형을 모양잡아가며 키우고 싶어 가지치기를 하다보니 제법 삽수들이 나오기에 삽목 연습도 하며 키우고 있는 베란다식물 올리브나무는 이국적인 모습을 닮았지만 생각보다 키우기 어렵지 않아요. #인테리어식물 타원형의 기다린 잎도 멋진 지중해 유럽 감성의 올리브나무 보는 즐거움이 크답니다. 커다란 나무를 구입하여 키우는 즐거움도 있지만 작은 줄기부터 시작하여 완성된 모습의 나무를 보는 것도 식집사의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해요. 지난달에 가지를 잘라내주고 기다림끝에 이제 새순이 나올 준비를 하고 있네요. ...
올리브나무 키우기 물꽂이,삽목 외목대 올리브나무를 키우기 위해 수형정리한 가지 물에 꽂아 매일 분무해가며 정성을 들인 결과 힘들게 뿌린 내린 올리브나무 삽목해서 완전 적응을 했나봅니다. 연신 새 잎을 내주는 것을 보면는요. #올리브나무 #올리브나무키우기 완전 적응한 삽목 올리브나무와 다목대형인 올리브수형 가지런히 가지를 잘라주고,, 다시 물꽂이로~ 유리병에 꽂아두고 한데 모아서 시간과 손이 많이 가는 올리브나무 키우기지만 식집사 키우는 재미를 오롯이 느낄 수가 있어 놓을 수가 없네요. 물을 좋아하는 올리브나무는 겉흙이 마르면 흠뻑 주기를 반복 여름성장기라서인지 성장이 남달라요. 삐죽~ 아닌 맥없이 키만 자라고 있네요. 지난번 잘라낸 자리에도 새 가지를 내어주는 중이기에 이번에도 가지치기를 해주기로 했네요. 물빠짐도 좋게 하기 위해 병뚜껑위에 올려주고요. 성장기엔 여름엔 물마름도 빨라 물을 자주 주게 되네요. 그러곤 바람이 잘 통하는 것에 두고 키우기 겉흙이 마르면 물을 흠뻑 주니 잎마름없이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네요, 새 순도 마구 나오고요. 가지치기를 해도 무리없이 새순을 내어주기에 이번엔 강전정을 해주기로 했어요. 수형을 봐가면서요 올리브나무는 지 멋대로 자라기에 가지치기를 해주지 않으면 산만한 수형으로 자라난답니다. 그래서 삽목으로 물꽂이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소독한 가위로 싹둑싹둑~ 다시 키가 작아졌지만 금세 새순을 내어주며...
가을 베란다정원 올리브나무 키우기 (삽목,물꽂이,화분) 키우기 어려울 것 같아 들이지 않았던 올리브나무는 생각보다 키우기 쉬웠던 아이었어요. 그동안 키우기 어려워도 멋진 수형에 포기 못하고 들이기를 반복했던 마오리 소포라와 유캅립투스는 그린정원 베란다에선 더이상 볼 수 없을 거에요. 애지중지 잘 키우다가도 방심을 하면 한순간에 훅 ~가는 키우기 너무 어려운 식물들은 이젠 안녕~ 대신 올리브나무에 올인해볼까하네요. #가을베란다정원 #베란다정원 삽수를 받아 삽목한 결과도 처참했기에 들이지 않았던 올리브나무인데 이렇게 키우기 쉬운 아이었음 중품이상으로 들여 멋지게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식집사기에 작은 아이부터 키우는 즐거움이 더 크기에 중품 이하인 아이부터 시작하는 걸 좋아한답니다. 외목대를 키워 보기 위해 작은 아이지만 다목대로 들인 올리브나무 생각보다 잘 자라주기에 가지치기로 개체수를 늘려볼 생각이었거든요. 들이고나서 한동안 얼음하던 아이가 새순을 내어주며 여름동안 성장을 보여주기에 2개 정도 가지를 잘라 삽수를 만들었어요. #올리브 바로 흙꽂이로 성공한 분들도 계시기에 흙에 심어도 보고 물꽂이로도 시도를 해봤는데 첫 도전은 완전 실패를~ 그땐 나눔을 받은 아이라서 더 신경을 쓰며 관리한 것 같았는데 성향을 몰라 보낸 듯해요. 그때도 지금처럼 물꽂이해놓고 수분방출을 막기 위해 비닐옷이나 테이크아웃컵을 덮어주고 키웠거든...
인테리어식물 올리브나무 키우기, 가지치기 인테리어식물로 사랑받는 올리브나무는 게으른 식집사들도 키우기 무난한 나무라고 하네요. 키우기 어려울 것 같아 미루던 올리브나무 작은 아이부터 시작하는 중이에요. 원하는 수형의 키다리 올리브나무는 가격대가 있어 일단 적응기를 거친다음 들여보기로 했네요. #인테리어식물#올리브나무 초보자들도 키우기 쉬운 올리브나무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준다고하니 요즘엔 겉흙뿐만 아니라 속흙까지 마르면 그때 흠뻑 주는 것이 좋아요. 햇빛을 좋아하고 통풍 잘되는 베란다에서 무난하게 키울 수 있는 인테리어식물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업이네요. 식물카페에서 아기자기한 수형의 올리브를 데리고 와서 적응중에 눈에 거슬리는 가지하나를 쳐냈네요. 가지를 잘라줘도 곁가지를 잘 내어준다는 이웃님들 글을 믿고 싹둑~ 잘라낸 가지도 아까우니 물꽂이로 워낙 삽수가 까다로운 아이란걸 알기에 기대감없이 물에 꽂아둔후 수분증발을 막기 위해 분무해주며 비닐옷을 입혀줬네요 뿌리 잘내려서 외목대로 키워보고 싶네요. 멋진 수형의 아이를 데리고와서 키우는 맛도 좋지만 식집사라면 삽수부터 시작하여 커가는 과정을 함께하는 기쁨이 더 크다는 걸 잘 아시겠지요? #올리브나무키우기#올리브나무가지치기 새 잎을 내어주는걸 보면 가지치기한 후 조금씩 적응해가는 올리브나무의 성장과정 보기에도 풍성해짐이 보이네요. 언제쯤 곁가지를 내어줄지도 궁금한 인테리어식물 올리브나...
인테리어식물 올리브나무 키우기 다시 도전~! 인테리어식물로 키우고 싶은 나무 중 단연코 으뜸인 #올리브나무 작은 아이부터 시작해보려 하네요. 건조함을 좋아하는 나무이다보니 실내보단 베란다에서 키우는 것이 좋지만 한 겨울엔 어찌 키워야할지 알아가며 올리브나무와 친해지기 시작하려고요. #인테리어식물#올리브나무 한번 보냈던 기억 그리고 삽수로 나눔받아 물꽂이한 아이마저 허무하게 보내고나니 쉽사리 들이지 못했던 #인테리어식물 올리브나무거든요. 이번엔 제대로 알아가며 배워가며 올리브나무 키우기 도전! 옹망졸망 작은 잎들이 반짝반짝 키다리 외목대 수형은 아직도 가격대가 있으니 작은 아이부터 습성을 파악한 후 키다리 하나 들이고프네요 여린 새순을 많이 물고 있는 올리브나무 우리집에서도 잘 적응하기를 바라며 들이자마자 물흠뻑 주고는 물을 뺀 후 실내에 들었는데, 통풍이 중요한 아이인만큼 베란다에 두고 키워야 겠어요. 뽁뽁이커튼 만들어주고 낮에는 통풍에 신경쓰면서요. 겉흙이 좀더 말랐다 싶을때 물구멍으로 물이 빠지도록 흠뻑 준 후 바람 잘통하는 베란다에서 올리브나무 키우기 물주기는 보통 7~10일 정도가 좋다해요 영하로 떨어지는 날에도 동향집 베란다엔 거실문을 열어두며 생활하기에 혹한에도 5도 이하는 떨어지지않거든요. 물론 온풍기를 가동하여 10도 정도 유지하려고 노력중이고요. 한파가 몰아치지않아서인지 10도 이하로 떨어지진않았어요. 겨울에 만난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