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리스키우기
1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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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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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목대 피어리스 키우기 꽃말 월동

외목대 피어리스 키우기 꽃말 월동 외목대 수형의 동그란 토피어리로 가지치기하며 키우고 있는 피어리스 언제나 푸른 잎을 보여주기에 베란다정원에서 키우길 추천하는 나무랍니다.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꽃말을 지녀 집들이나 개업, 축하 화분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기도 하고요. #외목대피어리스 #피어리스꽃말 부지런히 가지치기하고 순따기해주며 토피어리 수형으로 만들어가야 하는데 안반쪽 베란다 안쪽에 있어 늘 방치하듯 키우게 되네요. #토피어리수형 올 7월에 가지치기해주고는 물주는 것도 깜빡하고 키웠더니 성장이 더디지만 그래도 자란티는 나더라고요. 삐죽삐죽 웃자란 줄기도 보이고요. 햇볕을 많이 봐야 잘려진 마디에서 새로운 가지를 내주며 빠른 성장을 보여줄텐데 그러지못한 환경이라 성장도 늦된것 같아요. 햇볕 부족으로 웃자란 줄기와 커진 잎 못난이로 자라고 있는 울집 피어리스 눈에 띈 이상 가지치기해주며 햇빛 잘 받는 곳에 놔두려고 하네요. 시원하게 물 샤워시켜주고요. 더 추워지면 잎에 물주는 것도 하지 못할텐데 그전엔 물이라도 실컷 먹도록 해줘야 겠어요. 겨울철에도 언제나 초록 잎을 볼 수 있는 상록 관목이라 눈이 더 가게 되더라고요. 둥글란 토피어리 수형으로 잘 다듬어준다면 언제나 멋진 모습을 감상하며 식집사생활 할 수 있답니다. 잎에서도 짙은 향기를 맡을 수 있는 허브식물로 꽃봉우리를 싸고 있는 녹색 부분을 제거하면 쓴맛이 없어 샐러드와 곁들여...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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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어리 외목대 피어리스 나무 키우기

토피어리 외목대 피어리스 나무 키우기 오늘도 날잡아 피어리스 수형 잡아가며 가지치기 해줬어요. 동그란 수형으로 자리잡아가며 아래 지저분한 가지는 잘라내주고요. 휘어진 목대는 좀더 굵은 지지대를 대주어 반듯하게 세워 줬어요. #피어리스나무 #피어리스 처음 만난 피어리스는 작은 키에 수북한 수형을 자랑하고 있었지만 다간형 목대는 맘에 들지는 않았거든요. 아래 가지 잘라내주고 토피어리 수형만든다고 가지치기하며 지금의 상태까지 오게 되었네요. #피어리스수형 듬성듬성 휑한 부분이 많았는데 수없이 진행된 가지치기로 윗 부분은 어느 정도 원하는 수형으로 자리 잡아가는 것 같아요. 키운 세월에 비해 다소 빈약해 보이는 피어리스네요. 수없이 거듭된 가지치기가 원인이거든요. 부지런히 해줬어야 했는데 게으름에 가지치기를 늦게 해주다보니 세월에 비해 풍성함은 덜해요. 지난번 가지를 잘라 준 후 그새 길어진 가지들이 보이네요. 이럴때 바로바로 가지치기하며 수형을 정리해줘야 빠르게 토피어리 수형으로 자라잡아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행운이라는 꽃말을 지닌 토피어리는 동그란 수형이 멋져서 반려식물로 키우기 딱이랍니다. 토피어리 나무는 물을 좋아하기에 요즘같은 날엔 일주일에 1~2회 정도 물주기하며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고 키우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베란다정원 안방 창문쪽에 주고 키우고 있답니다. 겨울에도 별다른 월동준비없이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거든요. 물론...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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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 외목대 피어리스 가지치기는 쭈욱!

동글이 외목대 피어리스 가지치기는 쭈욱! 순둥순둥 잘 자라는 피어리스는 동글이 외목대 수형을 만들어가는 과정이기에 늘 허전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네요. 수없이 이어지는 가지치기로 따글거리는 작은 잎이 매력적인데 한두번 잘라내주는 시기를 놓치면 여지없이 훅 자란 줄기에 큰 잎이 실망스러움을 준다지요. #피어리스 선반에 가려 햇살을 받지 못해도 베란다정원에서 자라기에 지금껏 무탈하게 자라는 중이네요. 피어리스 식물도 화분의 흙이 마르면 흠뻑 주기 하고 있어요. 여름과 겨울의 기온차가 있으니 물주는 시기를 뭐라 단정할 수 없고요. 화분의 중간 흙까지 말랐다 싶을때 주는 것이 좋아요. 처음 가지치기를 할때 제대로 해주지 않아 외목대 수형에 잔 가지 3개가 삐죽 보인 것이 영 맘에 안들더라고요. 피어리스에 대해 잘 모를때라서 맘대로 가지를 잘라내주지 못한 것이 지금의 대략난감인 수형을 만든 것 같아요. 동그한 수형을 보기 위해서는 잦은 가지치기와 화분을 돌려 가며 키워야 하지만 게으름에ㅠㅠ 베란다에 방치하듯 키우고 있으니 눈에 띄지 않아 신경을 못 쓴 이유기도 해요. 휑한 아래 부분보다는 윗 부분을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좀 길어진다 싶으면 가지치기로 수형정리해주고 있어요. 추운 겨울에도 연이어 내주는 새순 겨울철 베란다정원에서 월동없이 키우고 있는 공기정화식물이랍니다. 잘려진 마디에서 적어도 2~3개의 가지가 나오고 있기에 부지런히 가지를 잘...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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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는 쭈욱 외목대 피어리스 키우기

가지치기는 쭈욱 외목대 피어리스 키우기 외목대 수형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그리 쉽지 않은 피어리스 키우기 처음 올 때부터 맘에 들지 않아 외목대를 위해 아래 가지까지 잘라내주고 나니 가운데 휑함에서 쉽게 벗어 날 수가 없네요. #피어리스키우기 #피어리스 잘라내 가지에 새로 난 곁가지로 풍성해질 틈도 없이 자르기를 반복하니 늘 아쉬운 수형을 보여주고 있는 행운이라는 꽃말을 지닌 피어리스랍니다. 나사가 인정한 공기정화식물로 집안에 두면 행운의 맑은 공기를 듬뿍 뿜어내줄 것만 같은 진초록 잎이 매력적인 아이기도 해요. 베란다정원에 두고 방치하듯 키우고 있지만 물 말림 없이 물 주기는 잊지 않고 있답니다. 가장 좋아하는 식물 존의 식물 위치도 조금은 달리해주고요. 고스트 잎만 내주고 있는 알보 몬스테라를 초록지분이 많은 잎에는 식물등을 쬐어 주기위해 칼라데아 마란타를 옆으로 밀고 그 자리에 알보를 옮겨 줬네요. 알보의 하얀 줄기에 초록 색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거든요.ㅠㅠ 초록 지분 많은 잎이 1년 넘게 외롭게 버텨주고 있는데 제발 웃을 일이 있음 좋겠네요. 하얀 줄기에 고스트잎에 여전히 검은 비닐봉지 씌어 놓고 있어요. 다시 피어리스 이야기로~ 풍성해질만하면 이어지는 가지치기로 풍성할 틈이 없는 피어리스 7월에 가지치기하고 다시 가치기를 해주며 아예 아래 가지까지 잘라 키를 조금 키운 외목대로 만들어 줘야 겠어요. 윗 부분에서 새 잎을 연신...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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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꽃말 지닌 피어리스 외목대 키우기

행운 꽃말 지닌 피어리스 외목대 키우기 외목대 둥근 토피어리 모양으로 키우고 있는 피어리스 만들어가는 과정이기에 늘 헐벗은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지요. 풍성해질만하면 이어지는 가지치기로 언제나 볼품없는 모습이지만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덕에 언제나 새순을 품고 사는 공기정화식물이기도 해요. #공기정화식물 #토피어리키우기 햇빛 잘 드는 베란다정원에 두고 겉흙이 마르면 물은 흠뻑 주기하며 키우고 있는 토피어스랍니다. 기본적으로 물을 좋아하기에 물 마름 없이 키우고 있어요. #피어리스물주기 봄이 시작되면서 풍성했던 가지들 다 잘라내고 또 지루한 기다림이 있었다지요. 처음부터 풍성한 둥근 토피어리 수형을 만났으면 좋았겠지만 끊임없는 가지치기로 원하는 수형으로 만들어 가는 재미도 솔 차니 좋아요. 증산작용이 뛰어나서 천연 가습기라 불리우는 토피어리는 실내에서 키워도 좋은 식물이기도 합니다. 다만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는 것이 좋겠지요. 실내에서 통풍이 여의치않다면 써큘레이터를 이용하여 일정 시간 바람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답니다. 식물있는 거실에는 셔큘레이터가 일정 시간 가동중이거든요. 봄부터 여름까지는 초록 잎을 보여주다가 가을이 되면서 단풍이 드는 행운의 꽃말을 지닌 식물이에요. 사방으로 뻗어나간 줄기에 빈 틈이 많기에 가지치기로 풍성함을 채워줘야 한다지요. 성장이 빠른 식물이기는하나 처음 올때부터 맘에 들지 않은 수형이었기에 다듬어가는 ...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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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다습에도 잘 자라는 피어리스 키우기.베란다식물

고온다습에도 잘 자라는 피어리스 키우기 베란다식물 행운이라는 꽃말을 지닌 피오리스 강한 직광에도 다습한 환경에서도 무난하게 잘 자라주는 베란다식물 햇빛 가장 잘 드는 베란다정원에 두고 키우는 중이랍니다. 외목대 둥근 토피어리 수형을 만들기위해 사진에 담아 준다음 가위를 들었네요. #피어리스 #가지치기 외목대 수형인 점만 맘에 들었던 피어리스는 꾸준한 가지치기만 해준다면 원하는 둥그란 수형을 만들기 어렵지 않은 식물이거든요. 들이고 나서 적응기를 거친 다음 거의 삭발하듯이 가지치기를 해서 지금의 모습을 띄기까지 1년 조금 안된느 시간이 걸릴 듯해요. #동근토피어리 #동그란수형만들기 그래도 건강하게 자라주는 무던한 아이,, 식린이도 키우기 쉬운 식물이라 소개된 아이더라고요. 생각보다 물을 좋아하기에 물말림만 없음 무난하게 키우기 좋은 식물이란 점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기에 요즘 날씨에 빠른 성장을 하는 듯해요 가지치기를 하지 않은 가지에서도 곁가지를 내어주면서 풍성모드로 변해가는 중인데 삐죽 나온 가지들이 왜그리 눈에 거슬리는지~ 동향아파트기에 햇빛 잘 드는 베란다에 두지만 오전햇살로 키우기에 다소 아쉽기도 한 피어리스에요. 작은 잎이 따글함을 원했건만 잎이 언제 이리 커졌는지.. 순둥한 아이들은 까칠한 아이들에 비해 손도 마음도 덜 가는 것은 사실이네요 그동안 자세하기 살피지를 않았나봅니다 여름이 시작되면서 빠른 성장세에 빼...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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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목대 토피어리 수형 만들기 피어리스

외목대 토피어리 수형만들기 피어리스 작년 겨울이 오기 시작할때 가지치기한 피어리스가 봄이 되니 새순을 마구 내주며 제법 풍성모드로 변해가고 있어요. 하지만 빈 구석이 많아 성에 안차는 외목대 피어리스 좀더 풍성한 토피어리수형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가지치기가 필요하다지요 #외목대수형#토피어리 제법 속을 채워가며 풍성해지고 있지만 더 늦기전에 가지치기해줄 필요가 있다지요. 아래 빈 구석이 영~~ 동그란 토피어리수형을 만들기위한 작업, 더 늦기 시작해야 속을 금새 채울 수가 있거든요. #식물인테리어#플랜테리어 걱정과는 달리 헐벗은 피어리스가 언제 이리 새순을 마구 내주며 자라고 있었는지,, 가지치기를 할수록 정말 신기한 생각만 들더라고요. 잘라낸 가지에 곁가지를 내어주며 빈속을 채워가며 풍성함모드로~ 삐죽 나온 부분만 잘라가며 가지치기를 하면서 원하는 수형으로 만들어가는 즐거움또한 식집사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이지 싶어요. 흙꽂이로 심었던 가지치기한 가지삽목들 2아이는 남아 뿌리를 내린 듯합니다. 햇볕을 좋아하는 피어리스는 바람 잘 통하는 창가자리에서 물말림없이 키워야 건강하게 키울 수가 있답니다. #피어리스토피어리#토피어리수형만들기 처음에는 삐죽 나온 가지들만 자르자고 가위를 들었지만 자르다보면 나도 모르게 결국~ 헐벗은 아이로 만들었더라고요. 그래도 봄의 강인한 생명력을 받아 햇빛보약, 바람의 기운으로 금새 채워질거라 생각이 들...

202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