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푸르고 햇빛은 눈이 부시리만큼 찬란하고, 시원한 바람까지 부는 5월. 어느 곳에 있더라도 책 한 권만 있다면 그곳이 바로 힐링 스팟이 아닐까 하는데요.
여러분의 독서를 더욱 즐겁고 값지게 만들어 줄 도서를 추천해드립니다. 5월 추천도서 14권과 3월과 4월 베스트 북 & 베스트 신간도서와 함께 행복한 독서를 시작해 보세요.
블로그 주페어책방에서 3월과 4월 두 달 동안 조회수가 많은 포스팅 가운데, 도서만 추려 순위 15위까지 차지한 책을 소개하는,
5월 추천도서입니다. 3월과 4월에 1위 도서는 에드 콘웨이의 <물질의 세계>입니다. 2위는 셸리 리드의 <흐르는 강물처럼>, 3위는 마가렛 렌클의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때마다>이고
4위는 아키코 부시의 <존재하기 위해 사라지는 법> 그리고 5위는 이 시대의 자연주의자로 불리는 배리 로페즈의 <북극을 꿈꾸다>입니다.
주페어책방에서 3월과 4월, 가장 인기 있었던 베스트 북과 신간 베스트 북을 소개합니다.
3월의 베스트 도서는 <흐르는 강물처럼>, 4월의 베스트 도서는 <북극을 꿈꾸다>가 선정되었습니다.
3월 신간 베스트로는 <물질의 세계>, <존재하기 위해 사라지는 법>, 그리고 <내 안의 무한 동기를 깨워라>가
4월 신간 베스트로는 <서동시집>,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와 <명문대 필독서 365>이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