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쫑볶음
22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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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희섭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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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새우 마늘쫑볶음 레시피 마늘쫑새우볶음

건새우마늘쫑볶음 마늘쫑볶음 레시피 마늘쫑새우볶음 마늘쫑볶음레시피 안녕하세요, 은솔희섭mom이에요. 햇마늘쫑 나왔다고 말했던것이 엊그제 같은데 조금 있으면 내년을 기약해야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보이기만하면 반갑게 사와서 볶음이나 무침으로 부지런히 챙겨 맛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가장 많이 맛보는 레시피로 건새우 한 줌 넣어 고소함까지 더해서 마늘종볶음 만들어 보았어요. 만드는 과정이나 양념비율이 어렵진 않습니다만, 마늘쫑에 양념을 쏘~옥 배이게 해주면서 건새우는 바삭한 식감과 비린맛을 제거해주고 넣어주어야 그 맛의 조합이 좋은데요~ 그럼 각각의 재료의 맛을 살리며 만드는 방법 자세히 소개해볼테니 찬찬히 따라서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재료 손질한 마늘쫑 150g, 건새우 15g, 진간장 3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 맛술 1숟가락, 황설탕 0.5숟가락, 참기름 0.5숟가락, 통깨, 꽃소금 한꼬집, 물 3숟가락. 식용유 2숟가락. 계량 = 밥숟가락. 1. 주재료인 마늘쫑과 건새우부터 준비한 모습이에요~ 2. 마늘쫑은 끝 부분을 정렬해준 뒤에 상단 좌측의 모습처럼 지저분한 끝부분을 제거한 뒤 우측의 모습처럼 먹기좋은 길이로 비슷하게 잘라줍니다. 대략 4~5cm 길이로 썰어주면 먹기 적당합니다. 양은 상단의 모습처럼 150g을 준비한 모습이고요, 채반에 넣고 흐르는 물에 손으로 비벼주면서 세척을 해준 뒤 물기를 탈~탈 털어 준비해주세요....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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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마늘쫑볶음 레시피 봄반찬 마늘종볶음 만드는 법

마늘쫑볶음 레시피 간장마늘쫑볶음 봄반찬 마늘종볶음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은솔희섭mom이에요. 제철 시작한 마늘쫑을 구입해서 어제는 남편과 제가 좋아하는 무침으로 맛보고, 나머지 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달하고 부드러운 볶음으로 만들어봤어요. 간장양념에 곁들여져 단짠하게 볶아내면 향긋하니 그 맛이 좋아 이맘때 많이 찾는 마늘종요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햇양파 함께 넣어 달달한 맛을 곁들여보았는데요, 건새우, 볶음멸치, 어묵 등을 곁들여서 볶아도 그맛의 조합이 좋죠. 재료도 간단하고 양념도 심플하지만 특유의 향긋한 마늘향이 더해져 입맛을 돋구워주는 봄반찬으로 제격인데요. 양념 쏘옥 곁들여지게 만드는방법 자세히 알려드릴테니 단짠한 맛 살린 마늘종볶음 찬찬히 따라서 만들어보세요~ 재료 마늘쫑 253g(손질후 168.6g), 양파 50g, 진간장 1.5 큰 술 , 올리고당 1.5 큰 술, 맛술 1 큰 술, 참기름, 통깨, 식용유 0.5 큰 술, 물 3 큰 술. 1 큰 술 = 15ml / 1 작은 술 = 5ml 1. 마늘쫑부터 준비를 한 모습이에요. 손질전 양을 재어보니 253.1g 되는 모습입니다. 가장 끝 부분에 맞춰 열을 맞춘 뒤에 지저분한 끝부분은 살짝 잘라 제거를 해줍니다. 먹기좋은 길이로 5~6cm정도씩 균등하게 썰어줍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한줄씩 손질을 해준 모습이에요. 길이가 조금 들쭉날쭉합니다만, 버리면 아깝잖아요~ 야무지...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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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마늘쫑볶음 간장 어묵채볶음 마늘쫑어묵볶음 마늘종볶음 제철 밑반찬 만들기

간장마늘쫑볶음 어묵채볶음 어묵 마늘쫑볶음 마늘쫑어묵볶음 만들기 제철 밑반찬 마늘종볶음 오늘도 밑반찬 몇가지를 만들어봅니다. 일단 장보기 하기전에 냉장고에 무엇이 있는지부터 살펴보니 떡볶이 먹고 남아있는 사각어묵이 보이고, 마늘쫑 사다놓은것도 있길래 두가지를 합쳐서 맛봐야겠다 싶더라고요. 이렇게해서 겸사겸사 반찬한가지 해결! 마늘쫑만 볶아도 맛있고 건새우나 멸치를 한줌 더해서 볶아도 맛이 좋지만 간장양념 베이스에 어묵을 넣어 함께 볶아도 맛이 좋답니다. 그럼 후다닥하니 한접시 내어보도록 할게요. 사각어묵 2장 마늘종 150g (데칠때 물 700ml 소금 0.3) 양파 1/4개 진간장 (3) 맛술 (1) 올리고당 (2~2.5) 다진마늘 (0.5) 참기름 통깨 식용유 (3) ▶ ( ) = 밥숟가락. 가장 먼저 물 700ml 정도 준비하고 굵은소금 0.3숟가락 넣어주고 끓여주세요. 요건 마늘쫑 데치기 위하여 준비를 하였어요 물이 끓는 동안에 준비한 마늘종을 먹기좋은 길이로 대략 5cm내외로 일정하게 썰어줍니다. 다만 먹기좋은 크기로 썰기전에 지저분한 끝 부분은 보이는 것처럼 잘라서 없앤 뒤 일정한 길이로 잘라주세요. 150g정도 준비한 모습이에요. 흐르는물에 가볍게 세척한 뒤 물이 보글보글 끓으면 모두 넣어주고 30초정도 데쳐주세요. 이렇게 데쳐준 뒤 체반에 받쳐주고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주어 잔열을 제거합니다. 그냥 볶아주어도 되지만 요...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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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새우 마늘쫑볶음 간장 마늘쫑 새우볶음 5월 제철음식 밑반찬 종류

건새우마늘쫑볶음 간장 마늘쫑 새우볶음 마늘종볶음 만드는법 밑반찬 종류 5월 제철음식 봄이 되어서 좋고, 제철에 맛보는 다양한 식재료가 풍성하기에 더 좋은 요즘입니다. 워낙에 마.늘.쫑을 좋아해서 어제는 고추장과 갖은 양념 더해서 무침으로 맛보는걸 소개해드렸는데요. 저희 아이들은 요것보다 달달하게 볶은것을 좋아해서 건새우 넣고 후다닥 볶음요리로도 만들었어요. 요거 둘째가 좋아하는데 저녁상에 내놓으면 더없이 잘 먹지 싶습니다. 맵지 않고 향긋한 맛과 향이 참으로 좋은 이맛! 간단하면서도 손쉽게 한접시 내어보도록 할게요. 마늘쫑 손질 후 140g 건새우 15g 진간장 (2.5) 물 (2) 올리고당 (1) 맛술 (1) 황설탕 (0.5) 참기름 (0.5) 통깨 넉넉히 + 소금 한꼬집 식용유 (1) ▶ ( ) = 밥숟가락. 소분해서 판매하는 마늘종 한묶음과 건새우 15g 준비한 모습이에요. 볶음요리이지만 요것도 한번에 많이 만들기보다는 두세번 먹을정도만 만들어서 맛보는게 제일 맛이 좋아서 양도 그다지 많지않게 준비해봤어요. 그럼 보이는 것처럼 마늘쫑손질부터 시작해볼게요. 가장 끝 부분은 지저분하기에 보이는 것처럼 1~2cm정도 잘라서 제거해준 뒤에 먹기좋은 길이로 5cm정도 되게 균등하게 썰어준 모습이에요. 또한 윗부분도 안먹는 부분이기에 대 부분만 요렇게 준비를 합니다. 손질후에 양을 재어보니 140g정도 되는 것 있죠. 체에 받쳐서 손으로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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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볶음 마늘종요리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마늘쫑새우볶음

마늘쫑볶음 마늘종요리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마늘쫑새우볶음 마늘종 손질 후 170g 건새우 10g 진간장 (2.5) 황설탕 (0.3) 요리올리고당 (1) 참기름 (0.5) 통깨 (0.5) 소금 한꼬집 식용유 (2) ▶ ( ) = 밥숟가락. 오랜만에 동네 산책을 했어요 그리고 가장 큰 마트를 오랜만에 들러서 야채가 뭐가 있나~ 하고 둘러보면서 햇.양.파도 사오고 오렌지도 한망 사고 오홋~ 기다리던 마늘쫑이 보이더라고요 ^^ 물론 365일 매일 만나볼 수 있지만 중.국.산이 아닌 제철에 만나보는 반가움이란~!! 볶아서 맛보거나 무치면 다들 좋아하기에 냉큼 집어들었는데 아직은 굵기가 조금 아쉬운 그래도 그 향과 식감은 제일이라죠. 무엇부터 먼저 맛볼까 하다가 단짠하게 볶은것부터 맛보자 싶어 후다닥하니 만들어봅니다. :-) 재료부터 준비한 모습이에요. 건.새.우가 조금 더 있었음 좋았을텐데 ;; 그래도 요정도 있는게 어디냐면서 함께 준비를 해본 모습입니다. 흐르는 물에 씻어준 마늘쫑손질부터 해줍니다. 끝 부분은 지저분하거 하기 때문에 요렇게~ 잘라주어 버려주세요. 그리고 보이는 것처럼 먹기좋은 길이로 5cm 내외로 썰어줍니다. 묶어둔 부분도 먹는 부분이 아니기에 요렇게만~ 준비하면 되는데요 아직은 수확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먹을게 많이 있진 않았어요. 그리고나서 물에 다시 한번 씻어준 뒤 물기를 없애주고 양을 재어보니 170g 정도 되는 모...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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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볶음 어묵 넣고 간단한 밑반찬 마늘종볶음 만들기

오늘도 냉장고를 샤부작 뒤적거리기 시작합니다. 언제 사다놨더라... 하는것도 눈에 띄고 ;; 그 중에서도 마늘쫑이 눈에 쏘옥 들어오는거에요 ㅠㅠ 그래, 볶는다고 해놓고 아직까지 방치 ^^;; 더는 안되겠어서 남아있던 어묵하고 합체해서 어묵 마늘쫑볶음을 휘리릭 밑반찬으로 만들었어요. 간장양념만 넣으려다가 고춧가루도 살짝 넣었더니 더 맛깔스럽게 만들어진것 같은 느낌이 :-) 마늘쫑볶음 어묵 넣고 간단하게 밑반찬 마늘종볶음 만들기 사각어묵 얇은것 1장 다듬은 마늘쫑 200g 양파 1/4개 진간장 (3) 고춧가루 (0.5) 요리당 (2) 다진마늘 (0.5) 참기름 (0.5) 기름 (3) 통깨 소금약간 ▶ ( ) = 밥숟가락. 사각어묵 얇은것 1장과 다듬고 씻어준 마늘쫑 200g 양파는 썰어둔게 있어서 대략 1/4개 정도 준비했어요. 어묵과 마늘쫑 역시 비슷한 길이와 두께로 썰어줍니다. 넣어줄 양념을 숟가락 기준으로 준비하면 진간장 3 요리당 2 고춧가루 0.5 다진마늘 0.5 참기름 (0.5) 통깨 혹시라도 싱거우면 소금 약간 기호껏 넣어줄건데요 준비는 생략했어요. 진간장, 고춧가루, 요리당 세가지를 미리 잘 섞어두고 팬에 기름 3숟가락 넣어준 뒤 마늘부터 볶아주어 향을 내어줍니다. 썰어둔 세가지 재료를 모두 다 넣어주고 볶아줄텐데요. 이때 매콤한 맛보다는 부들하게 맛보고 싶다면 마늘종을 미리 뜨거운물에 30초 정도 데쳐서 물에 씻어준 뒤 ...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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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볶음 햇양파와 콜라보로 맛보는 마늘쫑요리

달큰짭로롬 마늘쫑볶음 햇양파와 함께 맛보는 마늘쫑요리 요즘 마트를 가보거나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려고 보면 유독 '햇'이라는 글자가 반갑습니다. 안그래도 지난주에 장을 보면서 햇.마.늘.쫑이 나왔길래 맛보고 싶어서 그 앞에서 서성이면서 들었다놓았다를 몇번이나 하였던지 ^^;; 가격은 둘째치고 너무 여리여리해서 제 맘을 갈팡질팡하게 만들더라고요 ㅎㅎ 결국은 한주만 더 기다리자! 하고는 아쉽지만 내려놓고 왔었어요. 저도 좋아하지만 요건 남편도 너무나 좋아하고 특히 아이들도 잘 먹거든요. 그래서 국산 나오면 맛봐야지 했는데 먹을게 거의 없어 보이길래 패스~ :) 그러다가 오늘 아침에 마트에 뭐 주문하려고 보다가 냉큼 같이 주문을 하고 받아봤는데 그래~ 이거지 싶은거에요 ㅋ 그래서 보자마자 저녁반찬으로 급하게 그러나 맛있게 볶아서 내어본 마늘쫑볶음입니다. :-) 마늘쫑 250g (다듬은 후 210g) 양파 작은크기 1개 진간장 (2.5~3) 요리당 (1) 참기름 (0.5) 통깨 (0.5) 기름 (2) ▶ ( ) = 밥숟가락. 500그램 한봉지 사서 반은 무치려고 놔두고 반만 준비했어요, 250그램! 흐르는물에 살살 닦는것이 아니라 양 손으로 비벼주면서 힘있게 씻어줍니다. 탈~탈 털어 물기를 없애주고 한쪽 끝부분에 맞춰준 뒤 보이는것처럼 마늘쫑 끝은 잘라서 없애주세요. 아무래도 닦아도 지저분한게 있을수 있거든요~ 요렇게 깔끔하게 정리를 한 뒤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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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새우마늘쫑볶음 보리새우 한줌 넣으니 고소함이 남다르네요!

제철이 오기만을 기다린 마늘종이 이제는 조금씩 덜 보이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넉넉히 한단 사다놓고 이래저래 잘 먹었는데 마지막으로 남아있던거는 건새우 넣고 고소하게 만들어봤습니다. 역시 두가지 재료를 왜 더해서 만드는지 맛보니 바로 알겠더라고요. 크게 묶여진 한 단을 사와서 먹고 남은건 랩핑해서 공기가 안통하게 보관했더니 생각보다 오랫동안 싱싱하게 보관이 되었어요. 남은거 다 먹었으니 또 보이면 사다놓을까 하고 있는데 제철이 끝난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먼저 흐르는 물에 잘 씻어주고 끝 부분은 잘라서 버려주고 대략 5센티미터 안팎으로 동일하게 썰어줍니다. 양을 재어보니 얼추 195그램 정도 되더라고요. 그리고 건새우는 20그램 진간장(3), 요리당(2), 맛술(1)수저씩 넣고 준비해뒀어요. 그냥 기름에 볶아줄까 하다가 끓는물에 굵은소금 ½수저 넣고 20초정도 데쳐줬어요. 그리고 찬물에 충분히 샤워시키기 물기는 제거해줘야겠죠. 기름 넉넉히 둘러주고 마늘종 모두 넣어주고 살짝 볶아주다가 (데쳐준 이유가 있어요, 오래 볶지 않아도 되거든요) 섞어둔 양념을 넣고 재빠르게 볶아줍니다. 새우와 같이 넣고 볶지 않고 양념을 먼저 넣는 이유는 새우를 같이 넣어버리면 마늘쫑에는 양념이 하나도 안배이고 모두 다 새우에 집중되버리거든요. 그러면 새우는 너무 짜고, 마늘쫑은 싱겁고 ;;; 그래서 이렇게 볶아주어 양념이 어느정도 배이면 새우를 모두...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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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마늘쫑볶음 만드는법 세젤쉬~

목요일 오후, 은솔희섭mom 빼꼼히 인사드려요 ^^ 오늘은 아이들 좋아하는 밑반찬부터 만들기 시작! 예전에는 안먹더니 언제부턴가 이맘때쯤 단짠하게 볶아내어주면 하나 둘 집어먹으면서 달달하니 맛있다고 말하는, 마늘쫑볶음! 마트 가면 사계절 내내 볼 수도 있는 재료이지만 국산은 지금만 맛볼수 있는 귀한재료잖아요. 그래서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기전에 열심히 볶아서 맛보고 있습니다. 마늘과는 또 다르고 그러면서도 식감은 오독오독 그대로만 간장양념 더해서 볶아도 맛있지만 오늘은 멸치 한줌 더해줬어요. 역시 두재료의 맛남은 더더욱 맛있게 더해주네요 :-) 마늘쫑만 볶아도 맛있는데 짭조롬하니 바삭하게 볶아서 더해준 멸치 한줌 요게 또 이렇게 맛을 변화시킵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볶는것보다 요게 더 맛있는것 같아요. :) 마늘쫑 대략 180g 멸치 30g 통마늘 40g 진간장(3) 요리당(1) 매실청(1) 맛술(1) 오일(3) 참기름, 통깨 굵은소금 반수저 (데칠때) * ( )안의 숫자는 밥숟가락 계량표시임. 마늘쫑은 4~5cm 간격으로 썰어주고 통마늘도 반 썰어서 준비했어요. 요건 없으면 패스해도 됩니다. 멸치는 굵은것도 좋고 잔멸치도 ok! 마른팬에 멸치를 5분여정도 볶아서 잔부스러기도 제거해주고, 특유의 비린맛도 없애주고 바삭함이 되살아나게 볶아주세요. 가루는 털어내어 준비해두고 마늘쫑과 통마늘은 그대로 씻어서 생으로 볶아주려다가 끓는물에 굵은소...

202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