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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맛있게싸는법 스팸 땡초김밥 만들기 땡초 스팸김밥 만들기 김밥만들기 김밥 맛있게 싸는법 스팸요리 안녕하세요, 은솔희섭mom이에요. 연휴의 마지막날인데 날이 얼마나 더운지! 올 추석명절만큼 더운날이 있었나 싶습니다. 무튼 아침부터 부랴부랴 밥해서 먹고, 큰녀석 귀교하는 날인데 저녁이 나오지 않아서 뭘 좀 도시락에 넣어줄까 하다가 명절에 선물받은 스팸 활용해서 매콤한 청양고추 다져넣고 한번은 맛보고 싶었던 스팸김밥 만들었어요~ 기본재료라고 생각하는 김밥재료 없이 스팸과 땡초, 당근 약간만 더해서 둘~둘 말아 고소한 마요네즈에 콕! 찍어서 맛봐도 맛있는것 있죠. 은근히 매콤칼칼한 맛을 마요네즈의 고소한맛이 잡아주어 젓가락 쉬지않게 맛있더라고요~ 그럼 간단하지만 별미김밥으로 맛보는 레시피 자세히 알려드릴테니 찬찬히 따라서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재료 밥 2.5공기 550~560g, 스팸 1캔 200g, 청양고추 5개(기호껏), 당근 20g, 김밥용김 4장, 마요네즈, + 김밥밥 양념 참기름 0.8~1 큰 술, 통깨 1 큰 술, 가는소금 1꼬집, + 양념 진간장 0.5 큰 술, 굴소스 0.5 큰 술 다진마늘 1 작은 술, 올리고당 0.5~0.7 큰 술, 맛술 0.5 큰 술 * 1 큰 술 = 15ml / 1 작은 술 = 5ml 1. 밥은 같이 내놓으면 식어서 굳기 때문에 김밥재료부터 준비한 모습이에요. 스팸 1캔 200g, 당근 20g, 청양...

김밥맛있게싸는법 기본김밥 오이김밥 김밥 만들기 오이 김밥 맛있게 싸는법 안녕하세요, 은솔희섭mom이에요. 주말과 연휴가 함께하고 큰녀석이 집에 오는 날이라 가족들 모두 있을때 맛보고 싶었던 집김밥을 만들었어요. 예전에 아이들 어릴때만해도 소풍이나 견학 간다고 그래도 1년에 두어번은 김밥을 만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김밥 만들일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제가 더 맛보고 싶은 것 있죠. 아이 오는 날에 맞춰서 만들어 다들 맛있게 저녁으로 맛봤답니다. 역시 김밥 재료가 심플해도 집에서 만드니 맛있는 것 있죠. 만들때마다 재료를 조금씩 변경해서 김밥맛을 다르게 맛보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7가지 재료 넣고 기본 스타일로 만들어 보았어요. 김밥재료 준비하는 과정과 함께 김밥밥을 짓고 양념더해서 만드는 방법 자세히 알려드려볼테니 찬찬히 따라서 만들어보세요~ 재료 밥 4공기, 김밥김 6장, 김밥용햄, 계란 대란 4개, 단무지, 우엉조림, 맛살, 오이 1개, 당근 155g, + 김밥밥양념 가는소금 참기름 통깨 + 그 외 식용유 가는소금 1. 김밥재료부터 준비를 한 모습이에요~ 각각의 재료의 양은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만드는 김밥 양에 비례해서 재료를 썰어서 준비해주면 되고요, 손질한 당근은 155g 그대로 모두 사용했습니다. 2. 계란 4개는 가는소금 2꼬집을 넣어준 뒤 골고루 잘 섞어줍니다. 예열된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둘러준 뒤 계란물...

당근라페 김밥 만들기 김밥맛있게싸는법 시금치김밥 당근라페계란김밥 당근김밥 당근라페 만들고 매번 샐러드로 맛보거나 샌드위치 속재료로 더해서 맛을 보곤했는데요. 한번은 꼭 만들어서 맛보겠다는 김밥에 넉넉히 더해서 둘둘 말아봤어요. 아! 이런 맛과 조합이구나 싶으면서도 제철맞아 달큰한 시금치와 달걀지단을 두툼하게 부쳐서 넣었더니 세가지 재료만 넣어도 그 맛의 조합이 참으로 좋은것 있죠. 딸아이도 맛보더니 맛이 참으로 괜찮다면서 이야기했답니다. (그래서 다음에도 또 만들어주려고요) 밥을 백미로 넣었는데 현미 또는 귀리밥으로 더한다면 식단조절 할때에도 유용하지 않을까 싶은 레시피!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 들어가는 재료 당근라페 시금치 손질 후 135g 계란 4개 김밥김 2장 따뜻한밥 320~330g + 김밥밥양념 맛소금 4~5꼬집 참기름 1ts 통깨 1ts + 시금치 데칠때 굵은소금 0.5Ts + 기타재료 맛소금 참기름 식용유 ✔ 계량 기준 1Ts(큰술) =15ml * 1ts(작은술) = 5ml 주방저울 1. 재료 준비하기 가장 먼저 당근라페 만든것부터 준비합니다. 큼지막한 당근 1개로 만들었는데요. 넉넉히 넣어주어도 되고 기호에 맞게 김밥재료로 더해주세요. 저는 2개 만드는데 최대한으로 많이 넣어주었고요 만드는 방법은 ▶여기에서 확인해보세요. 두번째로 준비한것은 시금치입니다. 요즘 달큰하니 맛이 정말 좋죠. 손질 후에 13...

참치 김밥맛있게싸는법 참치김밥 만들기 김밥 종류 김밥속재료 집김밥 재료 집 김밥맛있게싸는법 김밥 좋아하세요? 이 질문 뭐하러 하지 싶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집도 단골집이 있을 정도로 종종 사먹는 일이 많은데요. 아무리 사먹어도 집김밥 맛과는 비교불가이지 싶어요. 이상하게도 같은재료인데도 다른 맛이 느껴지는 이유가 뭔지 저도 궁금한데요. 아이들 어릴때만해도 현장학습이나 소풍이다해서 시즌마다 의무?로 만들어서 맛보기도했는데 이제는 아이들이 크다보니 만들일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 맘 먹고 오랜만에 10줄 넉넉히 만들어서 주말 내내 맛보고 있습니다. 큰녀석이 먹고 싶다고 했는데 방학이라 한번 만들자 하고는 오랜만에 푸짐하게 만들어서 라면과 함께 아점으로 챙겨서 맛보았는데 어찌나 다들 잘 먹던지! <김 위에 밥을 펴 놓고 여러 가지 반찬으로 소를 박아 둘둘 말아 싸서 썰어먹는 음식> 김밥종류와 김밥재료도 기호에 따라서 무궁무진하지만 오늘은 기본김밥 스타일의 재료에 깻잎과 참치를 더해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참치김밥을 만들었어요. 우엉이 빠져서 조금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나름~ 다들 맛있게 맛본 참치김밥맛있게만드는법 밥 만드는것부터 재료 준비부터 김밥 잘 마는법까지 자세히 알려드려보도록 할게요. 갓 지은밥 1500g 김밥김 10장 계란 5개 (+ 소금 두꼬집) 당근 손질 후 160g 맛살 5줄 햄 10 ...

오이 김밥맛있게싸는법 집 김밥맛있게싸는법 야채김밥 간단 진미채김밥 만들기 김밥속재료 모처럼 집김밥을 만들었어요. 온가족이 다 맛보려면 10줄은 만들어야 맛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도 부재중이고해서 이번에는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서 간단하면서도 별미김밥을 만들어봤답니다. 진미채볶음 만들어둔것을 더해서 오이와 당근 듬뿍 넣어주고 만들었더니 이 조합도 맛이 꽤나 좋은것 있죠. 안그래도 한번은 꼭 만들어봐야지 했었던 김밥종류였는데 밑반찬으로 만들어둔 볶은 진미채가 있어서 곁들였더니 별미로도 그만이고요, 다음번에도 다시금 만들어서 맛보게 될 것 같습니다. 갓지은밥 500~510g 김밥김 3장 계란 3개 오이 2/3개 당근 손질 후 100~110g 단무지 3줄 진미채볶음 110g 통깨 참기름 소금 식용유 ▶ 김밥 3줄 만들 재료입니다. 가장 먼저 쌀부터 씻어서 불려준 뒤 밥솥에 앉혀서 밥짓기부터 시작합니다. 그런후에 제일 먼저 한것이 달걀 3개를 준비하고 가는소금 1꼬집 넣어준 뒤 골고루 풀어줍니다. 이렇게 5분여 경과되면 노른자와 흰자가 잘 섞이기 때문에 요것부터 준비를 해봅니다. 손질한 당근 110g정도 준비하고 보이는 것처럼 채를 썰어 준비합니다. 이번에는 아삭하면서도 상콤함을 더해줄 김밥재료로 오이도 준비를 해보았어요. 여름에는 시금치 대신으로 김밥에 오이를 활용하곤 하는데요 오이김밥 만들때면 길쭉하게 단무지 모양과 두께로 썰어서 소금에...

참치김밥 만들기 레시피 김밥 재료 집김밥 김밥맛있게싸는법 캔참치 200g 갓지은밥 (+ 참기름, 통깨, 소금) 계란 작은사이즈 4개 크래미 또는 맛살 햄 단무지 당근 깻잎 12장 김밥용김 6장 마요네즈 2~2.5숟가락 황설탕 소금 후춧가루 식용유 참기름 통깨 ▶ 6줄 만드는 재료입니다. 2월 중순 지나서 둘째녀석 고등학교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어요. 그런데 점심도시락을 가져가야한다기에 ;; 밥을 준비하기는 그러하여서 그나마 먹기 편한 김밥을 준비했었거든요 10줄은 많겠다 싶어서 보내주고 저랑 큰아이 먹으려고 6줄을 만들었는데요. 김밥종류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참치 넣고 둘둘 말은 김밥만드는법 후다닥 알려드려볼게요. :-) 가장 먼저 김밥재료 중에서도 계란 4개정도 준비하고 소금 한꼬집 넣고 잘 섞어준 뒤 팬에 식용유를 둘러주고 보이는 것처럼 둥그런 모양으로 김밥 계란지단만들기를 해줍니다. 약불에서 충분히 익혀준 뒤 뒤집어서 익혀주고 다 익었으면 도마 위에 두고 한 김 식혀준 뒤 먹기좋은 두께로 썰어주세요. 김밥당근도 준비합니다. 당근김밥을 좋아하다보니 조금 넉넉하게 채를 썰어주고 이것 역시 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둘러주고 투명하게 볶아주는데요. 소금 반꼬집 정도 더해주었어요. 햄은 김밥용으로 준비하고 길쭉하게 썰어주고 이것도 팬에 구워주는데요 단, 기름없이 노릇하게!! 그렇게해서 일단 준비한 재료가 당근, 계란지단, 햄, 단무지와 넣을까...

김밥맛있게싸는법 대패 삼겹살김밥 만들기 든든한 냉동 대패삼겹살 요리 김밥 재료 김밥김 2장 갓지은밥 400~450g 대패삼겹살 300g 씻은갓김치 4줄기 청상추 8장 쌈장 참기름 소금 통깨 설탕 2~3꼬집 ▶ 김밥 2줄 분량임 아이들이 학교갔다 오면서 한번씩 편의점에 들러서 간식을 사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언제였던가 둘째가 출출했던지 김밥을 사왔더라고요. 그래서 무슨맛인가 하고 보니 삼겹살이 들어간 김밥이라고 해서 어떤맛일지 저 역시 궁금해서 둘째한테 엄마도 하나만~ 해서 맛을 보았는데 고기를 갈아서 넣었는지... 거의 보이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언젠가는 집김밥으로 만들어줄게! 했었다가 오늘 드디어 그 생각이 나서 뚠~뚠하게 만들어봤답니다. :-) 먼저 고기와 어울릴만한 재료를 생각하다가 묵은지를 씻어서 넣어줘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느끼함도 덜해주면서 아삭한 식감이 꼭~ 단무지 비슷한 느낌이 날것 같았는데요. 그런데 잘 익은 갓김치가 생각이나길래 요걸로 변경!! 갓김치김밥도 은근히 맛있어요 ㅎㅎ 또한 너무 신김치일수록 그 맛은 더욱 좋아요 흐르는물에 충분히 씻어주어 고춧가루양념을 모두 제거한 뒤 참기름약간과 통깨 설탕 2~3꼬집 더해서 양념을 살짝 해주어 준비한 모습이에요. 김밥 한줄에 2잎씩 들어가게 준비하였어요. 그리고 청상추도 8잎 준비! 지그재그로 넣어줄거라 4잎씩 넣어주어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깨끗하게 세척한 뒤 ...

백종원 꼬마김밥 만들기 참치김밥 만들기 백파더 김밥맛있게싸는법 김/밥/김 3~4장 (만들만큼) 참치캔 1개 (135g) 청양고추 기호껏 깻잎 4~6장 다진단무지 1캔 곱게 썬 흰 대파 1캔 마요네즈 1캔 황설탕 (0.5) 고추가루 (0.5) 밥 6캔 (만들고 싶은만큼의 밥) + 밥양념 참기름 (2) 맛소금 기호껏 ▶ ( ) = 밥숟가락. 오랜만에 아이가 좋아하는 참치캔 더해서 저녁메뉴로 김.밥 둘둘 말아본 금요일 오후입니다. 사실 둘이 있다보니 거하게~ 이것저것 차리기보다는 한끼에 맛있게! 맛보자 하는 방향으로 그날 그날 메뉴를 정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간단하게 맛보는 김.밥으로!! 참치김밥 만들기의 주인공이죠! 참치캔 1개 135g 준비한 뒤 채반에 받쳐주어 숟가락으로 꾸~욱 눌러 기름기를 쏘~옥 없애주는 모습이에요. 이래야 덜 느끼하게 맛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캔 사이즈는 100g으로 해도 됩니다. 저는 저것만 있어서 준비한거에요. 캔의 크기에 맞게 다른 재료도 넣어주면 되어요. 백파더 꼬마김밥의 계량은 참.치.캔으로 손쉽게 하는데요. 김/밥/용 단무지 4줄을 잘게 썰어 한캔 준비하고 요건 대파 흰 부분이에요. 조금 길쭉한걸로 반 줄기 준비해서 다져주듯 잘게 썰어서 1캔 준비합니다. 그리고 마요네즈도 보이는것처럼 캔으로 하나 준비하면 ok! 볼에 참치, 단무지, 대파, 마요네즈를 모두 넣어준 뒤 밥숟가락으로 황설탕 0.5 고운고...

불고기김밥 만들기 김밥 재료 소고기 김밥맛있게싸는법 (소불고기 활용) 갓지은밥 600g (500g정도로 줄여줘도 됩니다.) 양념 소불고기 350g 계란 3개 당근 80g 김밥용 단무지 3줄 깻잎 6장 김.밥.김 3장 참기름 통깨 소금 약간 식용유 ▶ 김밥 3줄 기준임. 저녁으로 뭘 좀 만들까 하다가 어제 만들었던 국도 남아있고 이전에 볶아서 맛본 불고기감도 있고 그냥 볶아줄까~ 하다가 있는 재료만 활용해서 두루루~ 집김밥을 만들어봅니다. 참치 넣는걸 가장 좋아하는데 햄, 맛살 등등이 없는관계로 ㅋㅋ 소불고기김밥으로 변신시켜봤는데요 둘째도 잘 먹고~ 잘 만들었다 싶네요 :-) 김밥 재료부터 준비해봅니다. 뭔가 허전한것 같지만 메인인 고기가 있다보니 요정도로도 충분하더라고요. 당근 80g은 채썰어주고 계란 3개는 소금 한꼬집 더해준 뒤 잘 풀어서 준비해줍니다. 다들 김.밥 만들때 넣는 단무지도 3줄 요거 대신에 묵은지 씻어서 맛봐도 좋겠다 싶더라는!! 그리고 향긋함을 더해줄 깻잎도 6장을 준비했는데요 오이도 있음 함께 곁들여도 맛있겠더라고요. 그러나 요즘 워낙 비싸서 ㅠㅠ 마지막으로 소.불.고.기는 양념이 되어 있는걸로 350g 정도 준비했는데요. 짜지 않아서 활용해도 괜찮겠다 싶었답니다. 집에서 고기에 양념을 한다면 평소보다는 조금 덜 짜게 만들어주는게 괜찮을것 같아요. 그러면 원팬으로 재료를 준비해줄거라 예열된 프라이팬에 식용유 둘러...

진주 땡초김밥 만들기 간단한 집김밥 재료 청양고추 김밥맛있게싸는법 김밥김 2장 밥 두공기 400g 얇은사각어묵 1장 땡초(청양고추) 3개 당근 20~25g 진간장 (4~4.5) 다진마늘 (0.5) 맛술 (1) 요리당 (1) 참기름 (1~1.5) 통깨 (0.7) 식용유 (2) 마요네즈 ▶ ( ) = 밥숟가락. 갑자기 집김밥이 먹고 싶어서 재료가 뭐가 있는가 보니.. 당연히 모자르죠 ^^ 있는거라고는 햄과 단무지가 전부길래 평상시먹는 김.밥이 아니라 오랜만에 매콤하게 맛보는 별미김밥으로 초이스! 마침 어묵, 청양고추, 당근까지 모두 다 있길래 후다닥 2줄 만들어서 딸아이와 나눠 맛봤는데요. 별거 아님에도 요거 왜캐 맛난지 말이죠 :-) 재료는 보이는것처럼 간단해요! 사각어묵 얇은걸로 1장 당근 20g (양이 조금 모자랐어요, 40g 정도 넣어줘도 됩니다.) 땡.초 3개정도 동그라미 쳐놓은건 준비했다가 빼줬습니다. 그러면 어묵부터 잘게 다져주고 당근도 잘게~ 다져줍니다. 청양고추는 세로로 반을 잘라준 뒤 속에 있는 씨앗을 빼고 다져주는데요 이때 너무 매우니 장갑은 필수!! 요렇게 김밥재료 세가지가 준비되었어요. 평상시 맛보는 김.밥이라면 햄, 계란, 맛살, 단무지, 시금치 등등 필요한것이 참으로 많은데요 위에 세가지로도 별미스럽게 맛볼 수 있답니다. 그냥 볶으면 맛이 없죠 ;; 더해줄 양념으로는 밥숟가락으로 진간장 4~4.5 맛술 1 요리...

참치김밥 만들기 피크닉 도시락 메뉴 김밥맛있게싸는법 갓지은 밥 대략 850g (+ 참기름, 소금, 통깨) 김밥용 김 5장 캔참치 1개 150g (+ 마요네즈, 황설탕, 소금, 후춧가루) 깻잎 10장 계란 4개 (+ 소금 두꼬집) 단무지 당근 (+ 소금 한꼬집) 우엉조림 맛살 햄 ▶ 집김밥 5줄 만들 양입니다. 큰아이가 집에 와있는데 내일이면 다시 기숙사로 가서 한달이 지나야 볼 수 있어요. ㅠㅠ 그래서인지 엄마맘은 뭐라도 먹고 싶은걸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 뭐 먹고 싶냐고 물으니 아무거나 괜찮다는데 평소에도 김밥을 너무나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만들어줄까? 했더니 괜찮아요.. 하는데 먹고 싶다는 그런 느낌이 ㅋ 그래서 후다닥 장보고 와서 5줄만 만들어서 그자리에서 아주 맛있게 맛봤답니다. :-) 가장 먼저 불려둔 쌀부터 취사버튼 눌러준 뒤 김밥밥짓기부터 시작! 평소보다 물을 조금 더 넣어서 해주는게 좋아요. 그리고나서 김밥재료를 준비해봅니다. 첫번째로 계란은 4개 준비해서 소금 1~2꼬집 넣어주고 잘 풀은 뒤 두툼하게 부쳐주고 한 김 식혀준 뒤 길쭉하게 썰어주세요. 당근도 보이는것처럼 채를 썰어주고 기름 살짝 둘러준 팬에 소금 한꼬집 넣고 볶아주어 준비합니다. 김밥용 햄은 기름없는 팬에 노릇하게 구워주었는데요. 요건 선택입니다. 그대로 넣어줘도 괜찮거든요. 캔참치는 왼쪽에 보이는것처럼 체에 받쳐서 숟가락으로 눌러주어 기름기를...

김밥맛있게싸는법 재료 듬뿍! 당근 계란김밥 만들기 요리 김밥김 2장 갓지은밥 1.5공기 (350g) 당근 1.5개 260g 계란 4개 김밥용단무지 2줄 소금 참기름 식용유 통깨 식재료 중에서도 떨어지지 않는것 중에 하나가 당.근이 아닐까 싶어요. 주재료이기보다는 부재료로 다양한 요리에 함께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주인공이되어~ 김밥 속에 쏘옥!! 한번은 맛보고 싶은 레시피로 더해봤는데요. 결론은... 당근 요리 중에서도 종종 만들게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 주.재.료인 당~근은 필러로 껍질을 제거한 뒤 깨끗하게 씻어 준비했어요. 향이 얼마나 달큰하던지 말이죠. 양을 재어보니 260g 정도 되었구요 조금 넉넉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얄팍하게 비슷한 두께로 채를 썰어준 모습이에요. 요것만 빼면 만드는데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을듯요. 다음에는 채칼 등을 이용해서 좀 더 손쉽게 썰어봐야겠다싶은 ^^;; 볼에 모두 담아준 뒤 가는소금 두꼬집을 뿌려주고 골고루 잘 뒤섞어주었는데요. 그랬더니 보이는것처럼 촉촉하게 물기가 생긴 모습이랍니다. 달걀도 넉넉히 4개를 준비했는데요. 만들면서 보니까 3개만 준비해도 되겠다 싶었어요. 무튼 여기에도 소금 한꼬집 살짝 넣어준 뒤 잘 풀어준 모습입니다. 그러면 이제 두 재료를 팬에서 부쳐주고 볶아주어야 하는데요. 가장 먼저 지단부터 부쳐주었어요. 예열한 팬에 참기름과 식용유를 반반 섞어 넉넉히 넣어...

꼬마김밥 겨자 소스 콕~ 마약김밥 만들기 4가지 재료로 김밥맛있게싸는법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오늘은 분식스타일이 생각나서 라면 끓여서 함께 맛볼 김.밥을 앙증맞게 만들어봤어요. 예전에 그러니까 10년도 훌쩍 넘은 이야기라죠. 광장시장에서 맛본 맛이 가끔 생각나길래 한번씩 만드는 그맛~!! 네, 오늘 그생각이 나서 비스무리하게 만들고 소스까지 곁들여내니 아이들이 더 잘 먹습니다. 이젠 이녀석들이 이 맛을 알아가는듯한 :-) 갓 지은 밥 3공기 600~650g (+ 참기름, 통깨, 소금 약간) 김밥김 5장 얇은 사각어묵 2장 150g (+ 진간장1, 황설탕 0.5) 당근 80g 시금치 100~120g 김밥용단무지 6줄 * 겨자소스 양조간장 (2) 물 (2) 식초 (1) 황설탕 (0.5) 연겨자 (0.7) 기름, 소금, 참기름 약간씩 ▶ ( ) = 밥숟가락. 1. 재료는 하나씩 다듬어 준비를 했어요. 첫번째료 사각어묵 얇은것 2장 준비하고 보이는 것처럼 가늘게 썰어준 뒤 팬에 기름 약간 둘러주고 부들하게 볶아주다가 진간장 1, 황설탕 0.5 넣어주고 밑간 해주고 볶아주세요. 2. 시금치 역시 정리를 해주고 흐르는물에 두어번 씻어준 뒤 끓는물에 데쳐줍니다. 데칠때 소금 0.5숟가락 정도 넣어주었어요. 그리고 찬물에 충분히 여러번 헹궈주고 물기 꼭 짜준 뒤에 소금 약간과 참기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3. 당근과 김밥용 단무지는 보이...

김밥맛있게싸는법 참치 넣고 꼬소두툼하게 김밥 만들기 종종 사다먹곤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집김밥 노래를 하네요 ㅋ 하긴 저도 먹고 싶었어서 지난 주말에 장보면서 재료를 하나 하나 담아왔어요. 오이, 당근, 계란은 있어서 나머지 재료만 사와서 넣어두고는 오늘에서야 둘둘 말아서 맛봤네요. 역시 뭔가 사먹는것과는 남다른! 그래서 종종 이 맛이 생각나는가 봅니다. 김밥맛있게싸는법 별거있나요. 우리집 스타일대로 입맛대로 만들면 그게 최고죠. :-) 갓지은밥 계란 5개 햄 맛살 오이 1개 당근 단무지 우엉조림 캔참치 135g (+마요네즈, 후춧가루, 설탕) 깻잎 김밥김 소금 기름 참기름 통깨 가장 먼저 한일은 미리 쌀을 씻어서 충분히 불려준 뒤 물을 조금 넉넉히 넣어주고 밥짓기부터 시작하고 김밥재료를 하나 둘 꺼내봅니다. 햄과 맛살은 꺼내면서 바로 썰어줬고요 35분여만에 밥이 되는동안 나머지 재료 준비한 뒤 바로 만들어주거든요 워낙 재료 다양하게 넣는걸 좋아해서 오이, 당근, 햄, 맛살, 깻잎, 계란, 단무지, 우엉, 참치까지 준비한 모습이에요. 속재료는 취향에 따라서 선택해주세요 ^^ 그럼 계란은 소금 한꼬집 더해준 뒤 잘 풀어주고 지단을 부쳐줄텐데요. 저는 팬이 예열이 되면 기름을 넉넉히 넣어주고 풀어둔 계란물을 모두 넣고 약불에서 은근하게 익혀줍니다. 그러면 보이는 것처럼 아랫면이 다 익고 윗면에 살짝 계란물이 남아요. 그럴때 딱 한번...

오랜만에 #집김밥 만들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이들 현장학습 갈때면 봄, 가을로 한번씩 의무로도 만들어서 맛보곤 했었는데 두녀석들이 고학년이 되고 중학생이 되다보니 이제는 거의 만들 이유가 없더라고요 현장학습을 가더라도 거기에 가서 점심을 해결하거나 하기에 더더욱!! 둘째가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인데 작년에도 없었던 졸업여행을 1박2일로 가게 되면서 점심은 집에서 준비해야한다는 말에 야호~를 외쳤어요 ㅋㅋ 드디어 김밥 맛볼 수 있게 되었다면서 말이죠 사실... 이웃님들 맛난 모습 올라올때마다 한번 만들어서 맛봐야지 하다가도 귀차니즘때문에 패스했었는데 이번에는 그러지 못하는 이유?가 생겼잖아요 재료도 미리 다 사다놓고 기다렸어요 김밥맛있게싸는법 만들때 맛있게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번거롭지않게 저만의 재료 다듬는 순서가 있어요 가장 먼저 그전날 저녁에 쌀을 씻어서 불려놓고 당근과 시금치는 미리 다듬어서 채썰어두고 무쳐서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그러면 다음날 새벽에 김밥만들때 좀 더 수월하더라고요 일어나자마자 밥솥에 쌀 넣고 취사버튼부터 눌러주고 계란을 풀어준다음 소금 두꼬집 정도 넣고 지단부터 부쳐줍니다 그때마다 지단을 얇게 또는 두껍게 부치는데요 거의 한번에 계란 모두 넣고 두툼하게 부쳐주는게 편안하더라고요 너무 센불에서 보다는 중약불에서 아랫면이 다 익었다 싶으면 한번만 뒤집어서 만들어주고 있어요 그리고 그 전날 미리 채썰어둔 당근도 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