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여아 원피스 브랜드 다니베이비 아기 생일 드레스 썸머가든 글 사진@꿈꾸는 엘리스 삼 남매에 두 딸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엄마 꿈엘이에요. 덕분에 나름 디즈니 공주 드레스부터 유아 원피스까지 꽤나 다양하게 (솔직히 넘쳐나게)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번 두돌 아기 원피스로 생일파티때 입을 수도 있고 평소에는 데일리룩으로도 예쁘게 입을 수 있는 여아 여름 원피스 다니베이비에서 입혀보았어요. 여름날의 흐드러지는 들꽃이 연상되는 꽃자수가 부족하지 않게 하지만 과하지도 않은 포인트의 두돌아기 원피스인데요. 목 넥 라인에 동글동글한 귀여운 레이스가 촘촘히 매칭되어 있어서 귀여움과 로맨틱한 느낌을 한껏 살려주더라고요. 또 허리라인에 유럽풍 앞치마를 연상시키는 레이스가 매칭되어 있는데 전체적으로 모노톤에 사랑스러운 통일감을 연출할 수 있었어요. 아기들한테 이런 앞치마 레이스 매칭해 놓으면 왜냥 귀엽죠? 저만 그런가요 ㅎㅎ 가뜩이나 셋째라서 땅에 발이 닿질 않는데 입혀놓으니 모노톤에 고급스럽기까지 해서 너무 잘 어울리네요. 동글동글한 퍼프도 풍성한 볼륨감으로 입체적인 실루엣을 만들어 주는데 한몫해서 데일리 하게 또는 유아 생일 드레스로도 부족함이 없겠더라고요. 아기 생일 드레스로 어떤 걸 살까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튤이나 새틴 시폰 소재처럼 광택 나는 공주 드레스는 아무래도 입는 날에 한계가 있어서 좀 아쉬운 부분...

소화 잘되는 루비락 아기분유추천 살찌는 분유 갈아타기 글 사진@꿈꾸는 엘리스 통통한 아기를 키우로 키워내는건 모든엄마의 소망이 아닐까 싶어요. 저희집 삼 남매는 많이 마른 체형도 아니지만 세 아이 모두 한번도 통통하게 살찐적이 없어서 살찌는 분유에 관심이 많은 엄마 인데요. 아이가 같은 또래의 아이들보다 유난히 작고 마른듯 해서 수입 분유 갈아타기 시도해본 후기에요. 세 아이 모두 나름에 입맛이 까다로운편 이라 사실 입에들어가는건 아무거나 쉽게 먹일수 없는 엄마인데요, 낙농업이 발달한 청정국가 덴마크 첫 공식 수입분유 루비락은 너무 달지도 않고 아기가 거부하지 않아서 분유 갈아타기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조리원에서 처음 먹었던 입맛에 길들여 져서 한동안 먹였었는데 소화도 잘 안되 인지 끙끙대고 배앓이부터 유독 살이 찌지를 않는것 같아서 알아보다 살찌는분유 루비락 골든그램 만나게됬어요. 나름에 셋째라 좋은것만 해주고 싶은 욕심에 고르고 골랐는데 다행히 반짝이에게 잘 맞는것 같더라고요. 루비락 골든그램 아기분유추천 루비락 골든그램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산균 제조사 크리스천 한센의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균형있게 함유되어 있어서 부드러운 황금변 을 볼 수 있어 변비에 대한 걱정을 해소할 수 있었어요. 살찌우는것 뿐만 아니라 소화 잘되는 분유 갈아타기도 저의 to do list였는데요, 일시적으로 포만감을 주는것 뿐 아니라 가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