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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순김치는 여름철 별미 김치로, 아삭함이 특징
- 신랑이 좋아하는 김치로, 시댁에서 처음 접함
- 전라도에서 많이 담궈먹는 김치 중 하나
- 처음에는 김치에 대한 편견이 있었으나, 중독성이 있음
- 고구마순은 다발로 판매되며, 껍질을 벗기는 것이 어려움
- 더운 날씨에 껍질을 벗기는 것은 체력 소모가 많아 깐 고구마줄기를 선호
- 고구마순김치를 담그기 위해서는 고구마순 400g, 당근, 대파, 다진 마늘 등이 필요
- 고구마순줄기를 액젓에 절여준 후, 물기를 꼭 짜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름
- 준비된 양념과 함께 고구마순김치를 버무려주면 완성
- 고구마순을 데치면 아삭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음

- 제철 식재료인 고구마순을 이용해 들깨볶음을 만듦
- 아이들은 고구마순줄기를 좋아하지 않지만, 본인은 좋아함
- 고구마순을 사다가 껍질을 벗겨 김치와 볶음을 만듦
- 들깨, 들기름을 넣어 볶은 고구마순들깨볶음 레시피를 소개함
- 깐 고구마순줄거리를 구입해 편리하게 요리함
- 고구마순들깨볶음 레시피는 고구마순줄기 100g, 소금, 파, 마늘, 국간장, 설탕, 액젓, 들깨가루, 들기름 등을 사용함
- 들깨가루는 반 숟가락만 넣고, 물은 넣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