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은 한국에서 약 4시간 정도의 짧은 비행거리, 미국령이라는 이점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는 관광지입니다. 오늘은 괌에서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쇼핑, 렌트카 꿀팁을 모아서 소개해볼게요!
- 괌 차모르 야시장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열림.
- 위치는 파세오 공원 인근, 대중교통 이용 가능.
- 한국인 외에도 현지인,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음.
- 다양한 먹거리와 기념품 판매, 게임 등 즐길 거리 많음.
- 대표적인 먹거리로는 바베큐, 코코넛, 레드 라이스 등이 있음.
- 야시장 내에는 여러 부스들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음.
- 크리스바베큐는 야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으로, 저렴하면서도 맛있음.
- 괌 여행 후 어제저녁에 한국에 입국했음.
- 괌 입국 시 필요한 서류는 백신 접종 증명서, ESTA 비자, 세관신고서임.
- 백신 접종 증명서는 비행기 탑승 전에 확인함.
- ESTA는 2년에 21달러 비용이 들어감.
- 세관신고서는 기내에서 제공되며, 온라인으로 작성 시 빠르게 입국 가능함.
- 괌 날씨는 맑고쾌청하나, 4월 기온은 25~31도로 더워졌음.
- 비가 오더라도 스콜 형식으로 짧게 내리며, 주로 오후에 쏟아짐.
- 괌 여행에서 엔터프라이즈 렌터카를 이용했음.
- 한국에서 미리 예약했고, 공항에서 픽업과 반납이 가능했음.
- 국제 면허증 없이 한국 면허증 만으로도 운전 가능했음.
- 차량 상태는 매우 좋았고, 에어컨이 잘 작동되어 쾌적하게 다녔음.
- 괌 곳곳을 자유롭게 다녔으며, 주요 관광지와 쇼핑센터를 방문했음.
- 차량 반납은 공항에서 불과 몇 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