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부쩍 추워진 요즘 온천여행이 생각나곤 하는데요. 오늘은 제가 다녀왔던 대만 온천여행 스팟 두 곳을 비교해볼게요. 온천도시로 유명한 베이터우와 타이중 호텔에 다녀온 후기는 하단의 컨텐츠에서 확인하세요!
- 대만 온천여행을 위해 타이중에 위치한 프레시필즈 호텔에 방문했음.
- 가오슝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음.
- 호텔은 해안 평야인 다두산 인근에 위치해 있어 전망이 좋음.
- 1층에는 베이커리 카페가 있고, 스벅 원두를 사용한 커피를 판매함.
- 슈페리어 뷰 룸에 투숙했으며, 약 40m2 크기에 대리석 욕조가 있는 욕실이 있음.
- 욕실과 옷장이 연결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함.
- 호텔 내부에는 공용 온천이 있고,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 가능함.
- 대만 베이터우 온천호텔 스위트미에 방문한 후기를 공유함.
- 신 베이터우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음.
- 스린 야시장과 시먼딩 역에서 각각 지하철로 30분과 55분 소요.
- 주변에 로컬 야시장, 까르푸 마켓, 편의점 등이 있음.
- 호텔 내부에 석상과 온천수가 용출되는 공간이 있음.
- 객실은 2인부터 5인까지 다양한 크기로 구성되어 있음.
- 욕실에는 대형 욕조와 앉아 씻을 수 있는 공간이 있음.
- 호텔 내 대욕장은 비 투숙객도 이용 가능하며, 프라이빗 온천 룸도 있음.
- 저녁에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베이터우 전통 요리를 즐겼음.
- 조식은 2층 식당에서 제공되며, 다양한 메뉴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