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드라마나의 완벽한 비서 - 회별 로맨스 리뷰 정리 /1회-7회
2025.01.25콘텐츠 5

오랜만에 따뜻하고 설레는 드라마를 만났네요. <나의 완벽한 비서> 때문에 요즘 주말이 기다려 집니다. 두 사람의 설레는 로맨스 중심 리뷰 정리해 봅니다.

01.1회,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비서가 되어 나타나다.

- SBS 금토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는 한지민과 이준혁 주연의 12부작 작품이다.
- 강지윤(한지민)은 헤드헌터 회사 피플즈의 CEO이며, 유은호(이준혁)는 육아휴직 후 도태된 싱글 대디이다.
- 강지윤은 경쟁사로부터 스마트폰 개발자 양호진 팀장을 스카우트하고 유은호는 양호진 팀장이 다른 회사로 가지 못하도록 설득하며 두 사람 사이에 오해가 생긴다.
- 첫 만남부터 꼬인 두 사람이 어떻게 피플즈에서 다시 만나게 됐을까?

블로그에서 더보기
02.나의 완벽한 비서 2회, 그의 어깨에 기대버렸다.

-강지윤은 유은호를 어쩔 수 없이 비서로 받아들였지만 언제고 나가게 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다. 하지만 회사에서 그의 능력과 인격에 점차 끌리게 된다.
- 커리어웨이 대표 김혜진의 방해로 지윤의 프로젝트가 어려움을 겪게 되나, 은호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한다.
-아직 서로가 어색하지만 점점 은호의 완벽한 일처리에 은호가 적응해 가고 그에게 호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03.[나의 완벽한 비서 3회 - 매운 떡볶이 집에 간 이유 /깔끔 리뷰

- <나의 완벽한 비서> 3회 시청률이 10.5%를 기록하며 다크호스로 부상
- 3회에서는 지윤이 공황 상태에 빠진 후 은호가 그녀를 도와주게 되며 서로에게 조금 더 가까워지게 된다.
- 지윤은 은호를 비서로 받아들이고, 집에서도 그를 생각하게 된다.
- 은호와 지윤은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서로를 더 알아가게 되고 지윤은 야근 중에 은호에게 커피를 가져다주며, 서로에게 익숙해진다.
- 은호는 지윤의 손가락에 밴드를 둘러주며, 그녀를 걱정하고.. 지윤은 따뜻한 설렘을 느낀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04.나의 완벽한 비서, 6회 -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중에 보이는 단 한 사람

- <나의 완벽한 비서> 6회 시청률 11.4%로 주말 구도 주도권 잡고 있다.
- 회식날 밤 회사에 함께 있었던 두 사람, 은호는 지윤에게 사무실에 같이 있었음을 인정하나, 기억나지 않는 척한다.
- 하지만 지윤은 별이 스티커를 통해 회식날 밤의 일이 꿈이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 은호는 집에서 저녁 식사를 제안하고, 지윤은 거절했으나 결국은호의 집에 가서 음식을 맛있게 먹고,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 그렇게 지윤은 은호를 보고 싶어하고, 그 역시 지윤을 그리워한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05.나의 완벽한 비서, 7회 - 내가 갈게요!

- 두 주인공은 각각의 상황을 고려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을 어쩌지 못한다.
- 매 회 엔딩에서는 두 주인공이 서로를 발견하고 다른 때와는 다른 감정을 느낀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주인공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며, 앞으로의 사랑을 기대한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드라마#명대사#한지민#금토드라마#로맨스드라마#재밌는드라마#멜로드라마#로코드라마#오피스로맨스#이준혁#드라마소개#최신드라마#나의완벽한비서#나의완벽한비서줄거리#나의완벽한비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