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57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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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매 알라딘 전자책 ebook 3권, 문학 · 마케팅 · 취미

지난주 오프라인 교보문고에서 인연이 닿아 구매한 전자책 ebook 이탈로 칼비노의 문학 강의 인연이라 할 수 있는 게 우연히 서점에서 래핑 된 책에 관심을 가지며 전자책을 구매했는데 그다음 날 가보니 매대에서 서가로 들어가 있었다. 내가 구매하게 하려고 눈에 들었던 책이 아니었을까 하며 책과의 운명적인 인연에 대해 생각했다. 이 책은 전부터 관심을 두던 책으로 이탈로 칼비노의 문학강의 구매 다음 날 서점에 가서 책장을 펼쳐보고 결국 최종 구매 결정한 책 스토리텔링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콘텐츠 작성에 도움이 될 내용이었고 히스 형제의 스틱을 과거 흥미롭게 읽고 결국 개정판도 구매했었는데 그 책 스타일에 연계가 되는 내용이라 구매를 할 수밖에 없었다. 예전 같았다면 종이책으로 구매했겠으나 물리적 책탑은 서평도서로만 높이고자 전자책 ebook으로 영입! 마지막으로 연휴에 구매한 책 위스키 지식사전 초보 드링커를 위한 위스키 안내서도 구매해서 완독하지 못했으나 위스키 기초는 알고 단기간에 여러 위스키를 마신 것도 있고 역시나 책으로 위스키 지식을 더 쌓고자 구매했다. 이 책은 전자책 e book 할인 쿠폰이 적용되지 않아 아쉽긴 했으나 위스키에 끌리는 시점에서 안 사면 서운할 책이라 구매! 결국 한동안 고민하던 책 두 권의 지름신이 예상치 못한 다른 전자책을 통해 강림했던 시간 종이책의 느낌은 없으나 뭔가 풍족해지는 느낌은 책덕후라 그런지...

2022.08.16
2022년 알라딘 전자책 ebook 구매 목록(8월 11일까지)

2022년 8월 11일 어제까지 구매한 알라딘 전자책 ebook은 총 9권이다. 올해 들어 처음 구입한 책은 메리 올리버의 시집 『기러기』 어제 구입한 책은 『이탈로 칼비노의 문학 강의』다. 두 권 모두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한 책들로 메리 올리버의 책은 두 권이 있어 그나마 알던 시인이었고, 이탈로 칼비노의 책은 래핑 되어 있어 보지도 않고 표지의 추천사에 혹해서 샀다. 뭐 공통점은 전자책 ebook들은 내가 조금씩 읽거나 어떨 때 날 잡아서 읽기에 구매 전자책 완독률은 저조하다. 그래도 구매 목록 중 지난해 구입한 임현주 아나운서의 책은 다행히 다 읽었다. ㅎㅎ 알라딘을 필두로 예스24, 교보문고, 북큐브(과거 인터파크) 역시 이용하고 있어 종종 종이책이 없을 때 이동하며 스마트폰으로 보거나 아이패드로 날 잡아 보게 된다. 읽는다라고 쓰지 않고 본다고 자연스럽게 쓰게 되니 그 차이가 있는 것일지도... 구매 목록 아홉 권의 구성에 내 선호도가 드러난다. 글쓰기와 독서 등 인문학에 집중되고 마케팅은 일과 관련해서, 위스키는 새로 취미로 만들어 가는 분야로 독서보다 실습이 더 꾸준한 듯하다(아니면 유튜브로). 방에 물리적인 책탑은 서평도서로나 쌓고 무게 차이 없이 차곡차곡 ebook 책장도 꾸준히 채워가는 중이다. 역시 책덕후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坤

2022.08.11
2020년 네이버 애드포스트로 전자책 ebook 산 듯 ^^;

2020년부터 현재까지 내 예정과는 전혀 무관하게 달려온 것 같다. 2019년 12월~2020년 1월까지야 요트 비수기라 일이 없을 것을 생각했으나 1월 말 설날 연휴 때 뉴스에서 본 코로나가 2020년 세계를 바꿔 버릴 줄 몰랐다. 일단 2월 예정이었던 내 일정은 다 무산! 결국 4월 초까지 마음고생을 하다 형네 회사로 자리를 옮겼다. 그렇게 공인중개사 공부도 시작하면서 40대에 새로운 공부와 직장을 갖게 된... 그래도 2020년 네이버 애드 포스트를 보니 전자책 ebook과 내 교통비에 애드포스트가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작년 1월에도 저조했는데 올해 시작도 비슷한 느낌이 드는 것은 기분 탓일까? 특별히 많은 포스팅을 하지 않으나 올해 서평은 공인중개사 재수 덕에 더 줄어들 예정이기에... 어찌 될지... 작년보다는 더 나아지길 바라며 '라파엘의 네 멋대로 읽고 써라!' 블로그의 2020년 애드 포스트를 돌아본다. 세금 더 나가도 되니 그만큼 더 많은 애드포스트 수입이 올해 늘길 바라며~^^;

2021.01.05
올해 알라딘에서 구매한 전자책 ebook과 책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214303&custno=536779 2020 당신의 기록_연하장 당신은 알라딘을 통해, 한 해 동안 이만큼의 책을 만났습니다. 18권 5,477페이지 책장 1.0칸 (1칸 36cm 기준) 작년보다는 4권 더, 재작년보다는 11권 더, 구매하셨습니다. 2019년 14권 2020년 18권 월 평균 책 구매 금액 18,289원 13,200 6,800 12,600 12,420 19,700 11,520 21,630 9,100 9,900 37,500 19,250 9,270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가장 많은 책을 구매한 달은 10월 입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www.aladin.co.kr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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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전자책 e-book 책장 둘러보기,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지난 6월 아이패드 에어 3세대 구매 후 그동안 스마트폰으로 가끔 보던 전자책 구매량이 확 늘었다. 워낙 집에 쌓이는 책탑 때문에도 새 책 구매의 부담을 느끼던 때라 자연스러운 변화였을지도... 가장 많이 구매한 인터넷 서점은 역시나 알라딘이다. 전자책 ebook 구매를 하면서 초창기 알라딘 때 이후 중고서점 때문에 자주 사용했으나 이제는 전자책을 꽤 구매한다. 그 시작은 유현준 교수의 공간이 만든 공간이었다. 그 후 꾸준히 구매를 하는데 대부분 인문 분야의 책으로 특히, 글쓰기 관련 도서다. 가장 전자책 신청을 많이 해서 푸시가 구매로 꽤 이어진다. 오늘도 그젠가 전자책 알림 신청한 이원 시인의 ‘시를 위한 사전’ 알림을 보고 바로 질러버렸으니... 인터파크에서는 고전 소설을 보곤 한다. 그중 황현산 선생님의 번역인 어린 왕자가 메인이었다. 그러다 2020년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을 구매했고 시에 미련 있는 나는 장석주 시인의 은유의 힘을 구매 후 한동안 뜸하다 며칠 전 오상진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에서 지름신을 접신해 고민하던 ‘걸어 다니는 어원사전’을 질렀다. 오늘 그 북스타그램을 보고 안도했는데 이미 내 책탑의 일부인 책이라 다행이었다 ㅎ 마지막으로 YES24 예스24에서는 고전 인문서 위주다. 지난달 계속해서 도서관에서 빌려왔으나 결국 제대로 읽지 못하고 반납한 이유미 작가의 책을 최근에 구매했다. 서평 도서는 읽으면서 정작 내...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