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하는 그 가득한 사랑의 마음을
격정적이고 직설적인 어조로 풀어내는
감성 시인, 이정하 시인의 시를
소개합니다.
누군가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그리워 하고, 기다리는 마음은
참 아름답고도 오묘한 것,
그 깊은 사랑에 빠진 시적화자의 마음이 되어
가늠할 수 없는 그 사랑의 크기를
지금 감상해 보세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블로그를 클릭!!^^)
이 시집은,
사랑하는 사람의 여러 이면이 가득 들어있는
감성 선물세트입니다.
특히
사랑하는 이에 대한 끝없는 마음과 그리움,
사랑하는 이와 이별 후 느끼는 슬픔과 기다림, 그 회한의 정서를 통해
끝없는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이정하 시인이 그리는
사랑하는 이의 그 깊은 마음에
빠져 보세요.
이정하, 나태주, 용혜원 이렇게 세 시인이
"마음을 읽는 시 테라피"(EBS FM 시 콘서트 코너)에서 들려주었던
시와 이야기가
'너무 멀리까지는 가지 말아라, 사랑아'라는 시집에 담겨 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사랑의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갈 힘과 용기, 위로를 주는 시들 중에서
이정하 시인의 시 몇 편을
여기,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