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맛집은 오리지널 드라마나 영화가 아니라 의외로 다큐멘터리다. 지루하지 않고, 웬만한 극영화보다 더 재미있기도 하다. 넷플 다큐는 어떤 작품을 봐도 기본 이상의 흥미는 주는 듯하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잼나게 본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모아본다.
이게 다큐야? 픽션이야? 아기복어버전 니모를 찾아서 보는 기분. 보는 내내 재미있고 특히 퍼프가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음. 여기에 산호초를 보호하자는 좋은 메시지까지.
블로그에서 더보기바르샤에서 레알로 간 루이스 피구 이적의 비하인드 이야기. 프로 스포츠의 무정함과 웬만한 스릴러보다 더 스릴있는 이적 이야기. 축구 좋아하면 무조건 봐라 두 번 봐라!
블로그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