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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비생채 만드는방법 무생채보다 맛있네요. 쪼아~♪♬ 콜라비 kohlrabi 는 독일어 양배추를 뜻하는 Kohl + 순무 rabic의 합성어라고 해요. ㅎ 콜라비는 양배추와 순무 교배종으로 이 둘의 장점만 어찌 모은건지?? ㅎ 달면서 식감이 아주 아삭해요. 씹으면 우직근~? 아니 와지직? 아사삭?? 뭐라고 해야하지? 소리표현이 어렵네요.. ㅋ 여튼 아주 많이 아삭해요. 비타민C가 많아 조혈 작용, 혈압 상승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하고, 어머 암예방에 도움이 된데요?? 항산화 물질인 카로티노이드와 안토시아닌이 들어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분이 많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하는 분들이 그냥 생으로 많이들 드신다죠. 겨울이 제철인 콜라비, 초록색 콜라비도 있다는데 전 아래 보라빛 콜라비만 먹어봤어요~ 요게 작은 콜라비는 손질하기 괜찮은데 콜라비 크기가 클 수록 억세서 딱딱해 손질할 때 힘들다고하네요. 아............몰랐어요.. 전 콜라비 고를 때 무조건 젤로 큰걸 샀었는데 ㅎㅎ 어쩐지 너무 딱딱 억세긴 하더라구요. 전 콜라비요리로, 콜라비 샐러드 해봤구요, 콜라비 나물볶음 -> 요건 무나물볶음처럼 볶는 거에요. 진짜 맛있음, 그리고 콜라비생채를 많이 해먹는데요, 무 생채와 같은 방법으로 만드는 것인데 이것도 너무 맛있답니다. 왜 맛있냐면, 무는 맛없는 무도 있잖아요? 솔직히요.. 무가 맛없으면 정말 무생채와 무나물 다 맛없는...

콜라비 먹는방법 콜라비 생채를 무생채 무침처럼 새콤달콤 아삭하게 무쳐보아요~ 좀 저렴할 때 샀었던 콜라비~ #콜라비먹는법 #콜라비먹는방법 은 잘라서 생으로 가장 많이 먹죠?~ 그 다음엔 #콜라비김치 #콜라비깍두기 로 많이 담궈먹구요~ 콜라비는 보라색이지만 깎아놓으면 무 비슷한 하얀색, 생으로 먹기에 맵지 않고 아주 달달해요. 식감은 무보다 아주 딱딱한 식감이라서 소화기관이 약해서 딱딱한 것 못 드시는 분은 조금 힘들 수도 있긴 해요. 그래서 해먹을 수 있는 콜라비 먹는방법 #콜라비요리 는 저번에 소개해드린 콜라비 볶음, 무나물처럼 채 썰어 볶아 먹는 것인데요, 괜찮아요. 그 밖에도 콜라비를 무국처럼 끓일 수도 있고, 생선조림에도 갈비찜에도 무 대신 넣으니 맛있었답니다. 오늘은 콜라비 먹는방법 중 콜라비생채를 해보려구요. 무생채 무침처럼, 콜라비를 채 썬 다음에 고춧가루와 설탕, 식초 등을 넣어 가볍게 무쳐먹을 수 있는 간단 요리랍니다. #콜라비생채재료 : 콜라비, 다진 마늘, 대파, 소금, 설탕, 식초, 통깨 #콜라비생채 #콜라비생채무침 만드는 방법 먼저, 감자 깎는 칼, 필러로 콜라비 껍질을 벗겨주는 중이에요. 콜라비를 깨끗이 씻어 껍질째 이용하셔도 되고요, 저처럼 껍질을 벗겨서 이용하셔도 됩니다. 콜라비는 섬유질이 많기도 하고, 무보다 엄청 단단하거든요? 그래서 잘 드는 칼을 이용하셔야 해요. 콜라비가 억센 편이라서 얇게 채 썰어...

콜라비요리 콜라비먹는법 콜라비볶음 무나물처럼 볶아볶아보아요~ 아주 기나긴 겨울방학 ㅠㅠ 매일 매일 뭘 먹을까 고민만 하느라 그리고 아이들과 매일 함께 있어서 글쓰는 것엔 집중이 안되는 요즘입니다. ㅋㅋ 1일 1글이 진짜 힘드네요. 먹고 치우고 집안일 좀 하고 먹고 치우고 반복하다봄 새벽에나 조금 쓰면 겨우 1글 쓰는거구요 ㅎ 사진만 찍고 편집해놓고 글은 못쓰는 날도 있고요 ㅋㅋ 그나마 아무것도 못하는 날도 있고~ 마트가면 뭐 새로운 식재료가 없을래나 찾는게 일인데요~ 요즘 마트에 콜라비가 보이더라구요? 1개 천원?? 큰걸로 두개 골라와서 콜라비요리로~ 생으로도 먹고 무생채처럼 고추가루에 무쳐먹기도 하고 무나물처럼 달달 볶아서도 먹어봤어요. 쪼아쪼아~ 친정엄마가 콜라비 너무 억새서 못먹겠다고 하시길래 무나물처럼 잘라 볶아먹음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고 알려드렸어요. 이웃님들도 대부분 콜라비는 생으로 먹는것으로만 아시길래 오늘은 무나물처럼 만든 콜라비요리, 콜라비나물, 콜라비볶음 반찬 함께 만들어보려고 포스팅 올려보아용~ 콜라비는 순무처럼 살짝 동글 납작한 모양~ 무보다 아주 딱딱한데요, 속은 매운 맛이 거의 없이 달아요. 그래서 그냥 다이어트 식으로? 요렇게 스틱 모양으로 잘라 그냥 드시는 분들 많이 계시죵?? 콜라비는요 열량은 낮으면서 식이섬유는 양배추의 1.5배, 무에는 약 4배 이상으로 아주 많아서 다이어트뿐 아니라 변비에도 좋다고...

콜라비 요리, 콜라비 생채, 무생채처럼 만들어봤지요. 콜라비 건강에 좋은 것은 모두 아실거에요. 콜라비 자체가 맛있어서 그냥 생으로도 많이 드시던데~ 아무리 좋아도 계속 같은 맛으로 먹음 질릴 수 있잖아요. 콜라비는 무로 할 수 있는 요리 왠만한건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콜라비요리로 무생채처럼 콜라비 생채를 해볼께요. 콜라비요리*콜라비생채 준비물 : 콜라비 반개, 당근 약간, 고추가루, 다진마늘, 식초 콜라비를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모두 활용해주면 더욱 좋은데요, 전 이날은 그냥 껍질을 갂아서 요리했네요. 멀리서 얼핏보곤 양배추 사진인줄.. ㅎ 요건 껍질깍은 콜라비입니다. ㅋ 동그랗게 잘라주셔되 되는데요, 콜라비가 무보단 딱딱한 편이라 이렇게 반으로 잘라놓고 채썰어주면 더 편하더라구요. 채썰땐 늘 늘~ 손 조심하세요~ 채썰은 콜라비는 소금간을 해주세요. 그냥 무생채를 할 때는 설탕으로 단맛도 좀 내줬는데 콜라비 자체가 달때는 설탕 안넣어도 되더라구요. 혹시 단맛이 부족하다 싶으심 설탕 넣어주세요. 절여진 콜라비 생체에 다진 마늘 넣어주시고욤, 전 아이들과 먹는거라 고추가루를 1~2스픈만 넣었던데 매콤한거 좋아하심 더 넣어주세요. 참 당근이 남아서 당근 채썰어서 조금 넣어줘봤어요. 버물버물~ 참, 원랜 액젓을 약간 넣어서 김치맛 나게해서 먹는 편인데 이날은 새콤달콤하니 먹고싶다고 해서 액젓 안넣고 식초를 약간 넣어주었네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