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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루언서 유까유까가 아기 수족구 초기 증상에 대해 공유
- 아기 수족구는 잠복기가 3~5일이며, 첫쨋날에는 37.5도의 미열이 발생
- 둘쨋날에는 고열이 발생하여 해열제를 복용하였으나 열이 내리지 않음
- 셋쨋날에는 열이 잡혔으나 아이가 기운이 없고 먹지를 못함
- 넷쨋날에는 발에 빨갛게 울긋불긋하게 올라왔으며, 병원에서 구내염 판정을 받음
- 다섯쨋날에는 아이가 조금씩 먹기 시작하였으나, 입안이 아직 아픔
- 여섯쨋날에는 아이의 몸에 수포가 올라왔으나, 크게 번지지는 않음
- 아기 수족구 치료제는 없으며, 시간이 약이라고 함.

- 아기 구내염은 고열, 탈수, 식은땀, 침 흘림 등의 증상을 동반
- 탈수와 열성경련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음
- 아기 구내염은 처음에 고열로 시작하여 몇 시간 만에 38.8도까지 상승
- 수포가 올라오기 전에도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
- 수포가 올라온 후에는 열이 서서히 떨어짐
- 아이의 컨디션 조절이 중요하며, 면역력 강화와 충분한 휴식이 필요
-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결석해야 하며, 완치 후 소견서 제출 필요

- 유아 아기 농가진은 주로 여름철에 발생하지만, 면역이 약한 아이들은 겨울에도 나타날 수 있음
- 농가진의 원인은 다양하며, 주로 아토피 아가들에게 더 많이 발생함
- 여름일수록 더 많이 발생하며, 오래가면 2주까지도 갈 수 있음
- 농가진 재발은 면역이 약한 아이들에게 자주 일어나며, 전염성도 있음
- 아이들은 서로 옮길 수 있으므로, 하루 이틀 정도는 가정 보육을 권장함
- 농가진 치료를 위해서는 항생제 연고를 사용할 수 있음
- 스테로이드는 염증의 붓기를 가라앉히는 데 사용됨
- 여름철에는 아이들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주의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