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던 남해!
남해하면 빠질수없는 양떼목장을 비롯해 스카이워크
그리고 이국풍이 물씬느껴지는 숙소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남해여행코스입니다
- 가족들과 남해여행을 다녀옴
- 남해 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에 방문
- 양마르뜨언덕은 독일마을로부터 차량으로 약 7분 거리에 위치
- 양마르뜨언덕의 입장료는 대인 4,000원, 소인 3,000원
- 양마르뜨언덕에는 1, 2, 3 목장으로 구역이 나누어져 있음
- 1구역은 주로 어린양들이 있으며, 2목장은 울타리 밖에서도 먹이를 줄 수 있음
- 양마르뜨언덕에는 포토존이 있으며, 날씨가 좋으면 사진이 잘 찍힘
- 양마르뜨언덕은 양에게 먹이주는 것이 주 목적이며, 기타 부대시설은 부족함.
- 남해 여행 중 설리 스카이워크를 방문하였음.
- 설리 스카이워크는 까사드발리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
- 주변에 상주은모래비치와 독일마을이 있음.
- 입장료는 대인 2,000원, 소인 1,000원, 미취학 아동은 무료.
- 스카이워크에서 캔틸레버 교량을 통해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음.
- 유리바닥이 뿌얘서 스릴감이 다소 부족하였음.
- 설리 스카이워크 끝단에 위치한 그네는 현재 이용 불가.
- 남해 설리 스카이워크는 뷰가 이쁘며, 가벼운 산책 코스로 적합함.
- 남해 풀빌라 까사드발리는 분위기와 뷰가 좋음
- 라운지에서 체크인과 체크아웃 진행, 직원들은 휴양지 복장으로 맞이함
- 객실은 바다뷰이며, 24시간 동안 33도 이상의 미온수 수영장 이용 가능
- 모든 객실은 실내 욕조를 포함하며, 야외 숯불 바베큐와 실내 주방 시설 구비
- 욕실에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각종 세면용품 구비
- 야외 수영장은 담벼락으로 둘러싸여 있어 프라이빗하게 이용 가능
- 조식 서비스는 9시에 제공되며, 음료도 선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