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로 다녀온 도쿄여행!
딸과 둘만의 모녀 자유여행이라 설렘 가득했던!
아이와 함께 가볼만하면서 어른까지 만족스러웠던
도쿄여행코스 소개합니다 :)
- 도쿄 자유여행 일정 중 아사쿠사 센소지 방문
- 아사쿠사 센소지에는 일본 고유의 분위기와 역사가 있음
- 센소지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며, 기모노 대여도 가능
- 센소지 주변에는 다양한 상점가와 먹거리가 있음
- 센소지 본당에는 커다란 향로가 있으며, 주위에 사람들이 모임
- 센소지 방문 시 평일에 방문하면 더 한적하게 즐길 수 있음
- 센소지 방문 후에는 다음 일정으로 오다이바행 도쿄크루즈 탑승
- 모녀 여행 1일차에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로 이동하기 위해 도쿄크루즈를 선택함.
- 카미나리몬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음.
- 승선권은 현장 구매와 인터넷 예매 모두 가능하며, 매진 가능성 때문에 하루 전에 인터넷으로 예약함.
- 예약 방법은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한국어로 번역 후 절차에 따라 진행함.
- 원하는 날짜와 승선장소, 하선장소, 승선시간을 선택한 후 결제함.
- 도쿄크루즈 내부는 카페처럼 꾸며져 있고, 창가 자리에서 경치를 즐길 수 있음.
-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까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도착 후 쇼핑과 식사를 즐김.
- 딸과 함께 방문한 팀랩 플래닛 도쿄는 매우 인상적이었음.
- 예술작품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신도요스역에서 가까움.
- 주말 저녁에도 혼잡하지 않아 편리하게 방문 가능하며, 실내라 날씨 구애 받지 않음.
- 2023년에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중 약 10명이 방문했음.
- 입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미리 예약 필요.
- 다양한 작품을 즐길 수 있으며, 각각의 공간은 서로 다른 분위기를 자아냄.
- 모든 작품은 사람의 움직임에 반응하며, 따라서 더욱 흥미로워짐.
- 도쿄 디즈니랜드는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여행 코스 중 하나이다.
- 긴자에서 핫초보리역으로 이동한 후 JR노선으로 갈아타서 마이하마역에 하차했다.
- 디즈니랜드의 운영시간은 4월 현재 09:00~21:00이며, 3월에도 동일했다.
- 티켓은 클룩을 통해 예매했고, 메일로 받은 QR코드를 디즈니랜드 어플에 등록 후 입장했다.
- dpa와 40주년 pp를 통해 일부 어트랙션을 미리 예약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 디즈니랜드에는 다양한 놀이기구와 볼거리가 있으며, 각각의 매력이 있다.
- 간식으로는 베이맥스 버거와 알린모찌를 먹었고, 퍼레이드는 매우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