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 피는 야생화 들꽃인 민들레, 봄까치꽃, 곰바물레(쇠별꽃) 등 많은 꽃들이 있습니다.
꽃피는 시기, 꽃말, 효능 등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민들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야생화 중 하나이며, 대부분 노란 꽃을 피운다.
- 하얀 민들레가 우리나라 고유의 야생화이며, 앉은뱅이 꽃으로도 불린다.
- 민들레는 1월부터 4월 중순까지 꽃이 피며, 늦게는 5월까지 볼 수 있다.
- 민들레의 꽃말은 "감사하는 마음"이며, 노란 민들레와 하얀 민들레의 꽃말은 각각 다르다.
- 민들레는 한 뿌리에서 꽃을 피우며, 두 달 이상 지속된다.
- 민들레는 약재로도 널리 이용되며, 열로 인한 종창, 유방암 등에 효과가 있다.
-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하루, 들꽃과 새싹이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음
- 봄까치꽃은 봄의 길목에서 빨리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봄꽃
- 봄까치꽃은 파란색의 작은 꽃으로, 사파이어처럼 빛남
- 봄까치꽃은 큰개00꽃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음
- 봄까치꽃은 2월 중순부터 5월 초순까지 꽃이 피어 있음
- 봄까치꽃은 초기에만 꽃 대접을 받고, 이후에는 잡초 취급을 받음
- 봄까치꽃의 꽃말은 '기쁜 소식'으로, 봄을 알리는 전령 역할을 함
- 봄까치꽃은 야생화의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나물로 먹음
- 곰바물레는 이른 봄에 싹을 틔우는 식물로, 겨울에도 푸름을 유지함
- 곰바물레는 별꽃, 콩버 무리꽃, 쇠별꽃, 개별꽃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림
- 별꽃이란 이름이 가장 많이 사용되며, 곰바물레를 멀리서 보면 별이 빛나는 모습처럼 보임
- 쇠별꽃, 곰바물레 꽃 피는 시기는 2월 초부터 5월 말까지이며, 꽃이 오래감
- 곰바물레, 쇠별꽃의 꽃말은 '추억'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줄기를 나물로 먹음
- 곰바물레 주변에는 봄까치꽃과 광대나물꽃이 함께 피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