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영 중인 '나는솔로' 23기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여성 출연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담아 선보이는 명품 가방들이 큰 화제가 되고 있어요. 영숙, 현숙, 영자, 옥순 등 주목받는 출연자들의 패션 속에서도 돋보이는 명품 가방들이 특히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이들이 선택한 가방들은 어떤 브랜드인지, 각각의 스타일링 포인트는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면서 나만의 데일리룩에 참고할 만한 아이템들을 모아봤습니다.
나는 솔로 23기 막차특집의 영숙, 현숙, 영자, 옥순이 선보인 명품 가방들을 소개합니다.
영숙은 청초한 하늘색 원피스에 셀린느 미니 벨트백(약 370만원)을 매치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현숙은 블랙&화이트 스타일링에 델보 Brillant MM(약 1070만원)으로 세련된 무드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자는 핑크 트위드 코디에 루이비통 마이락미 체인백(약 300만원대)을 매치해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옥순은 화이트 셋업에 토리버치 엘라 스트라이프 캔버스 토트백(약 60만원대)으로 단아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아래 블로그 더보기에서 나는솔로23기 여출 명품가방 정보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
- 나는솔로 22기 영숙이 럭셔리한 라방룩을 선보임
- 구찌 가디건, 샤넬 가방, 부쉐론 반지 등을 착용
- 구찌 가디건은 울소재에 핑크색, 화이트 GG로고 디자인
- 샤넬 19백은 램스킨 소재에 화이트, 메탈 금장 디자인
- 부쉐론 쎄뻥 보헴 링 S과 콰트로 클래식 스몰링을 착용
- 두 반지 모두 부쉐론 제품으로, 각각 696만원, 990만원
- 나는솔로 22기 영숙의 명품 풀장착이 화제가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