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샐러드도 전용 프렌차이즈가 있을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비싸게 느껴지는 이유가 저뿐 만은 아닌 것 같아서 집에서 즐기는 맛있는 샐러드 요리를 소개해드립니다.
집에 있는 유자청으로 샐러드의 소스를 만들어서 유기농 어린잎과 즐기는 아주 맛있는 샐러드입니다.
요즘 음식에도 비건이 유행인데요. 이 메뉴는 들기름이 샐러드 소스이고, 들어간 재됴들이 비건을 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메뉴입니다.
건강하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어린잎 비건 샐러드입니다.
한 때 어남선생의 열풍으로 인해 정말 자주 해먹었던 메뉴입니다.
잘 퍼지지 않는 쌀국수와 샐러드의 만남...
그리고 어남선생의 참간초 소스가 어울어져서 정말 맛있는 샐러드 요리예요!
파스타면이 들어간 것이 특징인 이 메뉴는 냉우동 파스타의 다른 버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삭한 양상추와 특제 소스의 만남...그리고 새우의 식감까지 더해져서 정말 집에서 맛볼 수 있는 고급진 샐러드 파스타 요리입니다.
집에서 즐기는 또 다른 요리인 문어가 메인인 세비체입니다.
손이 많이 가는 요리이지만 한 번쯤은 집에서 즐길만한 그런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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