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버거와 라멘입니다.혼자 먹어도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고 든든한 게 가장 큰 매력이죠.그동안 다녀온 수제버거집 중에 특히 좋았던 곳들을 공유합니다.
-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가능- 국내 최고의 치킨버거집이라 생각합니다.기분 좋게 매콤한 치킨이 끝내줘요ㅎㅎ
- 성수동 위치- 미슐랭 3스타 모수 서울 출신 셰프- 직접 장작불로 굽는 소시지가 일품.
- 뚝섬역 근처에 위치- 통창에 차분한 인테리어, 손님이 많지 않음- 버거마다 사용하는 번의 종류가 다른게 포인트.- 건강한 느낌의 맛집
- 도곡동에 위치한 수제버거 맛집- 좌석이 많지만 피크시간에는 웨이팅이 발생- 상당히 미국스러운 맛. 짜거나 느끼하다고 생각할 수도
- 성수동에 위치한 수제버거집- 바짝 눌러서 굽는 스매쉬드 패티가 바삭 고소하니 인상적.- 사이드로 판매중인 콘립도 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