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여행, 멀리가지 마세요!
이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즐기세요.🤗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은 무료전시를 비롯해 야외정원, 굿즈샵, 그리고 식당까지 풍부한 볼거리를 갖추고 있어요.🎉
과거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시대를 어우를수있는 이곳!
굳이 멀리 나갈필요가 있을까요?🤭
🏰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 오전 10시 ~ 오후 9시(수,토요일)
🎫 관람료 : 일부 특별전시 유료 / 그외에는 예약없이 무료입장
그리고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이 3월 3일까지만 진행됩니다.
이건 놓칠수 없는기회라규요!
취소표가 간간히 나온다고하니 이번주 놓치치 마시기바라요!
국립중앙박물관은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위치하며, 다양한 전시를 제공하고 있어요.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수요일과 토요일은 야간 개장을 진행하고있으니 직장인들도 이용가능하겠죠?
일부 특별 기획전을 제외하면 대부분 무료로 관람 가능한것이 큰매력이예요.
상설 전시관은 매년 4월과 11월 첫째 월요일에 휴관합니다.
거울 못, 경천사 십층석탑, 뮷즈샵 등 여러 볼거리가 있으니 미리 알고 가시면 좋을듯해요.
전시 외에도 식당, 카페 등 부대 시설이 있어 당일여행으로도 좋은 장소랍니다.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비엔나 1900 전시가 진행 중이다.
전시에는 하루 평균 2,000명 이상의 관객이 찾을만큼 성공리에 진행되고 있어요.
전시 기간은 2024년 11월 30일부터 2025년 3월 3일까지로 다음주 초에 막을 내립니다.
입장료는 성인 18,500원, 청소년 16,000원으로 다른 전시와 비슷한 가격대를 이루고 있어요.
오디오 도슨트는 유료이며, 가이드 온 어플이나 오디오 대여를 통해 이용 가능하니 꼭 사용해보시기 추천드려요.
레오폴트미술관에서 넘어온 작품수만해도 191점이나 된답니다.
클림트를 비롯해 에곤 실레, 구스타프 클림트, 오스카 코코슈카 등 빈을 누볐던 예술가들과 함께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