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매거진 소개미술관련책
2024.08.18콘텐츠 4

우리에게 친근한 화가부터 낯선 화가들까지 그들의
많은 작품들을 감상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여름의 시원한 미술그림들도 감상할 수 있고
무더운 여름에 힐링이 되는 그림들이 많습니다.

01.칼 라르손

칼 라르손의 작품이 230점 이상 수록이 되어 있다.
칼의 인생 전체를 엿볼 수 있을 정도로 그림이 풍부하며 해설이 몰입감을 더해준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그림들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 북유럽의
인테리어 디자인도 감상할 수 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02.방구석 미술관

총 14명의 화가가 등장하는데 낯선 화가가 없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반 고흐의 노란색의 비밀은 압생트의 과다 복용에 대한 부작용이었다. 드가의
아름다운 발레 작품들은 어린 소녀들의 아픔이었다.
이렇게 작품 뒤에 숨은 사실들을 알아가는 재미도
크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03.라울 뒤피

라울 뒤피는 회화는 물론이고 판화, 삽화, 직물,
도예, 연극 무대 장식 등 통합 예술가이다.
그의 작품 2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뒤피의
그림 중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 많아
지금이 감상하기 딱 좋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04.꽃 피는 미술관

봄과 여름에 피는 꽃들이 중심을 이룬다.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인 <나혜석의 작약>을
감상할 수 있다. 남편 김우영과 이혼한 뒤 이혼
고백서를 발표해서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장미도 수십 가지의 다양한 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수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방구석미술관#미술관련책#라울뒤피#칼라르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