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친근한 화가부터 낯선 화가들까지 그들의
많은 작품들을 감상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여름의 시원한 미술그림들도 감상할 수 있고
무더운 여름에 힐링이 되는 그림들이 많습니다.
칼 라르손의 작품이 230점 이상 수록이 되어 있다.
칼의 인생 전체를 엿볼 수 있을 정도로 그림이 풍부하며 해설이 몰입감을 더해준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그림들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 북유럽의
인테리어 디자인도 감상할 수 있다.
라울 뒤피는 회화는 물론이고 판화, 삽화, 직물,
도예, 연극 무대 장식 등 통합 예술가이다.
그의 작품 2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뒤피의
그림 중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 많아
지금이 감상하기 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