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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파가 많이 생겨 파전과 파김치를 만듦
- 비오는 날에는 파전이나 김치전 등 전 종류가 생각남
- 파전이나 김치전은 막걸리나 하이볼과 잘 어울림
- 지난주 토요일에 김포 하성에 있는 지인들로부터 쪽파를 받음
- 받은 쪽파로 파전을 만들어 먹음
- 봄 쪽파는 매운맛이 적고 단맛이 많아 맛있음
- 파전은 뒷면이 충분히 익은 후에 뒤집어야 함
- 파전에는 쪽파, 오징어, 부침가루, 계란 등이 들어감

- 쪽파전 파전 만들기 튀김가루로 바삭하게 진행
-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식구들이 많아 정신없음
- 굴파전을 막걸리안주로 제공, 매우 맛있음
- 굴은 200g, 쪽파는 180g 사용
- 굴은 소금에 버물린 후 3~4번 헹구어줌
- 굴가격은 400g 한근에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상승
- 굴전이나 파전은 바로 만들어 먹는 것이 가장 맛있음
- 초간장은 레몬즙을 넣은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