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토네이도 등 자연재해 앞에서 인간은 한없이 작은 존재지만, 나약한 인간들이 힘을 합쳐 고난을 극복하는 모습은 찐한 감동을 선사하죠.
오늘은 토네이토를 소재로 한 원작 '트위스터'와 28년만에 우리곁을 찾아온 속편 '트위스터스'를 소개하려고 해요.
- '트위스터'는 토네이도를 소재로 한 재난 블록버스터로 쟝 드봉 감독이 연출
- 기상학자 조와 스톰 체이서들이 토네이도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 '미나리'의 정이삭 감독이 연출한 토네이도를 소재로 한 재난 영화로, 1996년 개봉한 '트위스터'의 속편
- 폭풍을 쫓는 연구원 '케이트'와 논란을 쫓는 인플루언서 '타일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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